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하소연 할 곳도 없어 여기다 하소연합니다.
저는 지난 4월 이마트 내 입점해있는 sk 브로밴드 업체에서 인터넷과 전화를 가입했습니다. 우선 저는 이마트 내에 입점해있기에, 차후 여러 애로 사항이 발생시 장애처리가 쉬울것이라 생각했고, 무엇보다 이마트 브랜드의 신뢰, sk의 신뢰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3말 친정집 인터넷을 교체하기 위해 이마트내 입점 업체를 찾아가서 함께 거주하는 외할머니 명의로 가입했습니다. 가입당시, 기존 설치된 kt 보증금을 쉽게 찾아줄것처럼 하고 할머니 복지카드로 할인이 많이 된다하여 가입했습니다. 전화를 가입했기에 전화기도 준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첫번째문제 발생.
가입후 할머니 주민등록상 주소가 저희주소와 같지 않아 해당이 안되고, kt 보조금도 받아준다더니 한달여 소식이 없길래 이마트를 들락거리면서 수없이 요청해서 해결봤습니다.
이후, 의사소통이 참 안되는 직원들이라 생각하고 미지급된 전화기나 빨리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기다렸어요~
두번째문제상황.
그렇게 마트장볼때마다 전화기 달라 요청을 했는데, 본사에서 며칠걸린다. 기다려라 한달이 넘게 시간이 지나가고 현재까지 받지도 못했습니다(5개월이 지났네요.)
세번째문제상황.
그런데 제일 큰 문제 발생. 요금이 이중부과가 된거에요!! 전에 쓰던 인터넷이 해지가 안되고 요금이 계속 청구가 되고 새로가입한것은 가입한것대로 요금이 나오는거에요.
친정집 인터넷을 바꿔준거라 엄마는 그걸 모르고 요금을 납부하셨어요.
그래서, 이마트를 또 방문!! 따지러갔습니다.
그랬던, 직원왈. 해지는 고객님이 직접하셨어야죠..!!
어머! 새인터넷을 가입하는데, 어느고객이 직접 인터넷 해지를 한답니까.
또한, 가입당시 기존 인터넷 해지는 자기네가 해준다고 했거늘.
이제 와서 딴소리?? 헉 기막히고 코막혔습니다.
이미 가입을 받았던 직원은 다른 점포로 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차여차 말해서 중복요금을 처리해주기로 하시고, 전화기도 다시 신청해서 주기로 하셨어요. 또 무료로 보던 티비기간을 연장해주시로 하고 자신이 담당자가 아니라면서 어떻게 처리할지 담당자와 말해보고 연락을 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전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네번째 문제상황.
이젠 너무 지쳤어요, 연락을 보름정도 기다렸거든요. 며칠내로 전화를 주시기로 하셨는데
그래서 또 이마트를 찾아갔어요. 제가 한시간여를 열심히 설명했던 직원이 아니라 또 다른 직원 있는거에요. 가입직원, 설명직원 또 다른직원. 헉. 전 또 처음부터 여차여차해서 이렇게 됐다 설명을 했어요. 제 이중부과 영수증을 복사를 하시더니 또 연락을 주겠답니다.
또 기다렸네요.
다섯번째 문제상황.
또 한참을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어 주말에 시간내서 갔더니 직원들은 안나와있어 결국 이마트 고객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이마트 직원에게 처음부터 상황설명 다시.. 아, 기운빠져. 그래서 결국 이마트 직원이 원하시는 방향이 어떤것이냐 하길래.
전 이렇게 의사소통이 안되는 업체의 인터넷 쓰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그래서 가입당시 받았던 사은품을 다 돌려주고 해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마트 직원이 그렇게 처리해주신다면서... 그리고 영수증을 들고 다시오라고 했어요.
여섯번째문제상황.
그래서 최종영수증을 들고 이마트 sk업체를 다시 찾아갔어요. 이중요금 나온거 처리해달라 , 그랬더니 막 불친절한 태도로 나오더니, 기존 가입을 받은 직원잘못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일처리가 너무 늦어지고 제대로 안되길래 책임자한테 그자리에서 전화를 걸어서
전화기 미지급된거 지급해주시기로 하시고, 나머지 처리 약속을 받았어요.
일곱번째 문제상황.
영수증을 들고 이마트를 찾아갔어요. 이게 왠걸 업체가 사라졌어요.
