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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에피소드 1탄 ★★사진有

쑤생 |2010.09.10 17:15
조회 115,085 |추천 206

주말이라 톡이 오래가서 기분이좋네요 ㅋㅋㅋ

보시는분 야속하게 보고만가시지마시고

추천하고 리플도 적어주십시요 ㅋㅋ

 

외로운저희들에겐 ㅋㅋ글하나하나가 큰재미라서요 ㅋㅋㅋ

우린외톨이형제임 ㅋㅋㅋ

"여튼 자고나니 톡이됬어요"

이말 꼭해보고싶었는데 오늘하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감사합니다 ㅋㅋ많이많이 추천하고 리플도적어주세요

 

아참 집공개해볼게요 ㅋㅋ

동생   http://www.cyworld.com/42143220

형      http://www.cyworld.com/arijon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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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이십먹은 쌍둥이 남자임

거두절미하고 이제저는

여러분들은 잘모르는

쌍둥이의 세계를 소개해 볼까함

 

나는 5초차이로 늦게 태어난 동생임

그래서 나는 형에게 절대 형이라고부르지않음

우리는 서로이름을 부름

그러다보니 우리는 완전 친구임

 

우선 우리형은 고등학교를 자퇴해서

학교를 안다녔음

대충아는친구들에겐 교무실앞에서 담배를 펴서 짤린거라고

내가소문을 냈지만

 

사실은 몸이 안좋아서 자퇴한거임

 

자퇴한바람에 친구도 없고 외로운 아이임

그래서 성격이 좀날카롭고 똘기도좀있음

 

1,

우리집에서 나는 나름 강심장임

쌍둥이형은 진짜 겁이많음

어느날 귀뚜라미 한마리가 우리집에 올라왔음

형은 식겁을 해서 나에게 도움을 청했음

형의 표정은 뭐라 형용할수없을만큼

두려움을 느끼고있는것처럼보였음  놀람←(약간이런표정)

 

너무 가여워보이기도하고

겁많은 소녀 아이를 보는듯해서

놀리고싶어졌음

 

"남자새퀴가 그걸못잡냐 니가잡아 나절대안잡아"

형은 엄청난 두려움을 느꼇는지

나에게 안기려는 듯 뛰어오기시작했음

 

'짜식 ㅋㅋㅋ겁은많아기지고'

 

형의 순수한 모습을 본 저는

마음이 풀려져서 잡아줘야겠다는 마음이생겼음

 

그사이에 다뛰어온 나의형은 나에게 안기는 모션을취하면서

얼굴에 살포시 선빵을 날려주셧음

"잡으라는데 왜안잡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벌레고 뭐고 벌레앞에서 싸움판열렸음

 

 

 

2.

 고3 때 나에게 여자친구가생겼음

매우 신혼기였음

물론 형도 알고있었음

 

형은 나와 같이 자기때문에

매일매일 갖은 문자와 전화로 많은 짜증이나있었음

그래도 형에게 아양과 협박으로 참아달라고하였음

 

그날밤 자다가 문득 잠이깨졋음

이상하게 그날밤에 내옆에 여자친구가누워있는거임

이상하게 진짜 이상하게 ,,,,,,,,

형이아니라 내여자친구가 누워있는거였음

30초동안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았으나

내여자친구였던거임

너무이상했으나 정신이 덜돌아온 나는

엄청나게 사랑스러워보이는 그녀에게

내입술을 선물하려했음

선물이 볼로 점점 다가가자 갑자기 그녀가 일어서서 나의

싸대기를 떄렸음

그때서야 보였음

" 우리형이구나,,내가 잘못봤구나.........."

 

꼴받은 형은 계속 나에게 인간에게 해서는 안될 욕을했고

나는 내 여자친구가 아니였다는 억울함에  사람에게는 해서는 안될욕을했음

그렇게 우리둘은 그어두운밤에 침대위에서

싸움판을 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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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형은 내가 자꾸 잠꼬대를 해서 잠이 못들고있었다고함

근데 내가 부스럭 대자 실눈을 뜨고관찰했다고함

그러자 나는 30초동안 사랑스러워하는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두려워서 경직되었다고함)

뽀뽀까지하려고하자

너무 역겨워 참을수가없었다고함

 

3.

