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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사라지니까?

먼훗날 |2010.09.12 18:08
조회 157 |추천 0

어느 목장에 양떼가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시설도 좋아서 양들은 잘 양육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뒷동산에는 여우와 늑대가 살고 있으면서  

자주 내려와 양을 물고 가곤햇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화가 났습니다.

 

어느 봄날 목장 주인이 포수들을 모아서 동산에

있는 여우와 늑대를 없애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포수들이 산속으로 가서 여우도, 늑대도

모조리 없애버렸습니다.

 

양떼는 풀을 잘 뜯고 무럭무럭 잘 자라서 주인도

마음을 놓고 양떼를 초원에 풀어놓았습니다.

그런데 겨울이 되었습니다.

몹씨도 춥고 눈이 많이 온 그날 밤을 지내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양떼들이  많이 죽어버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여우와 늑대가 사라지니 봄 여름 가을을 보내며

달리기를 하지 않고 조용히 앉아서 풀만 먹다가

눈이와도 움직이지를 못해서 얼어죽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시련은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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