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발
새벽에
화장실갓어
문을열엇어
아주 무심코 그냥 어쩐지 왠지모르게 나도모르게
우연찮게 어쩔수없이 자연스럽게 태연하단듯이
아무렇지않은듯이 운명인것처럼
바닥을보앗지
곱등곱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나돌던 괴소문과 나의 곱등이지식이 머리속에 떠오르며
난 문을연순간 그새끼를 쳐다보앗지
발끝부터 머리카락끝까지 전율과소름과공포와혐오와두려움이
솟구치더라
후 간신이 난 진정을햇지 이새끼는 번신력이 강하다들엇어
죽여야해 나는 벌레를 싫어해 무서워
나는아직 약하다구 이런건 잡지못해
하지만 용기를냇어 나와의 곱등이 거리를 계산한결과
일단 담배를 피워 곱등이십생키 더듬이를 마비시키려고했지
피웟어 난사햇어 2개피웟어 연기가 자욱해지며
나는 그새끼 동태를살폇어
그새끼는 뿌연 연기 사이에서 더듬이를 줜나 번갈아가면서
흔들고있엇지 이강아지.. 심리전이강해
생각해보니 담배연기따위로는 마비되지않을거같아
나는 무서워서 뛰쳐나왓어 문을닫고 생각햇어
아..이새끼 죽여야되는데
다시문을열엇어 담배연기가 나를반기며
곱등이강아지를 처단하자는 결의를 다지게해줫지
지금은 새벽이라 가족들이 깨면안되거든 그래서
조용하고 빠른 신속한 암살을 결심했어
그래 휴지로 벼락같이 집어싸서 압력을가하고
짓눌려죽인다음 변기에버리기로햇어
후... 휴지로 잡을려햇어 정면대치였어
1:1승부 그새낀 나를보고잇엇고
나도그새끼를보고잇엇지
휴지로 파이널어택을 가하는순간
이시발 줫같고 병신같은 다리6개인 해충새끼가
나한테 쳐뛰왓어 아시발 강아지가 조카놀랫지
그 놀램도한순간이엿어
나는바로 연속기로 그새끼를 휴지로잡앗지
아시발근데 그강아지가 다리하나를 희생하며
빠져나왓어
아........................................
일단후퇴햇지 빠르고신속하고 조용하게
화장실문을닫앗지
이제 한숨한번돌리고 각오함
생각하자.. 저새낀 다리가없어 ㅋㅋ 장애인이됫지
할수잇는 공격이라곤 점프후 외발턴뿐이야 착지후에도
병신이라 똑바로서잇지못할거야 그래 족치자 ㄱㄱ
이강아지 쇼부한번보자하고 심기일전으로 다시갓지
개시발 좇만한 해충새끼가 쎄면얼마나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쪽팔린거야 내자신이
그래서 아시발 나 남자다 곱등이 이긴다 성기밥이다
하고 화장실가서 까오잡으면서 담배하나꼬라물고
여유만만하게 그새끼를 슬리퍼로 조카빠르게내리쳐 죽엿지
그 죽일때 화장실에서 울려퍼지는
퍼스트사운드 꾸우와직 그래 곱등이가 눌렷지
후포풍사운드 타아아아아앙 그래 미칠듯한파워로
후려친결과 슬리퍼와화장실바닥이 부딪혀 엄청한
굉음이 퍼졋어
그리고 후속타연속기로 슬리퍼로 줜나내리쳣어
그새끼 파편이 나한테튀던말던지말이야
줜나내리쳣어 강아지 죽엇어
죽엿어내가 곱등이가죽엇어
내가 내리친 슬리퍼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죽엿다구!!!!!!!!!!!!!!!!!!!!!!!
하지만 광분을 가라앉히고나니
곱등이를 쳐죽이고 곱등이사체위에 올려진 슬리퍼를
치우기싫어졋어 보기싫어졋어 무서워졋어 역겨워졋어
시발 그상태로 냅둿지 누군가치우겟지
하지만 난영웅이야 나한테 책임을 묻는다면
난쿨하게 훗 이라고 웃을거야
누군가 곱등이몸에서나온 소스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겟지
후후 괜찬아 .. 난 영웅이니까
이봐 나 1Kill 했어
지금 무척 뿌듯하고 온몸이떨려와
굉장히 힘든 전투엿어
내손으로 끝내서다행이야
누군가 피해를보지않아서......
곱등이를 무서워하지마 그냥 조지면되
시발 하찮은해충따위에게 지지말라구
후...또잡아보고싶군
지금의 흥분되고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쾌감을
또 느끼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