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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잊지못할연얘담(차인사건)

사랑이란그... |2010.09.12 01:43
조회 450 |추천 0

휴 이거 쓸까 말까 정말 고민했슴 진짜 너무김;;  다읽어줄용자만 읽으셈

 

때는 뱌야흐로 2005년 내가 고딩2학년때였슴 평상시와 똑같이 학교가는데 어느 어여뿐 처

 

자가 이상한 집같은 모형을갔고 학교를 가는거였슴 그거보고 한눈에반함 중학교떄 그런거

 

있지않음 기술가정시간때 실습하는 모형집같은거 근데 넘이쁘고 와 내스탈이다 한눈에 반

 

함 그리고나서부터 매일매일 그녀를볼라고 학교도 어슬렁거리고 맨날 늦잠자던 나도 그녀

 

를 볼라고 8시에일어날꺼 7시에 일어나게됬음 참고로 저보다 2살어렸음 그리고나서 매일

 

그녀가 지나가는 시간에 저도 매일 그녀를 볼라고 그자리에 지나가는척했슴 그러기를 한

 

달 가량 이제는 더이상 그짓도 못하겠어서 고백을 하기로 맘먹음.... 그다음날이 마치 학교

 

개교기녀일 정확히 기억남 10월3일 고백하기전날친구가 같이가준다고해서 (태어나서첨

 

고백이라 떨려서;;) 저는 맘놓고 준비를 했습니다...이제부턴 진지하게^^

 

그리고나서 거의 중학교가 보통 4시에서 3시30정도에끝나자나여? 그런데 저는 12시에 친

 

구를 만나 무작정 꽃을사고 기다릴 작정이였슴...친구한테 전화해보니깐 왜안나오냐고 어

 

제 약속한거잊었냐고 무러보니깐 귀찮다고 너혼자가라고 그렇게 친구가 말하고 저도 짜증

 

나서 에휴;;;; 내꼴에 무슨여자냐 집에나가자;;; 이러고있다가 아니야 난 할 수있어 갑자기

 

쥐뿔도없는 자신감이 생기는거임 그래서 난 바로 그 여중으로 달려가서 12시30에 도착해

 

서 장미꽃50송이와 안개꽃을 포장해서 여중앞으로 당차게 갔음.. 거의 1시쯤됬을까?

 

아이들이 쉬는 시간만 되면 매점앞으로 나오는거임 챙피해서 ㅠㅠ 정말 그 때거지가튼

 

여중에서 비웃고 그러는데 미치는줄 알았음. 하지만 사랑의 힘으로 견뎌냈음 그렇게 쉬는

 

시간마다 나오는 여중생앞에서 비웃음당하는 내가 너무초라했음...그리고 3시간넘게 기다

 

린 나는 드뎌 학교마치고 나오는거임 그러고있다가 아는 애를만나서 아는척하고 오빠 화

 

이팅이라고 그러면서 갔음.. 참 내가 좋아하는 그친구의 이름 나이를 알게된것도 바로 이

 

친구때문임 참......그전에 내가 좋아하는 그여자를 찾을려고 첨엔 그 여자중학교 찾아가서

 

몇학년인지도 모르는데 학급반 사진 다찾아가면 무식하게 1학년1반부터 3학년9반까지 그

 

것도 한명한명찍은게아니라 단체사진  ㅠㅠ 그걸 다찾아가면서 결국찾고 방금 화이팅 받

 

은 아이한테 사진 날려주면서 너  왼쪽으로9번째 애 아니? 무러보니 아 이언니 우리학교

 

다닌다면서 알려주게된거임 어케보면 내가 스토커같음 하지만 진짜좋아하면 이렇게되는

 

거임  다시 본론으로 그리고나서 30분을 더기다렸음 교직원들까지 점점 퇴근하는거임

 

그러면서 교복입은 아주이쁜 처자가 교문앞으로 나오는거임... 보자마자 아 그녀다^^ 이러

 

면서 교문앞에 나오자 나는 뒤에있었고 그녀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있었음 전 용기내어 저

 

기요 라고 불렀음 그러자 못들었는지  썡하고 가버리길레 다시한번 저기요!!! 부르니깐 그

 

제서야 두리번거리더니 또감 그래서 이번엔 앞에가서 어꺠를 두드리면서 저기요!!!라고부

 

르니 그제서야 반응함 어제 열심히 밤새가며 준비한 편지와 오늘산 안개꽃 장미꽃 50송이

 

를 보자마자 건넴   그러면서 여자가하는말 .......

 

꽃배다오셧어여????...... 누가시킨거에여?????????

