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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Curious |2010.09.10 19:28
조회 574 |추천 0

처음으로 판 써봐요ㅋ

이거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요즘 유행?하는 음체ㅋㅎㅋㅎㅋㅎㅋㅎ 써..볼까해요 히히히히ㅣㅎ음흉

그럼 시..작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호주에 사는 학생임 히히 여기서 산지 한.. 4년가까이 됨 ㅋ

호주 들어오기전 비행기에 있을때 엄청나게 들뜬마음이였음 1분이 1시간이 느껴졌음

근데 호주 딱 도착하니까 ㅋㅎㅋㅎㅋㅎㅋㅎ 이거 중국? 짱깨들이 너무 많이 보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아러므댲릳ㅁ즈하ㅏㅁㄷㄴ허ㅣㅁㅈ닿 궁전..동화같은나라..내 눈깔에는 하나도 안보였음..

 

그 사이 이야기는 다 접어치우고 본론으로 가겠슴

 

난 랭귀지 스쿨을 안갔음..바로 백인들이 깔린 초등학교로 입학을 하게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떨림이란 말을 못함

너무너무 외로웠음 ㅠㅠ 나 외로움많이타는여자임 ㅠㅠ

다행스럽게도 내가 들어간 교실에는 한국인이 있었음

너무너문머너무너문ㅁ넘누머눔ㄴ x1000000000000000반가운거임

 

그아이는 호주에서 한 6년?정도 살았다고 함..

영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쏼라쏼라쏼라

친구라고는 걔밖에 없었음.. 그래도 이게 어디임? 나한텐 걔가 신이었음..

근데 걔는 나를 싫어하는거임.. 걔는 얼굴에 짜증이 맨날 있었음

내가 모르는거 물어봐도 엄청 짜증내면서 이것도 모르냐고 하는거임..(맨날 이랬음) 하루에 미안하단말, 귀찮게 해서 미안하단 말 100번은 넘게했음.. 보통 사람들은 "괜찮아" 이렇게 안함? 근데 걔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엄청 잘하고 싶었음 마음은 정말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거임

그 아이 마음같아선 정말 때려 죽이고 싶었음.. 진짜 다 뒤엎어버리고 싶었음

너무너무 속상했음 난 단지 그때 1주밖에 못지냈음..나는 하나도 모르는데.. 내가 여기서 10년을 살았음? 1주.. 7일 밖에 안됬는데..

 

 

그래도 꾹 참았음

난 자존심 강한 여자임..절대로 말싸움에 진적이 없음

그래도..마음은 여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잉

매일 집에서 울었음 엄마 몰래.. 나 부모님 걱정시키는거 정말 싫어함

소리없이 울었음 내 자신이 너무 초라했음 그때는 호주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었음

그래도 우리 어무이 아부지가 나 공부시킨다고 새빠지게 일해서 여기까지 온건데

그걸 말할수 없잖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눈물로 1년을 걔랑 보냈음..휴실망

 

6학년때 같은반이 되었음

내 영어는 조금 진짜 조금 늘었음

친구를 사귈려고 많이 노력했음 근데 대화가 안되는거임

그래서 얘들이 내 곁을 좀 많이 떠났음..

나 그때부터 병에 걸렸음.. 친구 잃으면 엄청 외로워하는 아이가 됬음..

혼자되는걸 제일 무서워했음 그래서 맨날 난  화났냐고 나한테 짜증이 났냐고 함..

 

이런 나를 반 친구들이 날 이용했음

따른얘한테는 정말 잘해주면서 나한텐 그냥 묵묵했음

장난으로 때리는거? 나한텐 정말 쎄게 때렸음

그 한국여자얘 너무너무 좋아하는거임 눈이 즐거운듯 보엿음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어요..

또 눈물이 나서 슬퍼졌음 ㅠㅠㅠㅠㅠ

이거..톡되면..정말 좋겠음 히히히ㅣ히히힣

제가 글쏨씨가 없어서..재미가 없는거 암ㅁㅁ....ㅋㅋㅋㅋ그래도부끄

 

다음편 ..있음(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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