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오아어아너아넝!!!!!!!!! 톡됐네요!!!!!!!!!!!! >< 첨쓴 판인데 톡이되다니 ㅎㅎㅎㅎㅎ
운영자님 감사해요~^^
댓글달아주신톡커분들도 감사해요!!!!!! ![]()
저희아부지 내심 좋아하시네요!!!!! 기뻐요!!! ㅋㅋㅋ
여기 제글봐주신 모든분들 항상 조은일 가득하시구 메리추석!!!!!!!!!!! 입니다 ㅋㅋ
아.마지막으로 제죽어가는싸이..일촌환영해욧^^^
↓↓↓↓↓↓↓↓↓↓↓↓↓↓↓↓↓↓↓↓
http://www.cyworld.com/cello_o
-----------------------------------------------------------------------------------------
안녕하세여 슴셋 평범한 여대생&잉여톡녀입니다^^![]()
방가워요, ^^
저희아빠땜에 이렇게 판을 쓰게되네요!!
저에게는 참 무뚝뚝하면서도 알수없는 아빠가 계시답니다 ㅋㅋ
저를 이렇게 낳아주시고 매일 저희 등록금대주시느라 매일같이 싫은일도 마다하시지않는분이셔요!!ㅠㅠ
이렇게 저희를 아껴주시고 사랑하시지만 평소에는 무뚝뚝하셔요..ㅠ.ㅠ
엄마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조차 못하시고요 ㅠ.ㅠ 겉으로 표현못하는 약간 무뚝뚝한B형남자 저희아빠이고요,
ㅠ..ㅠ평소에 문자보내면 왠만하면 답장을 안주고 게다가 저희 통금시간까지 엄하신분이셔요 ㄷㄷ
무서우면 정말 그렇게 무서울수없지요..정말 밥상엎을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ㄷㄷ
암튼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런 저희아빠도 알고보면 순수하시고 감성적이신분이시랍니다 ㅋㅋㅋ^^
알고보시면 눈물이 많으시거든요 ㅋㅋ
어제일이었어요ㅋㅋㅋ
거실에서 컴퓨터를 하는데 갑자기 어디서
'훌쩍'
'훌쩍........'
'킁킁.....'
이런 소리가 나길래 뒤돌아보니...
아버지...우시고계시더군요 -_-; 뭘보고 우시나해서 보니까
티비에서 옛날노래가 나오는데 (제목은 잘모르는데 아마'향수'였을듯.. 꿈엔들 잊으리오?)
그런가사였는데... 막 폭풍눈물을 흘리시더군요...ㅠㅠ
순간 당황해서
'아빠왜울어? 휴지갖다줄까?'
'아니 안울어'
'지금 울자나 왜울어 ㅋㅋㅋㅋㅋ'
'안운다니까 안울어~~훌쩍..훌쩍..'
' -_-..............'
분명 우는거맞는데 아니라고 잡아떼는 모습이 참 귀여우시더라구여 ㅋㅋㅋㅋㅋ
볼따구에 주르르 흐르는건 뭔데 ㅋㅋ
아빠바봉!!![]()
그리고
오늘일이었어요-_-;
티비에 남자의자격에서 요즘 합창대회특집으로 넬라판타지아를 부르잖아요 ㅋㅋ
(모르시면 검색을..-.-ㅎㅎ)
오늘보신분들 아시겠찌만, 오늘이 마지막회였잖아요 ㅋㅋ '합창대회특집'ㅋㅋ
거기서 합창단원들이 넬라판타지아를 부르는데..
저는 또 거실에서 컴을 하고있었어요 -_-..티비에서 넬라판타지이~가 흐르는데..
근데 갑자기 또 어디선가
'훌쩍..'
'훌쩍......'
'킁..'
이런 소리가 또 들리더군요 ㅠㅠ;
설마해서 봤더니 역시나더군요.. 그 노래를 듣고서 감동을 받으셨는지
아빠께서 또 폭풍눈물을 흘리는거에요 -_-;
근데 정말 거짓말안하고 눈흰자까지 빨개지시면서
옆에 두루마리휴지도 있었는데 티날까봐 닦으시지는못하고 눈물콧물은 나오시는데 =_=;
어쩔수없이..
'아빠 휴지여깄어ㅎㅎ울지마'
'......'
'울지마..'
'안울어..(그럼서 휴지로닦고있음)'
참 눈물이 많으셔요.....감성적이시구요
가끔보면 저도 아빠따라 울컥 할때도있어요 ㅋㅋㅋㅋ
저렇게 눈물을 흘리시다가도 평소때로가면.. 정말 ㅠ.ㅠ 무서우시고..
어찌보면 이중인격같다는 -_-; 아빠죄송해요.. 근데 정말같아요..
암튼
그래도 전 이렇게 귀여운 아빠를 사랑합니다..ㅎㅎ 아빠가 겉으로 표현을 못하시지만
정말 마음으로 아껴주시고 생각해주시는거 누구보다도 아니까요
------------------------이건 예전에..저희아빠께서...저한테 보내주신 편지에요..ㅎㅎ--------이걸보면 정말 절 얼마나 생각하고 아끼시는지 뼛속깊이 알수있답니다-----------
하이 ! 담희.....
요즘 침착해진 담희의 모습에 작은 변화를 보곤하지....
꼭 즐겁지는 않더라도 순명적으로 받아드리는 여유가 입을 통해 말로 표현될때
오히려 더 인정을 하고 싶어지기도 하는 것이 바로 인지상정이라 할 수 있지 않으까 ?
요즘 성숙해진 담희의 모습에 달라진 집안분위기를 느끼지.....
자신의 전공분야에 열심히 하는 모습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것을 알 수가 있지....주위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소신대로 실행하되 어느 누구
라도 믿어 주는 그런 인간적 바탕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담희.....충분한 가능성이 있
다고 의심치 않지....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일 !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의 모든 이들을
사랑하고 가족이 항상 지켜준다고 한다면 이세상 두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한단다...
마지막으로 담희를 비롯해 우리가족을 정말로 사랑한단다.어렵고 힘든 생활을 우리
는 잘 이겨나가는 중 이라고 생각한단다.물질의 풍요로움은 인생의 긴 여정에 독과
같은 존재,이제는 절제와 상대와의 교류를 통한 이해심으로 내실있는 한층 더 성숙
한 환경을 가꾸어 가 보자꾸나........회사에서 감기로 힘든 아빠가 급하게 씀 ..안뇽 !
---------------------------------------------------------------------------------------------
정말 저를 생각해주시는맘이 보이지않나요 ㅜㅜ..이런아빠를 둬서 행복합니다 !
회사에서 감기때매 힘드심에도 불구하고..ㅎㅎ 감격감격..
암튼 아빠가 너무 좋아요!!사랑하고!! (엄마도 사랑해요!!!)
우리 아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음좋겠어요!!
---------------------------------------------------------------------------------------
마지막으로....
저희아버지입니다![]()
눈물닦으시는 아버지.. 나한테 딱걸려쓰 ^^ ㅋㄷㅋㄷ
아무렇지않은듯한 저 얼굴...-_-
마지막샷은 아빠 정장샷!
멋지죠?1 울 아빠 ^^ 젊으셨을땐 더 멋지셨는데.. 좀 무섭게 생기셨어요!!
아빠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