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3.9세 남자입니다.
성격이 AAA형이라 그런지 그래서 가족빼곤 여성분한테 말걸 상황이 닥치면
정말 힘들게 거는 답답한성격의 소유자랍니다.
근데 요즘들어 마음에 드는 여성분을 발견했어요.
그 여성분은 아파트안에 독서실 알바? 암튼 관계자분들이 퇴근하시면
밤에 2시까지 출입검사하시는분인데 좀 어려보이더군요.
아르바분이라 형식적인 인사일진 몰라도 들어갈때 "안녕하세요" 나갈때 "안녕히가세요"
하시는데 살짝본 웃는 얼굴이 정말 예뻐요! 또 무지 착하게 생기심.
본론은요! 번호를 물어 보고싶은데..
여성분들은 모르는남자분이 번호물어볼때 얼굴많이들 본다하시는데..
전 172/57 이고 얼굴은 오크족일 가능성이 큽니다.
키작은남자오크족이 번호달라하면 많이 싫으시겠죠..?
물어볼때
"안녕하세요? 전부터 봤는데 친해지고싶습니다! 번호좀 알려주세요!"
이래하면 되는걸까요.? 매일 알바하시는분이라 좀 망설여지네요.
내일 용기를내어 물어볼려고 합니다!
혹여나 글읽으신분들이 계신다면 매우 답답하시겠지만 전 번호 물어보는것이
처음이라 그런데 의견 한마디만 건내주심 안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