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시작은 비가 내렸었는데 지금은 비가 그쳤네요~
일주일이 시작하는 월요일! 다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오늘은 월요일이 기분이 싫지만은 않네요~
내일이 추석이라 그런가요? 오늘도 주말같은 기분이 듭니다^^
다들 내일 고향길 내려가시나요? 저도 내일 미리끊어둔 기차표와 함께 내려간답니다~
요즘 광고에서 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 캠페인 광고를 보면 기분이 좋은데요 ~
도와주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은데 댓글 하나로 도움을 줄수있다는게 참 뿌듯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했던 광고속 주인공들을 위해 아직도 블로그에 댓을 단답니다.
이번 광고속 주인공들을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농사만으로도 바쁘게 살고 계신데 밤새 시간을 내서 열정적인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에요
나이가 드셔서도 젊을적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 열정 하나로 우리에게 “지금 뭘 위해 살아가는거니?” 라고 묻는 듯한 파머스밴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파머스밴드는 어느 누구의 지원도 없이 그들이 좋아서 모인 밴드 입니다.
밭일을 하면서 소를 키우면서 창고 같은 곳에서 연습을 짬짬히 해서 자선 공연을 하죠..
훌륭한 솜씨는 아니지만 지방 축제나 작은 공연들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또 다른 사람들을 돕는..
그런 그들을 또 우리는 돕는…
열정으로 시작한 밴드활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행복과 따뜻함을 전하는
파머스 밴드가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잃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블로그에 가셔서 파머스 밴드의 열정적인 이야기를 보세요^^
http://gift-car.kr/389
<파머스 밴드의 꿈>
황금빛으로 옷을 갈아입는 들녘, 농부들의 손길은 유난히 바빠집니다. 여기 저기 돌볼 일들 투성이지요. 어느 하나 손이 안 가는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있을 파머스 밴드의 연습시간만 생각하면 어디서 그런 힘이 또 솟는지, 어서 정해진 시간 안에 일을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손이 빨라지지요.
그렇게 하루 종일 일을 하니 해가 저뭅니다. 그리고 멤버들은 뙤약볕 아래에서 검게 탄 피부도, 하루 종일 계속된 고된 농사일로 힘든 몸을 돌볼 틈도 없이 서로 약속된 연습 장소로 바쁜 걸음을 옮깁니다. 누구 하나 힘들다는 기색도, 누구 하나 꾀를 내어 볼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말이지요.
드디어 시작 된 연습. 새벽 1~2시는 기본, 각자의 집에서 개인 연습까지 챙겨 마무리 하면 3~4시가 되어 잠자리에 드는 것은 예사지요. 그리고 다시 새벽에 일어나 다시 농사일을 챙깁니다. 고될 법도 하지만 그들에겐 밴드가 있어 더욱 신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네요.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렇게까지 힘들게 일을 하고 연습하는 이유가 있나요?”
당연한 걸 묻는다는 듯 조금은 투박하게 답합니다.
“재미있고 신나니까 하지요. 음악을 한다는 거 자체가 좋은 것도 있지만 우리가 음악을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줄 수 있지 않습니까. 파머스 밴드를 처음 결성할 때 음악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자고 멤버들끼리 다짐했는데 이 정도도 연습하지 않으면 말이 안되지요. 그저 재미로 하는 밴드가 아니니까. 우리들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고, 또 우리도 우리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음악으로 봉사 활동도 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고 하니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지요.”
그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며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인가요? 돈벌이가 되는 것도 아닌데요.”
오히려 질문이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들은 답합니다.
“처음부터 돈을 벌려고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늦게나마 이룬 음악에 대한 꿈, 그리고 그 꿈으로 인해 여러 사람들에게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목표였지요. 지금 그 목표도 이뤘고 또 더 많은 자선 공연 계획이 있으니 당연히 앞으로도 파머스 밴드의 활동은 계속되겠지요. 그리고 지금의 파머스 밴드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2기, 3기 파머스 밴드를 양성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겁니다. 그게 파머스 밴드의 꿈이지요.”
더 크게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다는 파머스 밴드의 꿈. 앞으로도 계속될 그들의 무대가, 그들이 이뤄낼 꿈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