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7세에 연봉 2000만원 간간히 넘게 받는 그냥 완전 루저급의 남성이믈 밝히면서
제가 봐왔던 상황들과 겪었던 상황들에 대해서 말을 해드리겠습니다.
필자는 무능력자이지만... 필자의 주위에 대기업등 각종 인사팀과 관련된 사람들과 여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 ~ 물론 증명할 방법은 없습니다.)
초봉이 왜 중요한가??
사람들이 대부분 초봉도 중요하지만 전공을 살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이죠.. 하지만 우리나라 직장생활 하시는분들의 통계상 자신이 전공한 분야와 관계된 일을 하시는분들은 단 5%도 안된다는것입니다.
물론 전공분야에서 일하고 초봉도 많이 받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는것입니다.
남자 대졸을 예를 들어서 따져보겠습니다.
지방 4년대 경영학과에 졸업해서 어중간한 스펙을 들어 따져 보겠습니다.
지방4년재 대졸에 토익 700점에 mos만 갖고 있다고 봤을때 2가지 상황을 말해드리죠..
1번 상황: 27~8살에 졸업하여 남들보다 잘난것 없는 스펙으로 좋은자리 찾아봤자 시간만 아깝다는 생각에 경력쌓자고 연봉1800짜리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연봉인상율은 대부분이 6%에서 많이주면 8%입니다.
적은곳은 4%~5%인곳도 있습니다. 과연 이 회사에서 일해서 2년동안 경력을 쌓고 연봉을 올리면서 이직할수 있을까요??? 이직할때 이력서에 경력사항 2년..이렇게 적어 놓으면 인사담당자가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또한 이직할때 쉽게 될것 같습니까?? 또다시 졸업 후 취업에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싶습니까???
결론: 급한마음에 초봉 낮은데 들어가서 남들 말 100%다 믿고 5년만에 3000이 되니마니 그런 DOG소리를 믿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살고 싶습니까?? 만약 전공분야라면 다행이지만 전공분야도 아니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번 상황: 27~8살에 졸업하여 조금 상향지원했지만 계속 낙방합니다.
그래서 2년동안 더 공부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겨우겨우 2400짜리에 취업에 골인하게 된다면??? 30에 입사해서 단순히 연봉상승률을 따져보았을때 1번상황과 차이가 나는 시점이 언제 인지 아십니까??? 결혼에 골인해 애를 낳고 애가 고등학교 들어갈 시점입니다.
아이가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들어가는 교육비 및 여러가지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보았을때 젊을때 1~2년은 더 준비하더라도 확실히 초봉이 높은곳을 가는게 훨씬 낫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단지 결정은 여러분들이 하시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