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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짤라버릴랑께~!!!

itazurako |2010.09.02 21:45
조회 343 |추천 0

갑자기 비도 오고...

네이트 판 훑다가...X싼 얘기도 나오고 생각이 나서...첨 써보네요...

 

여기 글 쓰려면 동의도 해야한다는 거 첨 알았다는...ㅋㅋㅋ

 

굳이 음슴체 안쓰더라도 그렇게 긴 내용이 아니니까....대세는 따라가지 않을게요~~


때는 며칠 전, 아버지가 술드시러 가시는데 돌아오는 길에 운전을 맡겨야한다고 제 차를 빌려가셨더랬죠....(대리해주시는 분은 오토만 가능, 제차는 오토 , 아부지는 스틱)

저는 일끝나고 10시쯤 놀러나오라는 친구의 전화에 예전에 살던 동네가서...감자탕 집 옆에 아부지차를 세워뒀습니다...차 똥꼬가 보이는 방향으로....

요즘 술 끊어서...(이제 2주 남았습니다~!!ㅋㅋㅋ)
수다만 떨다가 11시 좀 넘어서 집에 가려고 계단을 내려오는데

어느 술취한 남자가 아부지 차 똥꼬에 오줌을 싸고 있네요~!!


이런 ㄱ ㅐㄷ이나우오로네마나더옿 힌 ~!!!!

발견하고 "아저씨~!남의 차에 오줌싸시면 어떻게 해요~!!!!"

소리지르니...그 아저씨....오줌을 어디다 싸는지 난리가 났네요

근데...가관인 건...그 옆에 미친....수컷이 하나 더 있던 겁니다...

양 사이드로....지려놓은 이런...ㄱ ㅐ어나조가히ㅑ먀닷호마

여하튼 감자탕집 여사장님도 마침 나오셔서....그 수컷들이 마무리를 짓기를 기다렸습니다.

"아니...저기 화장실 있는데 왜 거기서 싸시느냐고요~! 저기 수돗가 있으니까 닦아놓고 가세요~!!"

하는데....이 수컷들..지들끼리 쳐다보며 머뭇머뭇하네요...

감자탕집 여사장님도 손님들이 그런 거라....그냥 멍~하니 쳐다보시는데

이 시베리아 한복판에서 얼어죽을 수컷들이 그냥 도망치대요~~~~

아악~~~~~~~~~~~~~!!!!

어쩜 그렇게 철판을 깔을 수가 있는지....;;;

결국...집에 돌아와서 제가 물 뿌렸습니다

쫓아가서 세차비를 얻어내고 싶었지만 밤이라...술에 쩔은 2마리의 수컷을 상대하기는 초큼 무서웠다는...ㅠ

하여간....참....이런 수컷들도 있더라구요

참...제목은....그 감자탕집 여사장님이 하신 말입니다...

저런 것들은 확~잘라버려야해....라면서...제 맘을 풀어주셨죠...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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