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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사님의 개그본능

꼬맹이 |2010.09.09 00:28
조회 256 |추천 0

아 그냥 심심해서 글을 끄적입니다.

뭐..제글을 읽으실 분들은 드물겠지만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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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무이 성은 박씨

지금은 열시미 사업을 하심

나에겐 자근 말디립다 안듣는 동생놈과

까무잡잡한 잘생긴 아버지가 있음

그리고 착한 외할머니와 빡신 이모할무이가 있음

 

나는 어려서 부터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랑 같이 살았음

그냥 난 내소개겸 우리가족을 소개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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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키는 고2임에도 불구하고 150cm우리어무이 44세임에도 불구하고 153cm

여름방학이 끝나기전 어무이는 출근을 하심 울 어무이 나름 신세대 네이트를 하심

난 밤세 네이뇬과 다운을 오가며 많은 서핑을하고 아침일찍잠이 들었음

그리고 늦게일어났음 그리고 다시 잠시 휴식을 가지고 있는 컴을 키고

네이온은 진입!!어무이가 들어와있었음

어무이 나에게 말을 거심

-밥묵었어??

-방금 기상했으무이다~어무이는 점심드셨으??

-엄마 바쁨

바쁘다는 우리엄마 나에게 대화를 계속 거심..;;

-빨리밥먹어 그래야 키크지

아..또 키이야기 나는 도도하게 받아침

-키키키키커커커커키컷으면키컷으면

나의 박여삼 똑같이 받아치심..

-동산위에 올라서도

-150

동산위...우리박여사님 센스있게..아픈곳을 파주심...ㅠㅠ

-아아~~내15cm어디갔어!!

나의 광분한 분노와 씁쓸함이였음

그말에 우리어무이 박여사님.....

-나도..

...아..우리어무이 아직 키에 미련이있으시단걸 깨달았음..

가끔 우유를 열심히 드시는 모습이 떠올랐음....

아직도 클꺼라 생각하시는지..열심히심..

우리할머니 거에 힘입어 커피에 프림안넣고 우유를 타심

그리고 이모할머니 아침마다 우유시켜드심

내동생 ..어려서 부터 우유 좋아해서 큼..

아..나만 작음 우유도 싫어함

내키 15센티 돌려줬으면함..

15센티 분실했음 보신분은 댓글달아주셨으면함..

 

아무래도 가족소재의 이야기니까 말 함부로 안하셨으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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