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이지만 ...
저는 아직 학생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학교에서
제주변에 어슬렁거리는 여자애가 하나 있었습니다.
저랑 동갑인거같구요
그런데
다가와서
전혀 얼굴 모르는 사이인데
핸드폰 번호 좀 알려달라하더군요
그래서 문자 몇 번을 했는데
괜한 희망 심어줄까봐 그냥 단답형으로 하거나
할 말 없으면 씹었습니다.
그런데
들어오는 소문에
제 친구가 저에게
<너 oo랑 잘 되간다며?>
라는 말이 들립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 그런 헛소문을 흘리고 다니는지
분명 지랑 다니는 지 친구들에게
문자 했다고 그런말을 한게 분명했죠
그 말을 듣고 전 그 아이의 연락을 다 씹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안되어서
애가 탔는지 어쨌는지
문자로
고백을 하더군요
그래서
솔직하게 저는
너랑 사귈 생각없다고 말했습니다
제 생각엔 그렇게
기분나쁘지 않게 말한 것같은데
그 여자애한텐 장난이였다고 답장이 오더군요
장난이 아닌거같은데요
문제는 그뒤로
저희학년
여자애들사이에서
저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퍼지고 있단겁니다
저한테 고백했던 그 여자애가 ㅡㅡ
저에대해 안 좋게 말하고 다닌겁니다
자기를 가지고 놀았다드니
카사노바라느니
가까이서 보니까 못생겼다느니
정말 화가납니다
이런 년을 어떻게처리하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