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킨을 무지 좋아하는 20대 중반 뇨자입니다.
그냥 저만 이런의문이 드나 생각되어서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치킨매냐라서 치킨을 자주 시켜먹는 편인데요.
월래는 XXQ에서 시켜먹다가 몇달전부터 XX치킨으로 바꿨습니다.
제가 의문이 생긴건 추가하는 콜라인데요.
월래 그 치킨전문점은 작은 사이즈의 콜라가 치킨한마리당 같이 껴서 옵니다.
그럼 제가 1000원 추가해서 큰사이즈를 주문하면 작은사이즈콜라+큰사이즈콜라 가 같이 와야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런데 1000원추가해서 큰사이즈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주던 작은사이즈콜라는 가져가고 큰사이즈로 바꿔주는겁니다. -_-
저는 도무지 이해안가서 알바생한테 따지기도 했습니다.
월래는 그 XX치킨이 안그랬는데 한참시켜먹은 몇달후 알바생이와서 작은콜라를 빼며 큰콜라로 바꿔주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 그걸 왜가져가요? "
물으니
" 아 월래 다른 체인점에선 이렇게 하는데 저희체인점만 큰콜라는 추가로 준다고해서 사장님이 시킨거라서요.. "
이러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 그럼 500원을 추가하든가 해야지 콜라값 1000원은 다 받아가놓고 작은콜라 가져가면 이게 작은콜라값준거지 큰콜라값 준거예요? "
물어보니 그분은 알바생이라서 쭈뼛쭈뼛 서있기만 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같은 브랜드 다른체인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거기도 그렇게 하고있더라구요.
이 치킨전문점은 치킨포장 곽 자체가 콜라를 끼워서 주도록 되어있는 포장제품입니다.
그럼 제가 지불한 치킨값에 그 콜라값도 포함되어있는것 아닌가요?
이게 어쩌다 오는 사장님이 기분좋아서 주는 콜라서비스가 아니고 그 치킨값에 그 작은콜라값이 포함된걸로 알고있는데
월래 피자를 시키던 뭘 시키던 콜라 큰걸로 추가하면 1000~1200원 사이로 지불하게 되어있는거 아닌가요?
이거 참 본사에 따져야되는건지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한테는 단돈 500원 1000원 밖에 되지 않지만 따져보면 그사람들은 거져먹는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월래 이게 운영방식이 맞는건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