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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휘t가 전망한 2011 외국어

외국어 |2010.09.07 01:27
조회 139 |추천 0

솔직히 매년 바뀌는 입시제도라던가

지멋대로인...믿을수도 의지할수도 없는 대한민국 교육부.

찬휘쌤 이야기론 8월달에 입시제도를 바꾼적도 있다던...정말 대책없는 교육부지만,

매년 그렇듯이 EBS에 관한것은 약속을 잘지키는 교육부이다.

공기업이라서 그런걸까...

 

요즘처럼 세금이 모잘라서 통일세까지 걷네마네 하는 판국에는 공기업인 EBS에 관한 전략은

잘 지켜주겠지, 하고 또 한가닥 희망을 걸어본다.

그래야 내년에 EBS가 더 번창할테니깐

 

강사채용이라던가 막말이라던가 자격없는 강사라던가...

말이 많고 탈도 많은 EBS지만 역시나 지금까지 명맥이 이어져 오고있는건

공기업이고 대한민국 교육부가 뒤에서 버텨주고있다는 사실 한가지. 그 이유일 것이다.

솔직히 매년 EBS는 대한민국 수험생들을 배신한 적이 없다는점.

올해도 역시 간과할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고말이다.

 

 

 

출제 문제 갯수이다.

2010수능때는 EBS교재에서 6문제가, 6월모평에선 13문제가 그리고 일주일전 9월모평에선 16문제가 출제되었다.

그들이 말하는 퍼센트비율을 매우 잘따르고있는것이다.

그리고 그들이말했던 2011수능 외국어는 70퍼센트였다.

이쯤되면

EBS문제집 한권 풀어보지않고 수능본다는건...

또 대한민국 수험생 입장에선 어불성설이 되는것이다

 

또다시 EBS가 기업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통계차트.

EBS외국어문제집은 7권이다. 100제, 수능특강,영어독해연습,어법어휘,어휘특강,10주완성,그리고 저기 나와있지않은

파이널...

주목해야 할것은 파이널이다.

아직 한번도 출제된적이 없었단 말은

앞으로도 출제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수능에 출제하려고 아껴두었단 쪽이 말이되는거니깐.

한권이라도 더 팔아야 되는 기업의 입장에선

아직까지 아껴두었던 파이널문제집을 더욱 묵혀서 내년엔 한권도 팔리지 않도록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것이다. 파이널,그리고 300제에 주목하자. 

 

 

 

늘 그렇듯이 외국어 지문으론 논설문이 많이쓰인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설명문은 바꿀것이없다.

예를들어서 강아지에 대해 설명한 지문이 있다고 가정하자.

그 지문을 읽고 해석하고 풀어보았던 수험생이라면 어렴풋이라도

내용에대해서 기억하고있을것이고...

특별히 어려웠다거나 힘들었던 지문이라면 더욱 잘 기억하고있을 것이다.

이렇게되면

설명문에선 문제를 출제할 이유가 없다.

한글로된 아주 쉬운 글 하나를 주고

다음글에서 설명하는것과 관련된 것을 고르시오~ 따위의문제는

이미 지문을 통달하고 있다는 시점에서부턴 외국어 문제가 아닌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수능은 논설문을 사랑한다.

주제를 찾는것도, 주장도, 매우 제각각이며

낼수있는 문제가 무한한데다가 변형또한 누워서 떡먹는거 마냥 쉽게 풀수있는 설명문과는

확연히 다른 문제가 출제 가능하니까.

요번 외궈 최고난이도라던...28번 문제도...이런맥락이니..간과할수없다역시.

제목과 주제정도, 기억할수 있는만큼 기억해두자.

문제집에서 풀어봤던 문제라면 그만큼 주제에대해서 방향을 잡는것도 쉽고

독해도 길따라서 걸어가는것처럼 편하게 이어질수 있으니까.

겁먹을 이유가 사라진다는것이다.

 

힘내자..수험생..

날 비롯하여...경아, 예진이, 병태,진권이등등...내 친구들모두...

원하는곳으로 다들 한방에 가길...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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