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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대출 연체자 등록이 되었습니다. 미치겠네요.

새로운고지로 |2010.09.18 17:47
조회 676 |추천 0

시중 모 은행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냥 일시 상환할까 하다가 신용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냥 놔둔게 화근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신용관리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크레딧뱅크 유료회원이기도 하구요.

 

학자금대출은 8/16일 만기로 5만3천원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이 있어 8/16일 입금을 못하고 8/18일 6만원을 입금하였습니다.

 

당연히 학자금대출 상환이 끝났을 거라고 생각하고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오늘 크레딧뱅크에 들어가 봤다가 기겁하였습니다.

 

신용등급이 3등급에서 7등급으로 강등되어 있던 것이었습니다. 2등급으로 곧 오르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7등급이라니요?

 

급히 확인한 결과 학자금대출 마지막 5만3천원이 연체되어있다며 KIS 은행공동망에 단기 연체자로 등록되어 있던 것이었습니다.

 

인터벳뱅킹으로 들어가 계좌를 확인해보니 현재 계좌에는 12만원이 있습니다.

 

8/16일 이후로 계좌에서 인출을 안하고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체자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오늘 9/18일까지 연체자 등록 중입니다.

 

정말 미치겠네요.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연체자에서 풀린다 하더라도 떨어진 신용등급은 회복되지 않겠죠?

 

내년 다른 은행에서 신용대출 4000만원 받은 것을 연장해야 하는데 거절될 확률도 있을까요?

 

월요일에 은행에 달려가 신용등급 회복이 되지 않는다면 뒤집어 엎을 생각입니다.

 

더불어 법적 조치도 취할 수 있으면 할 생각입니다.

 

정말 화가 나 미치겠습니다. 신문사에 제보하면 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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