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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에피소드 3탄"새로나온동생편"

쑤생 |2010.09.11 23:48
조회 101,467 |추천 212

어느세 벌써 3탄으로 넘어가네요 ㅋㅋㅋ

 

하나도 제대로 톡되지못한주제에

이렇게 계속 몇탄을 쓰는것은

괜한 허세가 아닌가라는 생각이들기도하고 ㅋㅋㅋ

정말 제가 글을 좀 재밋게 적는건지도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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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개 

동생   http://www.cyworld.com/42143220

형      http://www.cyworld.com/arijonaa

 (형홈피에 방명록테러하셔도 용서할게요 여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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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반응이 다들 좋으신것 같아서

3탄으로 넘어갈게요 ㅋㅋ

쌍둥이얘기는 이번탄에서는 얼마적지않고

 

새로운 히든카드이자

우리집의 보물1호를 출연시키겠습니다

 

보물1호는 저희여동생으로 7살 차이가 나는

아주 귀요미냄새가 전방 3km 까지 진동 하는 제동생입니다

 

일단 뭐 당연히

바로 에피소드로 넘어가겠습니다

 

1. 제 동생은

저와 형의 눈으로는 너무 귀여워보입니다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이긴하지만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런지 우리는 아직도

동생이 요람안에 있는 좀 많이 큰우량아 처럼 느껴질뿐

절대 중학생으로 보이지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희동생이 학교를다녀오면 우리둘은 엄청나게 바빠집니다

 

동생을 위한 세례나데 부터

동생을 위한 아이스크림 셋팅

더울땐 에어컨 풀가동에 선풍기 직빵샷을 자동으로 들어가고요

 

여튼 이렇듯 우리는 항상 동생에게 인기많은오빠가되려고

항상뛰어다니면서 말합니다 

 

"어느 오빠야가 더좋아?"

 

 

제동생은 말합니다

 

 

 

 

 

 

 

 

 

 

 

 

"둘다 꺼져"

 

 

 

 

 

그러면 형은 항상말합니다

느끼한표정을지으면서

 

 

 

" 튕기지않는 탱탱볼은 가치가없는법이지..."

" 가시없는 장미는 장미가아니지"

 

 

그러면서

부채질부터 가방들어주기

물떠주기등등 온갖 아양을 다떱니다 ㅋㅋ

여튼 저희동생은 시크함의 대명사이자

귀여움의 상징입니다

물론 저희형은 노예의 대명사이자

셔터남의 상징입니다

 

 

 

2. 저희동생은 소금을 참좋아했습니다

어렸을적 식당을 갈때마다 동생은

소금통을 챙겼고

거기서 소금을 꺼내어 먹었습니다

순서대로해보겠습니다 (이제 슬슬 음슴체로 고)

 

소금을 입에넣는다  → 괴로운표정을짓는다 → 이내 그 고통을 감동으로 느낀다

→ 다시 소금을 손으로 찍는다 → 소금을 먹는다

 

여튼 이렇게 짜서 쓴표정을 짓지만 그과정에서 무엇인가 쾌감을 얻는듯했음

 

동생이 5살때쯤 우리가족은 바다로 여행을갔음

나와 형 그리고 동생은

오랜만의 바다라 엄청나게 바다를 누비며

바다 3남매가 되어서 바다를 점령했음

(우리아빠는 자칭 물개니까 우린 물개의 자식이니까ㅋㅋㅋ)

 

저와 저의 쌍둥이는 바다에서  유행하던 레슬링에 전념하였고

정신없이 10분정도를 놀다가 동생이사라진 것을 깨달았음

그래서 동생을 찾아나섯음

 

고개를돌리자 옆에 어떤 꼬마야가 있는거였음

지평선을 딱 바라보면서 엄청난 포스를 내고있는 아이가

배만큼오는 깊이의 바다에 서있었음

 

 

 

" 아 나의 사랑스런 동생이다"

 

 

 

하며 우리둘은 미친듯이 뛰어갔음

동생이맞았음

동생은 지평선쪽을 바라보며

아주멋진 포스와

어린이 잡지를 찍는것처럼 멋진모습으로

 

 

 

 

 

 

 

파도를 먹고있었음

 

 

 

 

 

 

 

 

그랬음 내동생은 일부러 자신의 배만큼

오는 깊이에 가서

파도가 오는 타이밍을 맞춰서 입을 열며 파도를 상대로

먹어주고있었음

 

 

 

 

파다를 향해서 선다 → 파도가온다 →입을 벌린다 →파도를 먹는다

→소금의 맛을 감미하고 고통스런 표정을짓는다 →이내 감동의표정을짓는다

 

 

 

10분동안 이것을 반복하며

본인의 취향에 맞는 소금을 섭취하고있었던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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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재밋엇나모르겠어서 ㅋㅋ

동생의 사진을 많이올려봅니다

꽃과 눈싸움하는귀요미

  눈싸움에서 져버린귀요미

차디찬 시크녀 귀요미

 새침할줄도아는귀요미 

 

 

 

여튼 저희동생 엄청귀엽죠?? ㅋㅋㅋㅋㅋㅋ

아 어깨가 으쓱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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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ㅋㅋㅋ제가 몽롱한체 써서

재밋을지 자신못하겠네요

일단 귀엽게 봐주셧으면 좋겟네요

저에게는 소중하고 귀여운동생이니까요 ㅋㅋ

 

 

 

 

이글을 쓰는순간에도

방금동생이 형에게하는말을 그대로적어보겠습니다

 

" 오빠야 지금 오빠등에 낙서하면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당당하게 등을 밀어내주고 책을보고있네요 ㅋ

"

 

 

 

여튼 즐거운주말입니다 ㅋㅋㅋ

추천도 해주시고 리플도적어주세요

추천수212
반대수7
베플아잉|2010.09.11 23:58
" 튕기지않는 탱탱볼은 가치가없는법이지..." " 가시없는 장미는 장미가아니지" 나도 이런오빠좀..............ㅋㅋㅋ
베플우와|2010.09.12 01:35
공주대접...부러워...... 우리오빠는뭐하고있는가....뉴뉴뉴뉴뉴뉴뉴뉴 저런오빠있으면나정말잘해줄수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플우잉|2010.09.12 02:20
뭐야 존트 재밋잔아. 더 써주세요 계속계쏙~~~ 재밌음재밌음!! 허세아님 계속 4탄 5탄 6탄 쓰삼요 지켜보고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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