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은 ㅎㅎㅎㅈㅓ는 그냥 평범한 학생일뿐이라는걸 알아주시길바라
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릴이야기는 전부 ALL 100000%실화임
우선 진지하게들어가보겠음
1.
저는 헬스를다니고있습니다
저에게는 개인트레이너가있는데
그분은 맨처음에 딱봐도 왠지 눈마주치면 소름돋고 저절로 눈을 피하게되는
엄청난 살기 ?같은걸띄고있는데
그분이 맨처음엔 되게 대하기가힘들었거든요
그런데 말을하다보니까 점점 괜찮은것같고 재밌는분인것같으셔서
신나서 막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쪽을보면서 뭔가 시선은 저를 안보고
' 오늘은 나무조심해야겠다'
'네?'
'조심해요'
'예선생님 ~~'
여느때와 다름없이 애교있는말투로 그냥 넘어갔는데
헬스 끝나고 집에가는길 ,
저희 아파트쪽에는 조경이잘되있어서 나무가 꽤많았어요
제가 아무생각없이 헬스가방을들고 밤 12시?쯤에 헬스가방을 빙빙 돌리면서
룰루랄라랄랄라~~하면서 그 길로 걸어가고있는데 제가 그때 이어폰을 끼고있었어요
이어폰을꽂고 소리를좀 크게키운상태였는데 갑자기
누가 익숙한소리로
"야!"라고 크게소리를치면서 어깨를 확 당기는거에요
깜짝놀라서
멈칫 하면서 뒤를 확 돌아보니까
뒤엔아무도없고
바로 제앞에서 나무가 쿵!
정말 무서워미칠것만같았어요
그렇게 그길을 뒤로하고 미친듯 다른길로 달려가서 집으로 들어갔고
다음날아침일어나서 학교를 다녀온뒤 다시 헬스로 미친듯 달려가서
트레이너한테 말했죠
그랬더니 못들은척하고
'오늘 트레이닝은 더 빡세게하겠습니다~~ !!'
라고말하고 운동만시키더라구요
얼마있다가 듣게된건데
그때가 2년전에죽은 제 친구 기일 이었는데
제친구가 저랑 엄청친했었어요 전철에 뛰어들어죽었는데
자살이라고하는데 절대 자살은아니었을꺼라고 전 확신하고
그날도 제친구한테 편지쓴거 태웠었거든요 혼자서
그날 제친구가 저보러왔었던거래요 그래서 트레이너가 저보고
나무조심하라고 그랬었는데 그게 저한테 한얘기가아니라 제 친구한테한얘기...
아 ... 안믿으실진모르겠는데사실이구요
뭔가 딱히 쓸만한건 많이없는데 생각나면 바로바로 올리겠습니다 !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