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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동안이길래...

뿅뿅뿅뿅뿅 |2010.08.31 10:23
조회 277 |추천 1

 

안녕하세요안녕 매일 아침부터 판으로 시작해 판으로 끝나는

 그리움과 외로움에 토하고있는 지방에 사는 22살 여자사람입니다.

민증없이는 나갈수없는 생활을 하는중에

에피소드가 몇가지 생각나서 정리하고 간추려서 올려볼 생각이예요*.*

뭐 톡이된다면 ...... 나도...... 인증샷정도는 .... 쿨하게...........부끄

스압. 싫으신분은 다른글을 읽어도 나는 원망하지않겠어요...............

 

본론들어가겠음* (음체로쓸께요 쓰기도 읽기도 편한것같아서.)

 

나는 절대 민증없이는 나갈수없는 사람임.

예전엔 참 정말. 이건뭔가 나는 언제 민증이 그냥 지갑채우는정도

그냥 카드처럼 생겼으나 쓰지못하는 카드로 생활할수 있나 생각을 햇음.

정말 '저기.민증좀보여주세요 너무어려보여서' 라는 말 들으면

 아!!!!!!-_-* 제발쫌그만하지. 라는 생각과동시에 폭풍쓰나미처럼 화가 났지만

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고있음.

친구들과 술집가는건 민증없이는 갈수 없는 사람임. 하....엉엉

어느날은 친구와 술집을 갔음. 난 이제 미성년자도 아니고 당당하게 술집을갓음

 그런데 사장 눈빛이 " 이건뭐.어린애가.." 하는눈빛이였

나는 그눈빛이 정말 싫었고 보여달라하면 당당하게 내밀겠다고 마음 먹고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소주한병이랑 골뱅이무침주세요 하는순간

"민증좀보여주세요^*^" 했음. 나는 당당하게 내밀었음. 얼굴을확인하고

민증에있는 사진을 확인했음. 그 사장은 너무 당황했고

미안하다며 연신 사과를 해댔음 나는 괜찮다며 한두번아니라며 얘기했고

나갈때 문밖에까지 배웅해주시는 진심어린 사과를 받았..-//.//-안그러셔도대는뎅.

 

두번째 에피소드임.

 내가 선배들과 술한잔했.  꽐라꽐라. 해는떴고 정신은 홍콩ing.

밥셉과 싸워도 이길수있는 용기를 가질 정도였

술집을 나와서 장난친다고 업어달라는 말에 선배를 업었 두걸음 내딛었을까

왜 대리석 바닥이 내몸을 잡아끄는지. 나는 그대로 대리석바닥에 철퍼덕.

눈과 광대뼈와 무릎은 이미. 굴삭기로 내뼈들을 파는거같았 술이 확깻.

선배는 입술이터져 빨간 피가 줄줄. 헉.

내 눈은 부어있고 무릎은 감각도없고 눈물 찔끔찔끔 별이보였.

무릎에 피멍이 들었고 3주만에 없어졌 무릎이 어디 닿기라도 하면 찢어질듯

전율이 느껴저서 나는 그대로 기절해서 거품물며 아프다고 난리 쳤음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나는 살뺄꺼라며 운동할거라며 열심히 운동을했

땀이 많이 안나길래 답답해서 전속력으로 달렸 근데 또  아스팔트가 나를 잡아당겼음....

나는 그대로 슬라이딩했고. 대짜로 뻗었. 쪽팔리는것도없었음 너무아팠음.

정말 22년 내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걸 느낄정도였.. 잉?..무릎이 촉촉했...

아!!!!!!!!!!!!!!!!!피가나고있었 -0-* 그래도 나는 오기 생겨서 운동 더하고 집에갔음

샤워를 하고있는데 다리가 잘려나가는 기분이였.. 이건아니야 이건아니야 하고있는데

부모님이 돌아왔.이미친X 부터시작해서 죽지왜살았냐며 골안깬게 다행이라며

이세상 모든욕을 듣고있었.. 나는 몇일동안 절뚝거렸고 상처가아닌 근육이 너무아파서

 

병원을갔음.접수를하고 엑스레이를 찍고 의사가 아무이상없다고했 조심하라고햇음

엄마는 간호사에게 하소연을 하셨음.다친데 또다쳤다며 저년때문에 내가못산다며

저래놓고 놀러다닌다며. 정신이 있는년인지 내가 모르겟다며.

그때 응급실 간호사가 말했음. 아무래도 내 나이를 모르는거같았음 얼굴을한번보더니

 

한참 뛰어다닐 나이 아닙니까*^^*

한참 뛰어다닐 나이 아닙니까*^^*

 한참 뛰어다닐 나이 아닙니까*^^*

 

나는 초등학교 이후 아니다. 고등학교때 지각안할려고 뛰다가 다친거 이후로

이렇게 다친적 없었는데 .. 뛰어다닐 나이.. 뛰어다닐나이..

얼마나 어떻게 나는 얼마나 더 뛰어야 하는거임......................................

22살이라고 해도 뛰어다닐 나이라고 할거임????????????????????????????

.......................왜 그 간호사는 주사를 허리에 놔주는거임.....

난아직도 허리가 쑤셔죽겠 .....

아무리 내가 어디가 엉덩인지 허린지 알아볼수 없는 몸매라고해도

 왜 허리에 놔주는거임..당황

 

이미 나는 내 나이처럼 보이는걸 포기했. 택시아저씨는 어느 중딩이 택시타는줄

알았다며 나는 .. 왠지 이러다 한방에 훅갈까봐 겁나는 사람임...

편의점 알바생은 비꼬듯 비웃으면서 민증을 보여달라함

나는 똑같이 웃으면서 꺼내줌. 그사람 당황해서 땀흘림. 난괜찮아요음흉

이젠  그냥 즐기고있음 민증보여달라고하면 감사합니다 하며 보여주고있음

 

아 스압. 어떻게 마무리짓지 하는 압박이 느껴지고있음.

너님들 내가 톡되면 인증샷과 함께 미모의 내친구들 싸이를 공개하겠음.

대신 욕은 안해주셨음좋겠. 아직 나는 맘여린 소녀임....*^^*

끝까지 읽어주셔서 폭풍감사하고있 다음엔 어느누구도 못느껴봤을

무서운 우리집의 정체를 밝히겠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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