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9월부터 올2월까지 윗집3살여아가 엄청뛰었습니다..그나마 참을수 있었던건
그집이 맞벌이라서 아이가 7시에나오고 저녁 10시안이면 잠들었다는거죠..물론
이집은 새벽6시30분이면 애가 일어나 온거실이며 방안을 마구 뛰어 아래사는
저희집은 아무도 잠을 못잤지요..그나마 2월말에 이사를 가더군요..어찌나 기쁘던지
그것도 잠시 바로 더한집이 왔네요..이집은 그전살던 사람이 집주인이었고 세를 줘서
왔는데 다행인건지 월세라네요..그래도 월세라도 돈없으면 오래살지 않을까요?
여긴 3살남아와 초등학생입니다..어린이집가기전 아침 7시만 좀 넘으면 어른발자국
소리부터 쿵쿵거립니다..다들 뒷발꿈치로 찍고 다니나 봅니다..그 초등생 발걸음은
코끼리가 걸어다니는거 같고 아이는 뭐 엄청난 스피드와 점프력으로 소파에서 뛰기
의자에서 뛰어내리기 특히나 안방에서 그것도 자야할시간인 10-12사이에 미친듯이
점프합니다..그윗집은 모르겠는지 아래집사는 울안방및 거실전체가 쿵쿵 울려댑니다
인터폰2번 찾아올라가기를 3번인데 이 윗집 아줌마 사람좋은 인상으로 호호
저희집아이가 좀 활동성이 많아요 합니다..그러면서 뛰는 아이말리면 스트레스 받아
안쓰럽답니다..밑에사는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는 안중에도 없나봅니다..
여름이라 아이가 새벽4시 5시 에도 쿵쿵댑니다..너무 힘들어 요즘 신경성 위염에
역류성식도염으로 힘들다니까 호호 웃으며 그렇게 예민하면 이사가야 겠네요
하더이다..이거 원 말이나 못하면 정말 미안해 하기는 한건지
부탁하고 온 그날밤부터 역시나 똑같네요.,.아쉬우면 네가 이사가라 이거겠지요..
집산지 2년도 안되었고 대출도 많고 또 빚내어 이사비며 복비며 주고갈생각하니
오기가 생기네요..버틸때까지 버텨보고 이젠 천정이라도 두드려야 겠어요
근데 요즘 천장은 바로 시멘트가 아니고 그사이 합판이 떠있는데 그거 두드린다고
윗집에 들릴까요? 말이 안통하면 똑같이 할까도 생각중입니다..물론 안면트고
서로 인사까지 겉으로나마 호호 거리며 하는데 이러면 급 안좋아 지겠지요..
월세라고 하니 제발 빨리 이사갔슴좋겠는데 이제7개월인데 언제 갈까요?
제발 아이키우시는 분들은 밑에 소음매트라도 기본으로 깔고 저녁부터는 정말로
애들 단도리 하셔야 합니다..가끔은 윗집애 올라가서 쥐어박고 싶은 기분도
듭니다..참고로 저도 아이4살남아 키우고 있지만 우리애는 거의 뛰지를 않아서인지
물론 단도리 엄청하고 방음매트며 그위에 아소방매트깔고 삽니다만 참
다들 내맘같지 않네요..아이성향이 활동적이라도 밤에는 좀 단속해야 하지 않나요?
울애는 9시도 안되 침대에서 뛰기는 커녕 알아서 조용히 잘 자는데 위층애때문에
깰대도 있어요..열 확 받습니다..침대에서 뛰면 매트스프링 나가기 때문에라도
단속해야 할텐데 이건뭐 열심히 밤에 뛰게 놔두나 봅니다..
주말엔 더 심합니다 12시인데도 모두 안자는지 쿵쿵 거리는소리가 밤새그러네요..
층간소음으로 천장쳐보시분들 있으신가요? 효과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