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남임 그냥 음슴체..
원래 수학하원 강사를 하고 있다가,
대학 3학년 미만은 불법이지만... 용돈 벌이를 하기 위해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다른 학원에서 신고 들어와서
우리학원 교육청에서 경고먹고 난 짤림 ㅋ
깔끔하게 학원이 끝난 관계로
할 것을 찾아 떠도는 저 하이에나 보아라 는 개뿔
그냥 백ㅋ수ㅋ
그래서 간만에
분노의 운동하러감ㅋ
울집에서 버스타면 20분 정도 되는 농구 코트까지
12분만에 뛰어ㅋ감ㅋ
대죽는줄 알았음
심장 다 터지는 줄 알았음.
그리고
농구 할려고 농구공 들고 갔었는데,
막상 농구는 얼마 못함 ㅋ
사실 얼마 못하게 된 데에는 사연이 있ㅋ음ㅋ
우선 도착 하자마자 아무도 업성음.
진짜 거이ㅡ 몇개월만에 잡아본 공이라
혼자 급 흥분 해버림
마음껏 날뛰다가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그냥 오늘 간단하게
슛이나 한 552개 정도 던지고 집에 가자
마음먹음
그래서 슛을 계속 함
ㅋ
근데
시간대가 바로 옆에 여고 점심시간인 듯 ㅋ
좀 떨렷으나
걍 학교 밖으로 안나오길래 그냥 그러려니 했음,
근데 갑자기
두 잉녀가 나옴
슛을 조낸 던지면서
얼굴 안보는척하면서 힐끗 봐서 미녀를 판가름하기
스킬을 써버림
나쁘지 않은 페이스 둘이었음
ㅇㅇ
근데 뭐
그냥 옆으로 지나가길래 별로 신경은 안쓰긴
개뿔!!!!!
분명 시발 내 앞쪽으로 지나갔는데
존내 어색한 u 턴 을 하면서 나쪽으로 옴
게다가 존내 지들끼리 개 쪼개면서 옴
속으로 개놀람
그리고 개긴장
와ㅅ1발 ㅋㅋㅋㅋㅋㅋ
혼자 공던지면서 오만 생각을 다함
나 솔직히 못생긴 편은 아님.
나름 생김. 얼굴도 작음.
단지..
얼굴만큼 키도 작을뿐..
여튼
혼자 또 아드레날린이 과다 분출 될 기세를 넘어서서
그냥 화산임.
'이년들이 왜이러는거지...
설마 나한테 담배 사오려고 시킬려 하는건가..
안되는데... 나 민증 없어서 튕기는데..
아...
아니면..!
헐 나 처음으로 번호따이는건가
그것도 풋풋한 여고생 하악항락 으헝헝헣 '
이생각이 드니깐 이대로면 안되겠다 싶어서
안그래도 힘들어 죽겟는데 부스터를 온몸에 검
내 몸속의 피를 폭발 시킴
내가 할 줄 아는거 다함
미친 크로스오버
미친 더블클러치
미친 3점슛
미친 골밑슛 (솔삐 이건 그냥 함)
미친 다리사이로 드리블 존내 하기 (하다가 발 맞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5분동안 마치 내 농구 전성기 중 3때를 연상시키는
몸부림을 침
(중학교때 길거리 농구대회 나가서 상 몇개 탄건 자랑
고딩때 몸다쳐서 농구 끊은건 안자랑,
그 뒤로 술 드립이 심해져서 농구랑 완전 이별한건 더 안자랑.)
여튼 그렇게
내가 알고 있는,
그리고 내 몸으로 할 수 있는
내 딴의 고급 기술들을 미친듯이 갈기다가...
하얗게 태워버림
체력 고갈임
그래서 다시 그냥 공던짐
그러다가 여고딩들을 다시 봤음
ㅇㅇ
난 신경 안쓰고
걍 지들끼리 햄버거를 처묵처묵함
무슨 ㅅ1발
그 많고 많은 벤치중에
가다가 유턴이나 한후로 왜 내 옆으로 오냐고
아오
빡치네
햄버거 몇개를 처묵처묵 하더니 일어남
난 또 살짝 긴장해서 내가 알고 있는 농구 기술 다씀
그러다가
그냥
걔들은 지나감
ㅇㅇㅇ
이게 끝임
결국 552개를 던지려 했던 슛을
한 50개던지고 개 지쳐 버림
나 오늘 너무 무리해서
돌아오는길에도 뛰어올려햇는데
그냥 기어옴
버스비도 안들고감 ㅋ
사실 천원 들고왓는데
요즘 여친구 때문에
사이다가 꼴려서 그냥 사먹어버림ㅋ(물론 먹고 "아 맛잇다" 정도는 해줫음.)
힘들어 죽는줄 알았음ㅋ
여튼 이게 끝임
톡커들이 원하는 훈훈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