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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문제에대해 작은 조언 하나 드립니다.

어제 개고기에 대핸 흥미로운 진실 판 글을 보고 또 댓글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저는 주인들에게 3번 버려졌던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개고기 문제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입장입니다.

중립적인것도 아니겠지요. 반찬성입니다.

다만 유통과정을 투명하게 하여 인간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고통없이 죽이자입니다.

이건 犬 들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라 모든 인간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덜먹는 방향........과연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최슬기님의 주장은 정말 "이상" 입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죠.

누구는 어떤게 좋고 나쁜건지 모를까요?

동물을 사랑하고 좀더 덜 죽이고 같이 공존하는거 ? 좋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고기 안먹을수있나요? 점점 줄이다보면 안먹을수있나요?
전 그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먼 훗날 정말 알약하나로 식사를 가능하게 되는 시대가 온다면 모를까

이런 소모적인 싸움에서 언제쯤 이기실거라고 예상하십니까??
제가 생각했을땐 오래 걸릴거라고 생각됩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서 구시대적인 발상이

갈아치워진다면 가능하겠죠. 그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을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럴바엔 동물애호자분들께서 주장하시는대로 점진적으로 줄이는 방법의 일환으로

유통과정의 투명성과 도축과정의 투명성을 이끌어내는게 점진적으로 줄이는 방법 아닐까요??? 지금 이상태로 개고기를 불법화시키면 음지에서 잔인하게 죽어가는 개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은 왜 안하시는지요????

도축과정을 투명하게 한다면 최소한 잔인하게 음지에서 죽어갈일은 없는거 아닌가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무조건 하시지 마시고 곰곰히 생각하시고 무엇이 더 동물들을 위하는 일인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잔인한거는 반려동물이라고 키우던 동물을 "버리는것" 아닌가요?

또는 애견샵에서 아직 잘 걷지도 못하는 면역력도 채 갖추지 못한 아가들을 갑갑한

유리통에 넣고 팔려고하는 인간의 그 이기심이 더 잔인한거 아닌가요?

버려진 반려견,묘들은 동물보호소에서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데 그 임시보호소도 환경이 그닥 쾌적하지는 않더군요. 보호소의 규모에 비해 버려지는 반려견,묘들은 너무 너무 많으니까요 결국 주인을 찾지 못하거나 새로운 주인을 만나지 못한 견들은 안락사에 처해지구요

과연 어떤문제가 시급한 문제인지 지금 이 문제를 돌파할수 없다면 어떤길이 최소화 할수 있는 길인지에 대한 고찰이 시급할때입니다.

무조건적인 반대는 소모적인 싸움만 이끌어갈 뿐더러 개선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불쌍한 동물들을 위해서 애쓰시는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나"가 아닌 "너"를 위해 힘쓴다는거 어렵다는거 잘 압니다.

하지만 정말 무엇이 올바른 길인가에 대한 고찰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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