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주차단속이란 무었일까?
사진링크 입니다.
이곳은 제가 거주하는 곳이고 보이는 길위에 주차할곳없는 주민들이
밤새주차를 하고 아침엔 일터로 나갑니다.
원래이곳은 거주자 우선주차를 시행했었는데 공원을 새로 조성하면서 거주자 우선주차를 패지하고 공원지하주차장을 운영하고있습니다.
그간 저렴하게(월40000원)주차하던 주민들은 공영주차장(60000원)높은 요금을 울며겨자먹기로 이용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큰어려움이 없었으나 지하주차장에 방문자차가 들어오면 그냥밖에 주차하고 오전에 출근을 했지요...
그런데 오늘 아침8:45분에 나가보니 스티커가 떡하니 붙어있는게 아닙니까?!!!
단속시간을 보니 8:44분 급 주변을 둘러보니 단속원이 있더군요 ㅡㅡ
최대한 놀란 마음을 쓸어 내리면서 침착하게 최대한 정중하게 문의를 했습니다.
본인:상기도로는 차량이 빈번한 일반도로가 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상기 지역도 주거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거지역인데 단속시간이 너무이른 감이있습니다.
주거민으로써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단속 공무원: 초등학교인근이라 어쩔수없다고 하면서 자진납부하면 20%깍아주겠답니다.
본인: 실거주 주민은 아무런 권리주장을 못하는 겁니까?
단속공무원: 그런거는 영등포구 주차문화과에 문의하고 이의제기하랍니다.
본인: ㅎ ㄷ ㄷ 수고하세요. 살펴가세요.
주차단속원의 마치 ARS같은 답변 주차문화과에 이의제기 하라는군요ㅡㅡ
말단 공무원이 무슨힘이있어서 행정을 조정하겠냐 싶지만 이건 자기업무에 관심이없이
오직 단속실적을 채우기위한 활동같이 보이더군요.
아침부터 짜증내기뭐해 참을려니 너무 억울한겁니다.
과연 공무원님들 당신동네에서 주민을 이렇게 생각없이 단속할수있을까요?
자치구공무원으로써 구민의 고충을 조금만이라도 해아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제가 잘했다는것은 아닙니다.
법이있으면 응당 지켜해함이 올은 일이지만
주민의 편의에 의거해 행정을 하는것이 세금으로 녹을 먹는 공무원의 자세가 아닐지요.
이번일로 행정편의주의,관료주의 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씁씁합니다.
우리시민이 바라는것은 큰것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