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아도 모른척 부탁 ㅅㄱ===========================
흑흑
바야흐로 오늘 1시10분경
어둡고 축축하고 서늘한 연습실로 갔tma
들어가자마자 불을 딱 켰는데 곱등곱등이가 두마리가 있는거임
엄마곱등이 곱등곱등 아가곱등이 곱등곱등..
아가곱등이는 2센치 정도 되고
엄마곱등인 5센치 정도 되어 보였음
불과 나와의 거리 2미터..............
1미터.......................
50센치.............
그렇게 저는 곱등이를 몰아내려 발을 동동 굴렀지만 움직이질 않더군염
오늘 연습하려면 저기 있는 악기를 꺼내야 할텐데 곱등이는 그곳으로 들어가버렷음..
아...나오면 어쩌나..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니 연습시간인거임
그래서 악기를 꺼내는데!
저멀리서 들려옴.. 오늘 악기 안쳐<
올레!!!!
그렇게 곱등이에게서 벗어나고
곧 이어 들어온 남자선배의 폰에 있다는
곱등이 처형동영상을 봐츰...
곱등이가 노랑테잎에 붙어있고 담뱃불로 지지고 라이터로 지지는...
오우!
곱등이가 아주 맛있게 익었더군요..
음향효과도 쩔엇죠 ㅇㅇ
곱등이 뜨거워염 곱등곱등
곱등이 익겠어염 곱등곱등..
어쨋든 소름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