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완전 눈물크리 할뻔..![]()
여러분 진짜 저는 119가 이래도 되는건지 몰겠음여 ㅠㅠ
사건의 시작은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해야했어요 고등학생임돠 ㅎㅎ
그래서 친구랑 고민했어요 어디서 할지
그래서 내가 중학생때 119에서 했던적이 있었단말이예요!!!!!
그냥 앞에 낙엽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뭐쓰레기줍고쓰는일밖에안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하기로 했어요 미루다가 오늘 전화를 했어요
119에 전화를했어요
" 네 여보세요"
"아 봉사활동할려구하는데요"
내가 목소리가 쫌 남자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말투 완전 애쁘게 해서 말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뭐?"
이러면서 완전 승질을 내는거에요 ㅡㅡ 당황해서
"아니 봉사활동할려고 하는대..가두되여?"
이러니까
"여기 긴급전화아니야? 왜일로전화해 딴번호로해야할꺼아니냐고"
이러는거예요 ㅡㅡ 완전 아 목소리 들어야 이건 진짜.. 119는 긴급전화라서 봉사활동이런거 물어볼려면 딴번호로 전화해야하는가바요..이제알았음여..
그래서 급당황해서
"아..그 번호가 뭐예요?"
이러니까
"니가 알아내야지 새끼야"
이러는거예여 ㅡㅡ 아 ㅡㅡ 완전 화나서
근데 목소리 완전 무서워서 암말못하고
"아 그냥 끊을께요"
이러고 끊었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완전아무리내가잘못전화했다고해도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쫌 아니잖아요 ㅡㅡ 솔직히 진짜 ㅡㅡ 완전 119한테 실망크리 !!
님들 댓글쫌..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