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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한재범 |2010.09.07 15:08
조회 865 |추천 1

 

아저씨 , 2010

 

하도 재밌다고들 시끄럽길래 봤다.

 

그래, 원빈 멋있지.

가만히 서있어도 멋있는데

거기에 더 멋있으려고 있는 똥폼 없는 똥폼 다 잡아놨는데

안 멋있을 수가 있나.

 

조연급 배우들의 맛깔나는 연기 덕에

원빈의 무표정에 속삭이는 듯한 연기가 빛을 발했다.

따라할만한 명대사들 많지.

 

아 액션 봐줄만 하다.

중간중간 이게 뭔 20년전 홍콩 액션인가 싶은 부분도 있고-

 

딱 이뿐이다.

이 뭐 스토리의 개연성은 전혀 없다.

막판에 감동을 쥐어짜려고 분위기 잡는 노력이 가상하지.

사건 진행에 별 관계없는 바람잡이용 캐릭터도 몇몇 있다. 

 

요약.

똥폼영화 . 원빈 똥폼잡는 구경이나하는 맛으로 보자.

(멋있긴 하다. 인정)

 

PS

난 조연배우들 연기보는 맛으로 봤다. 특히 만석이 종석이 형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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