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왠지 느낌이 제글인거 같아서 들어와보니 제글 맞네요 ;
카드는 거부당했지만
현금영수증은 결국 받았어요 구박을 계속받으면서말이죠 ..
댓글다신분중에 남자둘이 9천원 심했다하시는데
참고로 여자 둘이였어요 ~
파전 하나에 6천원 소주 3천원 해서 9천원이에요 ~
배부른데 가게를 위해서 파전을 또시킬수는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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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회사원입니다.
퇴근하고 친구랑 둘이 파전에 막걸리나 먹을까 ? 하고
회기역에 내려서 유명하다는 파전골목을 갔습니다.
파전집이 많더라구요 ...
처음와봐서 다 티비에나왔다 써붙이고 유명하다고 하고
사람많고 해서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막걸리 먹으려다 그냥 소주먹어서
해물파전 + 소주 이렇게 간단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계산하려고할때 친구가 현금이 없었고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그러더니 카드를 보고 제친구를 한번보더니
" 고작 9천원 가지고 무슨카드야 ~ "
이러는겁니다.
최근엔 카드 9천원이라고 안긁어주려는데 본적이없거든요
아예 카드가 안되는 음식점은 보았습니다만..
아무튼 그래도 저희는 수수료 때문에 그러시겠지 하고
친구는 현금이 없으니까 제가 현금을 냈습니다.
회사원으로서 소득공제를 받아야하기에
" 현금영수증 해주세요 " 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뭐 그리 큰 잘못인가요 ;?
해주면서 표정 정말; 가관이더라구요;
굳어가지구 뭐 이런애들이 다있나 이런표정 ?
거기다가 " 무슨 9천원가지고 현금영수증이야 , 현금영수증은 .."
" 누가 9천원 가지고 현금영수증을해 ?" 등등
현금영수증 해주는 내내 저런말 계속 연속으로 들었습니다.
기분나쁘더라구요 ....
맛있게먹고 나왔는데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집이 되어버렸네요 ..
손님한테 그러시면 안되는거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