길거리에서 돌아다니고 있었음

내가모르는 몇몇이 다가왔음

아주 아니꼽게 날 쳐다보고있었음

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라 무시하고

가던길을 가려햇으나

 

옆에와서 나의얼굴을 더 빤히보더니

선빵을 쳤음.

 

나는 선빵을 맞고 쓰러졋고

영문도 모른채 그 3명에게 밟혔음

얼마뒤 그 3명은 아주 쿨하게 아주멋진 뒷모습을 보이며 사라졌음

아 어처쿠니가 없고 이유를 몰라서 정말 억울하고 미칠것같았음

쪽수에서도 딸리는 나는

그렇게 맞은채로 집으로 돌아갔음

 

밝은 모습의 형이 나를 반겼음

"너 왜그래 ㅋㅋㅋ"

 

차마 맞았다고하기 창피해서

축구를하다가 굴러서 그렇다고 변명했음

형曰

"아그래? ㅋㅋㅋ 잘됬네"

그리고 실실 웃으며 나에게 자신이 오늘겪은일을 말을했음

"오늘 길가다가 ㅋㅋ어떤놈들이 자꾸 아니꼽게 보는거야

그래서 신호등을 건너서 그새리에게 소리치고 욕하고왔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한지 형이 좋아서 웃기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형의 그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형의 얼굴에 선빵을 날렸음

그래서 우리는 그날도 또 싸움판을벌였음

 

4. 어느날 저는 폼을 잡으며 책상에서 공부를 하고있었음

형은 항상 내가 공부하는 걸 엄청싫어함

 

"니가 공부를 함으로써 나는 엄마에게 눈치가보인다'

 

이런생각을 하는듯함ㅋㅋㅋㅋㅋㅋ

여튼 공부를 하는데 형이와서 뒤에서

내얼굴에 이상한것을 묻혔음

그리고 웃기시작했음

"얔ㅋ럄나ㅣ외ㅏ카라ㅗㅋㅇ초키아ㅗㅋㅋㅋ쿄쿜ㅋㅋ"

 

나는 거울을 보았음

파랑색 포스트칼라를 세줄로 그은거였음

그리고 형이 말했음

 

"너를 보니 21세기 최고의 영화 아바타가 생각이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흥분이되기시작했음

나는 형에게 포스트칼라를 가지고 오라고했고

나는 아바타로 변장을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파랑색아바타는 지겹다고 몸에 흰색을 칠해서

백조가되었음

그리고 본인은 아바타가 되어보고싶어서

역시 파랑색으로 마무리를 했음

난 아바타가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형은 저를 가지고노는

아바타 주인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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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싸운 에피소드만 적어봤네요

재밋엇는지모르겠네요

워낙글재주가없어서 ㅠㅜ

 

여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많이많이해주세요

!!!!!!!!!!!!!!!!!!!!!!!!!!!!!!!!!!!!!!!!!!!!!!!!!!!!


 

추천수206
반대수9
베플나도나도|2010.09.10 22:18
저는 지금 19개월된 남매쌍둥이를 키우는엄마인데.. 우리애기들이 동성쌍둥이었으면 좋았겠다했는데.. 역시나 ..ㅋㅋ아웅다웅하며 노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용..ㅋㅋ 우리애기들은 큰아이가 막내인딸래미괴롭히면, 둘째인 쌍둥이오빠가, 어디선가 몽둥이를가지고 형아를 응징하기시작함..ㅋㅋ 하여튼쌍둥이는 재밌어.ㅋ 베플된기념으로 우리애기들 살짝공개.ㅋ
베플꼽등이|2010.09.11 15:38
그거............... 귀뚜라미 같지? 꼽등이야
베플|2010.09.10 17:27
다음엔 쌍둥이형제가 나란히 아바타 분장한 사진을 올려줘요 한명으로는 만족할수없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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