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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된 제딸이.. 성폭행 당했습니다..

|2010.09.06 16:04
조회 2,525 |추천 9

 

한때는 온 매스컴이 들쑤시고 나라가 들썩일 정도의 소동이 일었고,

제주도까지 도망친 범인이 붙잡혔을 때는 모든 국민이 공분에 몸을 떨었습니다.

 

그리고 사건이 벌어진지 이제 고작 두 달 정도가 흘렀습니다.

하지만, 벌써 많은 사람들이 이 불행한 사건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도 아닌 다문화 가정의 아이, 이미 붙잡힌 범인,

매일 벌어지는 새로운 사건들은

이제 겨우 7살인 한 소녀의 악몽을 외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가명 7세)는 아직도 자다가 비명을 지르고,

사람들의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합니다.

아버지의 손을 붙잡고 거리를 걸어도 불안한 눈빛으로

주변을 살피며 주변의 모든 남자들을 무서워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잊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하지만 단란했던

이 가족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고통과 상처입니다.

 

엄마는 딸을 보며 미안해합니다. 먹고 사는 일이 바빠

더 사랑해 주지 못했던 것이 미안 합니다.

가족을 근근이 먹여 살리는 푼돈을 벌기 위해

언제나 아이를 혼자 방치한 것이 정말 죽을 만큼 미안합니다.

 

아직도 공포가 가득 담긴 현지의 눈을 보며 엄마는 남몰래 오열합니다.

 

엄마는 현지가 건강하게 자라 좋은 남자와 화목한 가정을 꾸미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큰 소원이라고 합니다.

딸 가진 엄마의 너무나도 평범한 바람이 이 엄마에게는 둘도 없는 소원입니다.

 

엄마는 눈물 젖은 목소리로 딸을 가진 부모님들에게 말합니다.

아이들을 좀 더 돌보고 좋은 시간을 더 가져야 한다고,

자기처럼 후회하기 전엡….

 

이렇게 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째서 이런 비극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이들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매만지고 닦아줄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직도 검은 그림자를 무서워하며 낯선 남자의 모습만 뵈도

울음을 터뜨리는 이 작고 여린 소녀는 어떻게 아픔을 치유할 수 있을 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의 빛으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7살아이가 무슨 잘못입니까... 도와주세요 여러분

현지는 지금도 남자를 보면 부들부들 떨고 무서워합니다..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View.nhn?rdonaNo=H000000033020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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