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필자는
8월 28일 새벽 1시쯤 인터넷 쇼핑을 하는데
5000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길래
클릭하고 거기에 이름, 주민번호, 휴대폰번호 등을 쓰고
받기를 클릭하니 왠걸...
제 휴대폰 문자로 'SHOW 데이터 플러스 500 요금제 가입을 감사합니다' 라고 왔다.
참고 : 'SHOW 데이터 플러스 500 요금제 = 월 10000원
난 황당해서 다시 알아보니 5000원 할인권은 이 부가서비스를 가입하는 조건으로
5000원 할인권을 준다는 것이다. 분명 5000원 할인권을 무료로 가져가라고 광고하더니...
아무튼 나는 잘못된 가입이니 해지할려고 SHOW 홈피를 찾아갔고 홈피에는 해지가
불가능하게 설정이 되어 있었다.
더욱 황당하고 분한 나는 114 전화로 고객센터 상담원이랑 통화를 하였다.
그런데 하는 말이
지금 현재 야간 타임으로 부가서비스 해지를 담당하는 직원이 없어서
지금 당장은 해지가 불가능하고 정상업무를 하는 다음주 월요일 9시부터 가능하다고 한단다.
그래서 그 동안 그러면 요금은 어떻게 되냐고 하니 일할로 계산해서 해지하기 전 동안의
요금이 부가가 된단다. 그래서 본 필자는 억울하게 헛돈 1000원 날려야 한다. 왠지 KT에 삥 띁기는 기분이다.
난 정말 욕이 나올려고 했다!
욕을 참고 상담원에게 한 말이
"아니 그럼 야간이나 주말에 부가서비스를 해지 못하는 거면 가입하는 것도 야간이나 주말에 못하게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이건 어불성설이죠.
그러니 상담원이 야간이나 주말에 가입 가능한 것은 고객 편의과 서비스 차원에서 그렇게 한다고 한단다.
참~!! 어이없다!
그럼 시도때도 없이 부가서비스 가입은 고객 편의와 서비스고!
고객이 해제하고 싶을때 마음대로 해지 할 수 있는건 고객 편의과 서비스에 어긋나는 것이냐!?
상담원 말도 웃기다!
가입을 시켜준다면서 해지를 자기 담당이 아니라고 못해준다니...
가입/해지가 그렇게 동떨어진 업무인가?
본 필자는 밝힌다.
가입과 해지는 동등한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건 고객 편의와 서비스 그전에 소비자의 기본 권리다!
야간에 가입은 가능하고 해지가 불가능 하다면
어불성설 KT SHOW는 분명 소비자에게 떳떳하지 못 할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