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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인생테크,여러분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나요?

Pei's |2010.09.15 01:39
조회 362 |추천 0

지금 컴퓨터 보안쪽으로 공부하고 있는 빠른92년 졸업생입니다.

 

올해 대학교에 갈 예정이었으나 낙방...(뭐믿고 한군데만 넣은거지)예비3차이 ㅠㅠㅠㅠㅠ

 

그러던 중, 가족을 먹여 살린다는 명분으로 군대를 안갈수 있단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이 좀 가난해서요,기초수급자 이거든요.

 

올해 하고 싶으나,신검은 빠른을 안쳐주기 때문에 ㅠㅠ....

 

그래서 내년에 면제를 하고,그 다음년에 대학을 갈까 생각중입니다.

 

그 전까지는 취업을 하고요.

 

정확히는 취업생활이 힘들다 싶으면 대학을 갈것이고, 괜찮다 싶으면 고졸로 그냥 취업하

 

는거죠 뭐...

 

올해는 그냥 자기 훈련의 시간으로 남기로 했습니다.

 

지금 정보 보안가같은 공부를 계좌제로 다니고 헬스도 하고 하면서 스스로를 가꾸려고요.

 

음,고졸인데 취직같은 소리를 한다고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말하자면 면접 보고 합격했었

 

습니다.정규직에 연봉 2000으로요.

 

그런데 어머니의 성화에 못이겨...(내년 1월까지 계좌제가 가능합니다.)

 

흑 ㅠ 계좌제 공짜인데 배울때까지 배우라고 ㅠㅠㅠㅠㅠ

 

저정도면 충분히 괜찮았던거 아닌가요 ㅠㅠㅠ

 

 

아,계좌제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면,직업교육 같은거 있죠?

 

그냥 중고딩 다니는 학원말고 저같이 해킹쪽 공부라거나,혹은 미용학원 이런곳이요.

 

이런 곳중 정부에게 인정받은 곳을 다니면 정부에서 학원비를 지원해 주는겁니다.

 

200만원 한도에 학원비의 80%까지 지원해주고,20%는 자신이 내는거죠.

 

대략 학원비가 한달에 100만원이면 80만원 지원해주고 20만원 자비 나가네요.

 

자격요건은 보통 다 되지만 직업을 가진사람은 안됩니다.(학생 포함.)

 

직업 관련쪽채널에 글을 쓰니 혹시나 하고 올려봐요,궁금한거 리플남겨 주시면 성실히 말해 드릴게요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취직 걱정은 일단 나름 없어요.

 

그러니깐 지금 생각하는게

 

2011년 1월까지 몸도 만들고 공부더 더하며 자격증도 몇개 따고 스스로를 갈고 닦는다.

 

1,2월에 신검을 받고 바로 면제테크 탄다.

(보통 회사는 전부 군필자or면제자를 뽑으려 하잖아요?)

 

취업을 해서 다니며 이대로 취업을 계속할지,대학을 갈것인지 결정한다.

 

정도로 정리 되겠네요.

 

제 꿈은... 돈으로 말하긴 뭐하지만,20대 후반쯤에는 연봉 4,5천정도 받는 정보 보안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능력이 있다면 무리는 아니라더군요. 능력이 있다면.....

 

아직도 사회에선 고졸자는 사람취급 못받는것도 반현실이고,저는 면제까지 되니 이참에 경력으로 쌓아서 남들 졸업하고 슬슬 취직할때쯤 경력 5년,6년쯤 되서 성공하고 싶고...

 

따뜻해도 좋고 따끔해도 좋으니 여러분의 충고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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