황당해서 이마트 고객센터로 갔더니 계약이 끝나서 업체가 나갔다고 하면서,
직원한테 영수증을 주면 그 사람들 연락해서 돈을 받아 주겠다고 했어요. 황당.
이마트 직원이 다시 연락오더니 그 사람들 연락이 안되다면서 여기 지국 총 담당업체로 사건접수해주겠다고 기다리라고.. 기다림을 2개월넘게 하고 있습니다...
여덟번째 문제상황.
담당지국에 연락이되서 전 또다시 처음부터 상황설명을 했어요.
이젠 짜증이 폭발할 지경이었습니다.
담당자분이 그당시 직원분들이 다 퇴사를 해서 연락이 안된다면서 또 기다리랍니다.
제가 지금까지 상황에대한 불만을 표출했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아 정신병원갈지경이었어요. sk업체는 고객불만센터도 해지된 고객은 할수도 없어요 홈페이지에서.!!
전 어디다 그동안 불편사항을 하소연 해야하는 겁니까.
어쨌든 본사 지국 담당자가 인적사항이랑 다시 묻고 내일 처리해서 연락을 주겠답니다.
그러더니 그담날 전화와서 제가 본사 지국에서 가입한것이 아니랍니다.
또 이건 무슨소리? 헉, 정말 s 업체를 폭발하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아홉번째
저도 화가 날 만큼 났어요. 제가 더이상 못참겠다고 화를 냈더니, 그쪽직원들이 변칙영업을 한것같다면서, 그 직원들을 찾아서 역추적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참을성에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두달넘게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으로 인해 일부러시간내서 이마트를 수없이 방문하고 똑같은말 사람바뀔때마다 하고, 그러다 이젠 제 가입정보가 확인이 안돼 역추적을 해야한다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가입당시 본사 직영이라고 해서 가입했고, 이마트 입점업체라 가입했습니다.
이런처리도 짜증나지만, 본사 담당 하시는 분도 제가 충분히 지금상황을 설명했는데
자기네(본사)잘못이 아니라 하청 용역직원들의 잘못이라고 말하더군요.
어쨌든 전 sk업체에 가입을 했는데 본사 잘못이 아니라뇨. 본사가 하청을 줬어도 직원들문제가 생기고 하청업체들의 문제가 발생해도 본사가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상담직원의 어의 없는 말들 때문에 정말 화났어요.
그래서 제가 저는 더이상 sk 업체의 사정을 봐드릴수없고, 지금 요금체납으로 인해 전화기도 끊기고, 체납상태라 추심안내까지 받았다고 내일 오전중에 처리해서 연락달라고 신신당부했어요. 그랬던 알겠다고 노력하겠다던 직원!!
결국, 오전중에 연락이 안와서, 전 그 직원한테 문자를 보냈어요(개인휴대폰으로 예전에 전화를 했었거든요) 오전중에 연락 주시기로하셨는데 일처리가 지연되면 지연된다고 연락을 주셨어야 하는 건 아닌지요.. 라고.
정말, 전 이 과정을 sk본사에다 항의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사과받고 싶었어요.
일처리를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한 사과와, 저의 시간낭비, 정신적인 스트레스.
여기저기 전화비용, 체납으로인한 신용점수하락. 등등.
그래서 최종책임자는 sk 본사라 생각한다고 전 용역인지 하청인지도 모르고 sk 업체에 가입을 한거라고 책임자의 사과를 요청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네 잘못은 아니라면서 하청의 잘못이라고, 그 퇴사한 사람한테 제 전화번호를 문자로 알려줬다면서 전화할꺼라고 하더니..
전화는 커녕 아무런 연락도 없네요.
아.. 정말 인터넷이 이렇게 저를 화나게 하고 괴롭게 만드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IT 강국에서 무슨 인터넷 가입 업체들의 서비스가 이렇단 말입니까.
가입유치에만 열을 올리고 결국 소비자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여기까지 오는동안 전 너무 지쳤고, 인터넷을 가입하고 싶지 않네요.
이런 불만 하소연, 어디가서 해야합니까!!
s업체는 저한테 사과를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우리나라 인터넷업체들이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지저분하게 영업하는줄은 몰랐어요.
여러분들은 인터넷 문제 없이 쓰고 계신가요?
너무 긴 주저리주저리라 읽으실려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