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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ef] 긴급구호! 파키스탄 홍수 피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보내주

알싸한아메... |2010.09.07 15:30
조회 10,052 |추천 24

 

 긴급구호! 파키스탄 홍수 피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보내주세요

   

 

최근 세계 곳곳의 빈번히 발생하는 기상이변에 의한 피해로 파키스탄에도 유례없는 홍수가 발생했다.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닷새간 발생한 폭우는 1929년 이래 약 80년만으로 매우 이례적이다.
이 홍수피해로 1600명 이상이 사망했고 약 2000만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수는 잦아들었지만 하수시설의 파괴로 인해 오염된 물을 그대로 섭취한 사람들에게는 수인성 질병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면역력인 낮은 아이들은 질병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수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 남아있는 것은 몇 개의 건축물 뿐 대부분 물에 잠기거나 나무들처럼 꺾여 부러져 버렸다. 이 지역에 남은 것은 생존자들과 전염병 뿐 아무것도 없다. 

 

 

 

 

한 아이가 더러운 물로 손을 씻고있다. 유엔은 파키스탄 지역의 350만명이 이 전염성 질병에 걸릴 위험이 처해있다고 경고했으며 이 아이들 중 7만 2000명은 면역력이 약해 사망 고위험군에 속해있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는 난민수용소로 변해버렸다. 

또한 홍수로 약해진 지반은 언제 무너져 내릴 지 모른다. 아이들은 더이상 뛰어다닐 수 가 없다

 

 

 

집은 물 속으로 잠기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다.

모든 것을 잃은 절망감에 사람들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다. 이 눈물이 마를 수 있도록 ,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아이들이 희망마저 잃지 않도록 ,

 

 

 

지금 아이들에게 시급한 것은

 

생명을 구하는 안전한 물
오염된 물은 어린이 생명을 앗아가는 주요한 원인입니다. 홍수가 나면 수인성질병의 위험이 급속하게 높아지므로 안전한 식수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건강을 지키는 예방접종
혼잡한 난민캠프에서는 전염병이 한번 발생하면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갑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홍역이나 소아마비 등의 질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학교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을 목격한 어린이, 집을 잃은 어린이들은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학교는 어린이들이 입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가장 좋은 곳입니다.

 

 

 

 

유니세프는 7월 29일 신속하게 파키스탄 긴급구호팀을 페샤와르 지역에 파견하여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구호사업을 시작했다.

 

8월 3일 현재까지
4천 개의 위생키트와 고단백 비스킷 1천 박스를 보냈고
10만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식수 탱크를 설치했으며
의료캠프를 설치하고 어린이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앞으로도 유니세프는 어린이 교육을 위한 학습도구세트와 임시학교용 천막을 제공하고 임시화장실을 설치하는 한편 미아에게 가족을 찾아주고, 어린이 심리치료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들의 간절한 마음이 모이면

3만원으로 피해 지역 어린이 40명에게 고단백 비상식을 먹일 수 있습니다.

5만원으로수인성질환과 설사병으로 인한 탈수증에 걸린 어린이 700명에게 구강수분보충염을

           줄 수 있습니다.

10만원으로 재해지역 어린이 치료를 위한 항생제와 소독약 등이 들어있는 기초의약품 세트 3개

             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만원으로 1만 6천리터의 물을 정화시킬 수 있는 식수 정화제를 줄 수 있습니다.

27만원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거주용 텐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30만원으로 2천 명의 어린이에게 홍역예방접종을 해줄 수 있습니다.

 

 

슬픔과 두려움을 알기에는 너무 어리다. 그래서 더 마음이 짠했다

아이들이 배고픔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뛰어놀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도와주어야 겠다.

 

 

 

 

(사진출처 -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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