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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프라임- 상황심리 프로젝트:인간의 두 얼굴

이명박 OUT |2010.09.02 05:26
조회 363 |추천 0

인간의 두 얼굴1 - 상황의 힘

 

 

방송일자 : 2008년 8월11일(월)~13(수)

               밤 11:10분~12시

 

 

연출 : 지식정보 정성욱

      

 

 

1. 딜레마

 

 

2.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가 있니??

   - 그러나 인간은 상황에 지배당한다.

 

 

3. 이마에 E자를 써보라

 

 

4. 인간이 센가, 상황이 센가 - 인간과 상황은 동전의 양면이다

 

 

5. 인간의 두 얼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6. 당신이 만든 이 프로그램이 사람들을 바꾸게 할 것입니다.

 

 

-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12명의 사회심리학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필립 짐바르도(스텐포드대), 알란 엘른 (UC데이비스대), 조지 켈링(범죄학자), 스콧 휴텔(듀크대) 과 같은 미국내 저명한 사회심리학자들은 취재진이 준비해 간 실험 영상들을 하나하나 지켜보며 각각의  실험을 분석했다.  특히 스탠포드 감옥 실험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는 취재진의 실험영상에 큰 관심을 보이며 자료교류를 요청하기도 했다.

 

 

" 당신이 만든 이 프로그램이 사람들을 바꾸게 할 것입니다." 

 

 

뉴욕 제노비스 사건을 연구했던 빕 라타네가 취재진에게 마지막으로 던진 말이다.

 

 

7. 숫자 3 의 법칙

 

 

 

 

참고 실험

 

 

 

방관자 효과 실험 (1968 빕 라테네)

 

- 주위에 사람들이 많을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게 되는 현상으로 "구경꾼 효과"라고도 한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 주위에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도와줄 확률은 낮아지고 도와준다고 하더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더 길어진다는 이론.

 

지켜보는 사람이 많으니 자신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도움을 주겠지 하는 심리적 요인 때문인데 이렇듯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을 가리켜 심리학 용어로 "책임분산"이라고 한다.     

 

 

 

 

권위에 대한 복종 실험 (1963 밀그램)

 

- 1963년 밀그램은 "복종에 관한 행동의 연구" 라는 논문으로 자신의 "복종실험" 결과를 발표한다. 이후 그는 실험의 비윤리성으로 미국 정신분석학회로부터 한 해동안 자격정지를 당했다. 10년뒤인 1974년에 "권위에의 복종(Obedience of  Authority)"  이라는 책을 출간하였고  그의 실험은 이후 여러 심리 실험의 원형이 되었다.

 

 

 

뉴욕 제노비스사건 (1964)

 

 

- 미국 뉴욕에 사는 20대 여성 키티 제노비스는 야근을 마치고 귀가하다 자신의 아파트 입구에서 정신이상자에게 35분 동안 칼에 찔리는 참변을 당했다.  제노비스는 35분동안 비명을 질렀고 이 현장을 자기 집 창문에서 지켜 본 사람은 모두 38명.

 

그러나 그들 중 단 한 명도 경찰에 신고하거나 도움을 주지 않았다.

누군가 전화기를 집어들기만 했어도 그녀는 목숨을 구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그들은 모두 방관자가 되었을까?  이 사건은 목격자가 많을수록 책임감이 분산되고 개인이 느끼는 책임감이 줄어들어 아무도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로

 

"제노비스 신드롬" 이라 불리게 되었다.

 

 

 

 

 

 

스탠포드 감옥실험 (1971 필립 짐바르도)

 

 

- 짐바르도는 모의 교도소를 만들고  학생들을 교도관과 죄수로 나누어 2주간 생활하게 하면서 그들의 심리변화를 관찰하는 실험을 하였다.  그러나 예정된 2주의 실험은  6일만에 중단. 

 

이 실험이 학계에 보고되면서 학계는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다.

인간의 선과 악은 개개인의 기질때문이 아니라 그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보여준 실험으로 후에 짐바르도는 이를 "루시퍼 효과" 리고 명명하였다.

 

 

 

 

 

 

동조실험 (1955 애쉬)

 

- 동조(Conformity)

 

복종하라는 외부의 압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영향을 받아 행동상의 변화를 나타내는 현상을 뜻한다. 애쉬는 인간은 타인에게 얼마나 의존하고 있으며 얼마나 의존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연구로서 동조실험을 하였다.

 

사람들은 뭔가 잘못된 것을 알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이유없이 다른 사람의 말을 따를 수 있음을 보여준 실험.    

 

 

 

 

 

 

 

하늘 올려다보기 실험 (1969 밀그램 )

 

- 뉴욕시에서 행해진 것으로 하늘을 올려다 보는 사람들,

즉, 동조집단의 크기가 커질수록 주변에서 동조하는 정도도 커진다는 것을 보여준 실험이다.  

 

 

 

연기실험 (1969 달리와 라타네)

 

- 구멍이 뚫린 방안에 연기를 넣고 방안에 있는 사람의 반응을 살펴본 실험 . 여러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사람들은 대부분 마치 주술에 걸린 것처럼 연기에 휩싸인 채 가만히 앉아있었다.

 

 

인간은 대열을 무너뜨리느니 차라리 목숨을 내놓는 존재라는 것.

즉, 생존보다 사회적 예절을 더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준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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