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 어느장단에 맞춰줘야되요?ㅡㅡ

ㅡㅡ |2010.08.30 17:51
조회 331 |추천 0

사귄지 두달쯤됫을때

사정상 외국에 몇달 나갔다오게 됬어요

그 기간동안 전화는 안했고(전화하면 맘약해져서 다시 한국올까봐)

간간히 네이트온으로 연락하면서 그렇게 지내다가 한국엘 왔어요

처음 사귈때는 이남자 문자를 엄청많이했거든요.

눈떠서부터 자기전까지 문자.전화를 엄청많이 했어요.

제가 바빠서 남친문자를 씹으면 남친이 문자왜씹냐고 저한테 뭐라고까지 할정도엿엇는데

제가 외국에 몇달나가있는동안 마음이 식은건지뭔지..

한국에와서 문자를 몇개를보내도 일하느라바쁘다며 답장도안하고

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문자를 왜 씹냐고.답장은 왜이렇게 늦게하냐고 따지면

자기는 나한테 문자보내고 답장오기를 기다리는데 너는 왜그러질 못하냐고

저런식으로 말해서..저도 문자보내놓고 이제 기다려요.

보통 일어나서 아침에문자보내면..답장이 없어요..그러다 밤 9시쯤~11시쯤에 문자가와요.

저한테..문자왜안하냐고 화를내요ㅡㅡ

전 분명 문자를하고 답장을 기다리고있었는데ㅡㅡ

 

문자를 하면 바쁘다면서 씹고.문자를 하고 자기가원하는대로 닥달안하고 답장올때까지 기다리는데도 .....왜 문자를 안하냬요ㅡㅡ지가 씹은건 기억을 못하는건지뭔지

 

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줘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남친일이 너무바쁘다보니 전화는 뭐 자기전에하는정도고..못만난지도 3주째고...남친 밤낮바꿔가면서일해서 힘든건아는데

괜히 저한테 짜증내고..별거도아닌일로 화만내고...

나혼자 처리하기 너무 버거운일이있어서 남친한테말했더니..

왜너는 항상 니일을니가처리하지못하고 자기한테말하냐는식으로..화내고..

 

저렇게말할때 정말 남처럼느껴져서..

나는 오빠한테 짜증만나게하고 화만나게하는 그런앤가보라고..오빠한테 짐만되는거같으니 그만끝내자하자니까 무슨소리하는거냐고 화내고..

 

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줘야되요?ㅡㅡ저도 피곤한데..

남친 밤에 잠도못자고 일해서..가엾기도하고 저혼자 쿨쿨 자기도 미안해서

남친 일하는 시간 패턴에 제가 다 맞추고..새벽에 안자고 밤새고..다 맞춰주려고하는데..

제가 힘들어서 너무힘들다고하니까

너 외국나가있을때 몇달을 니패턴에 자기가 맞춰줬는데 넌 그거하나 못해주냐고

자기가 옆에 없어봐야지 자기의 소중함을 알거냐고 그러질 않나ㅡㅡ

진짜 요새 다 맞춰주려고하는데..갈수록 더 저러니까 대체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러다가도 몇시간뒤에 미안하다고 그러고...사랑하니 어쩌니 엄청 잘해줄땐 잘해주면서..왜저러는걸까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