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인가 봉사활동을 하러 아침에 1호선을 타고
7호선을 갈아타러갔음 근데 7호선을 처음타봐서 그런지
온수역에서 갈아탔는데 온수역이 종점이라 그런지
조금 시간을 두고 지하철이 정차해있었음
자리에 앉아서 '언제 출발하나~'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중1~2?
정도로 되보이는 여학생 10명 정도가 지하철 칸을 누비면서
뛰어다는 거임... 진짜 당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몇명은 지하철 바닥에 눕고 막
앉고 지하철 손잡이에 철봉체조? 이런거 하듯이 매달려 있는거임
이건 남녀차별 발언은 아닌뎅.. 나도 여자임...
그동안 가끔 개념없는 남자애들이 그런 장난치는거 봐도
여자애들이 이러는건 또 처음봤음
하도 누워있고 미친듯이 옆구르기 하고 그래서
어디 아픈가... 싶었는데 또 자기들끼리 아이라인도 그려주고
훼어니스도 발라쥬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음...ㅋ
나도 믿기진 않지만 저 많은 애들이 다 칭구였음 ㅎㅎ
쪼기 거울들고 있는 애가 앉아있는 애들은 화장안하고 와서
서로 화장해주고 나머지 저쪽 바닥에 앉아있는 애쪽에 애들은 서로
웃느라 정신없음.... 시끌시끌
솔직히 좀 너무하다 싶어서 얼마나 잘못했는지 깨달으라고
사진을 찍어봄
근데 흔들린거 보니 나도 쫄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내 흔들림에 자연히 이아이들의 인권은 보장되었다 생각함..ㅋㅋㅋㅋ
진짜 이 판을 본다면 반성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