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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간 뿡스 1탄

|2010.09.17 18:45
조회 1,927 |추천 6
내가 사랑하는 사촌언니, '뿡스'에 대해 쓰겠음

난 네이트톡 초보자임잘 읽지도 않는데 이건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쓰는거임그냥 임,음,씀체 섞어 쓰겠음난 복잡한 여자니까
난 지금뿡스몰래 올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우리사촌언니는 전지현 닮았음아니 굳이 말하자면 2초전지현...임ㅋㅋㅋㅋㅋㅋㅋ우리언닌 키도크고 다리도 예쁘고 자기차도있고 자기 가게도 있는 능력CEO임(근데 솔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언니가 충격적인 사실이 있음
좀 아까 친언니분 방귀냄새다 독하다며 비위생적이란 글을 봣는데그건 아무것도 아님..비교할 수가 없음내가 오죽 언니별명을 뿡스라고 지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뿡스는 국제적인 여자임
이미 우리 가족안에서는 유명한 뿡스임진짜 가스를 있는대로 축적햇다가 뿜나봄정신이 혼미함어릴때부터 유명햇음맨날 사촌들이랑 나랑 언니보고 썩은달걀만 먹냐고 놀렸음26인 지금도 놀림받음
그런 뿡스가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갔음나도 같이 갔음홍콩에 갔음
이 언니는 몸에비해 다리가 굉장히 얇아서 오래걷는 걸 잘 못함다리 힘이 약함 몸이 무거우니까^^ㅋㅋㅋㅋㅋㅋㅋ(언니미안,그래도 이쁨)암튼 홍콩은 어딜 가면 많이 걷는일이 많지않음?그래서 맨날 관광하거나 쇼핑할때도 걸으면 엉금엉금 느리게 옴그러다 내 옷을 잡음"나 너무 힘들어 좀만 천천히가자" 이런말하는게 다반사였음그런어느날......어느때와 같이 내 옷을 잡는거임난또 걷는거 얘기하는줄알고 빨리좀 가자고 재촉하려고 했음근데 표정이 일그러지다 이내 편해지는거임"언니 설마?"대답안하고 먼저가는거임난 또 길한복판에서 정신이 혼미해짐
이런일들을 하루에 몇번씩 겪은채 삼일이 지남뿡스의 여동생(=내동갑 사촌)이 자기친구와 늦게 홍콩에 도착함그래서 우리 숙소랑 가까운 역으로 마중나갔음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또 내 옷을 잡앗음난 그냥 그러련히 했음근데 언니표정이 보통때와 좀 달랐음"어떡하지.."이랬음"제발참아..옆에 외국인있어"말들으면 알겟지만 옆에 외국인이 앉아있었음언니가 좀 참는듯 싶더니 갑자기 엉덩이를 내쪽으로 하더니 그 자세 알지 않음?내반대편으로 몸기울게 해서 엉덩이 빼는거 암튼 그자세를 하는거임난 '그래껴라..'이런 마음으로 있는데 갑자기 '부북ㄲㄲㄲㄲㄲ'이소리가 낫음....난 설사하는 줄 알았음..그 어느때보다 소리 굵기가 컸음..난 정말 창피햇음..결국 내옆에 잇던 외국인 갑자기 전화 받는척 하더니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진짜 창피햇음..뿡스 자신도 그렇게 소리가 날줄 몰랐다고 함나도 몰랐기에 엄청 당황햇음.......이게 일단 홍콩에서만있었던 얘기임
 이 뿡스가 남긴 유명한 명언이있음홍콩 스타벅스에서 쉬고있을 때였음갑자기 뿡스가 하는말.. '빨대로 뭘 마시고나면 공기를 많이 마셔서 방귀가 더 나와'우리 뿡스 진짜 과학적으로 뀌지않음?대단한 뿡스임...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지현 비스무리한 외모에 자기 가게도있고 차도있고 다리도 이쁜 우리사촌언니임
위에 홍콩일 말구 마카오 가서 있엇던 일도 있음일단 여기까지하고 톡되면 2탄도 올리겟음많은 추천 부탁드림 두서없는 재미없나?암튼 이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싫어요ㅠㅠ예쁜말만 써주세요ㅠㅠ뿡스 상처받아요ㅠㅠ
ㅃㅃ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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