 

저 그때 너무당황 황당 시츄에이션 정말 쥐구멍이라도 숨고싶었슴 나름 머리 스퇄 옷차림

 

신경쓰고 갔는데 하는말이 꽃배달왔냐니 ㅠㅠ 저는 그리고 아니요를 외치자 그녀도 절보

 

고 미안햇는지 아 죄송해요 그러고선 저는 아 제가 그쪽보고 반해서 드리는거예요 그러면

 

서 잘 이야기 푸러감.. 저는 또 아 죄송한데 폰번호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라고말하자 아

 

핸드폰 주세요^^그러면서 천만불짜리 미소 작렬하는거임 내폰을주자 자기폰번호 입력하

 

고 이름은 000이에요 그러면서 반갑다고 ㅋㅋ 그러면서 그녀는갔음 진짜 그 때 정말 내가

 

태어날 때 기분같았음 말로 설명할 수없을정도 시내에서 나혼자 휘파람 콧노래 개진상 떨

 

면서 갔음 그리고나서 문자도 많이하고 연락도 많이하고 많이 친해졌음....그러기를 두달

 

째 사귀자고 문자를 보냈음(솔직히 제 잘못도큼 여기서 문자를 사귀자는말을 문자로 보낸

 

다는자체가 정말아님 하지만 연얘경험이 없는 저로썬 몰랐음 ㅠㅠ)

 

나 너정말 좋아해 나랑사귀자 언제든 니가 말할 수있을때 답장줘^^ 이렇게 보냈음

 

그리고나서 한두달정도 문자없이 전화없이 그렇게 보냈음 솔까 내가 먼저 연락할 수있었

 

는데 내가 먼저 그렇게 말했는데 그러는건 예의가 아닌거같아 참았음 그런데 그녀의 소식

 

이 너무궁금하고 못기다리겠어서 냉큼 그녀의홈피를 드러감 헐!!!!!! 이게웬일? 분명 남친이

 

없어쓴데 팔짱키고 찍은사진이 있는거임.... 그거보고놀라서 설마...설마 아니겟지 분명히

 

내가 사귀자고 할때까지 남친없었음 그런데 이게뭐임? 나한테는 답도 안주고 다른 남자랑

 

사궈버리다니 너무 그때 사랑으로 상처받은건 정말 처음이었음 남자가 이러안되지만

 

눈물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는데 너무 한심했슴 그리고나서 메신저를키니 바로 그녀가 들

 

어와서 물었음 너 나한테 어쩜 이럴수가있니? 라고보내자 그녀는 모르는척 몬소리야???

 

라는말만 반복이어서 야 진짜 몰라???라고말하니 왜 하필 오늘알아버렸을까???라고하면

 

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라는 말만 수백번쪽지로날리고 차라리 자기한테 욕이라도 하라

 

는거임  차마 욕같은건못하고 쿨하게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자길레 알았다고했음...

 

그리고 며칠지나 그녀의 폰번호 메신져 미니홈피등이 다바껴버려서 그녀의 소식조차 알

 

수없었음 여기서 끝이아님 내가 학교에서 그 소문때문에 한 두달정도 시달렸음.....친구들

 

도 야 누구한테 차인애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녓고 학교 쫌 노는 애들이면 툭하면 쉬는시간

 

에 찾아와 야 신발 미쳣냐? 니주제에 개한테 무슨배짱으로 고백했냐는둥 아 뒤진다 이러면

 

서 협박하는둥 알고보니 개가 쫌 노는애는아닌데 노는애들이 이쁜애들 대꼬노니깐 그무리

 

중 한명이였나봄..... 나는  그렇게 쉬는시간마다 힘들게 힘들게 살았음 더군다나 친한친구

 

들까지 나를 놀리니깐 그게 더 참을 수 없어서 친한친구들한테 썅욕 하면서 야 니넨 친구

 

도아니다 여태까지 너네랑 친구였던 내가 부끄럽다면서 그렇게 친구들한테 화를냈음...

 

그리고나서 그다음날 친구들이 미안하다면서 지금도 힘들텐데 우리가 심한거같다면서

 

화해를했음... 솔직히 너부러워서 놀린거라면서 3시간동안 좋아하는 여자애 기다리는 용기

 

있는넘은 너밖에없다면서 그렇게 말해줘서 얼마나 기뻣는지 모름.... 한달동안 그렇게 시

 

달리다가 학교짱이 나보고 화장실로 따라오라는거였음 그래서 솔직히 쪼랐음... 또 그얘기

 

나올까봐 정말 정색모드로 학교세면대에 개가 손을 씻고있으면서 거울뒤에로 비친나를

 

보고말함 정면으로 말하는게아니라 손을 씻으면서 거울로 뒤에있는 나를보면서 하는말

 

야 너 미쳣냐? 그러면서 썅욕을하면서 나한테 니가 먼데 개한테 고백을하냐면서 어쩌구

 

저쩌구 난 솔직히 쫌 근데 귓속말 하면서 나보고 너대단하다.... 어떻게 좋아하는애학교 앞

 

에서 3시간넘게 기다릴 줄도 알고 다시봣다면서 매점으로 끌고가 맛있는것을 사주는거임.

 

참 반전의 연속이였음 ....... 그 후로 그녀를 시내에서보면 날 자꾸 무슨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째려봄 한가지는 쳇 나한테 차인사람이네고 두번째는 정말 나한테 미안해서

 

일꺼가튼느낌....... 참 얘기가 길었네요 재미없을지도 모르는 제얘길 드러주셔서 감사합니

 

다..... 올해는 솔로탈출하자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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