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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써있는 전화번호 와 망가진 내친구

단단한놈 |2010.09.19 19:22
조회 340 |추천 0

안녕하세요

 

이거 처음 써보는데 어색하네요

 

일단 이야기 시작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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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 분식점이 있었음...

 

친구랑 분식집에서 제육덥밥하고 라면하고 김치볶음밥 시켜서 친구 셋이랑 먹고있었음.

 

친구 셋이먹는데 나 제외한 나머지 두 친구 완전 미친놈임.

 

우리학교 남학교인데 벽에써있는 여자번호 들을 보고 설마 여자일까 라는 의구심을 나타

 

내더니 그 두명이 용기를내서 아무번호나 문자를 했음.

 

" 여자맞아요?" 이런문자를 보냈음.  답문이 쌩뚱맞게 트랜스잰더라 그랬슴. 

 

한명은 남자라고 해서 gg치고 트랜스젠더라고 답문 온 친구 것을 두고 보기로 함.

 

첨에는 설마 정말 트랜스 젠더일까 부터시작해서 이건 100퍼 남자다 등등의 의견을 주고받

 

음.

 

그러자 이 미친놈이 전화를 해서 진짜트랜스 잰더맞아요? 하고 물어봄.

 

그러자 귀여운 목소리로 트랜스젠더라고 고백했고 친구는 그 트랜스잰더와 사랑에 빠짐.

 

 

 

그 친구 그 트랜스젠더와 연락한 2일 동안 진심으로 행복해 보였음.

 

2일째되는 날 오후 그 친구의 트랜스젠더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한다고 하고 나중에 연락

 

하자고하고는 잠적.

 

현재 24시간째 연락이없음...  친구는 지금 영혼을 잃은 상태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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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무슨일이 있다거나 남친때문에 연락 못하는 거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아 하하ㅋㅋㅋㅋ

 

*톡되면 친구싸이 공개할게요 어짜피 망가진 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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