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탄 : http://pann.nate.com/b202657111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2탄 : http://pann.nate.com/b202661723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3탄 : http://pann.nate.com/b202689765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4탄 : http://pann.nate.com/b202715542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5탄 : http://pann.nate.com/b202723781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6탄 : http://pann.nate.com/b202729839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7탄 : http://pann.nate.com/b202741529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8탄 : http://pann.nate.com/b202747639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9탄 : http://pann.nate.com/b202749236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0탄 : http://pann.nate.com/b202758526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1탄 : http://pann.nate.com/b202769943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2탄 : http://pann.nate.com/b202774986
4탄보고 올려달라분들이 계셔서 빨랑와뜸?
ㅋㅋㅋㅋㅋㅋㅋㅋ저쉬운뇨자에여^^
갑시다 ㄱㄱ!!
남친님은 귀신을 본지 꽤 됐다고하는데
나님은 남친을 만나고부터 보기 시작했음
어렸을때 본적도없었고 가위가 눌리고 그딴것도없음
지금도 가위는 눌리지않지만 가끔가다 보이면 깜짝깜짝놀람
나랑 남친은 제목에서 말했다시피 9살차이임
나는 빠른생일이라 19 남친은 28임.
나이차도 꽤 나는편이고 나는 한창 공부에 집중할 나이고
남친은 이제 결혼적령기에 돌입하시는 분이라 처음에 만날때도
참으로 고민을 많이하고 만났음.
내가 좋아서 3개월을 쫓아다니다 사귀게 되었을때부터
나한테 이상한 법칙이 생겼다는걸 난 깨달았음.
1. 사귀고 난 이후로 지금까지 약 6개월동안 하루도 안빼놓고 구급차를 안본적이없음.
말 그대로 나랑 남친이 사귄지 지금 약 6개월. 거의 180일동안 하루도안빼놓고
구급차를 봤습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자꾸 하루에 한번씩은
꼭 빼놓지않고 보니까 이상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안좋은징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본적도 여러번임.
2. 구급차를 안볼시에는 교통사고 현장을 꼭 목격함.
구급차를 안볼시엔 교통사고를 꼭 보더라구요. 개봉역쪽에서 차가 정류장쪽 박은것도 보았구요. 차와 차끼리 박은것도보고 오토바이 사고며 이런저런 사고를 다본것같습니다 ㅠ
3. 집에서 나가지않아서 구급차를 못볼만한 환경이면 사이렌소리로 듣는다.
아..완전 이땐 기겁햇습니다. 거의 방콕수준이였는데 창문에서 들려오는
구급차사이렌소리;;;;;;;;;; ㅠㅠㅠㅠㅠ
4. 좋지않은 예감이 드는쪽에선 뭔일이 생긴다
예를들어 뭐 어떤장소에서 귀신을 봤다거나 살기를 느낀다거나 그럼
꼭 그장소에서 무슨일이 터지더라구요. 공사도중 누군가 다친다거나
불이난다거나 이런일이요 ㅠ
이거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ㅠ_ㅠ많아서 얘길 못하겟네요.
그래도 구급차는 이제 적응이되서 반가울때가 있다는 ㅠㅠ차라리 보이는게
나아여.. 사고현장 목격하는거보단.........
오늘은 남자친구 얘기로 후끈달아오르게 해드릴께여 ㅋ
본격적인 얘기 시작!
남자친구가 사는동네는 원래 우리집 근처가 아니였음
지금은 나랑 어떻게든 가까이 지내려고 우리집 근처로 이사오긴했지만
다른동네에 살적에는 이런저런일이 많았다고함.
처음에 그 집으로 이사갔을때는 아무일도 없었다고함.
근데 남친이 이사오고 좀 지나서 옆집에 무당이 이사를 왔다고함.
무당이 이사오고난후부터 남친은 가위에 잘 눌리고
남친네 집에 강아지들이 좀 많은데 개들이 아무도없는데 보면서 자주 짖고 함.
한번은 남친이 마당에 있는데 창고옆 계단에 어떤 남자가 보였다고함.
근데 신기한건 개들이 남친이 보고있는 쪽을 보면서 미친듯이 짖었음.
근데 그 귀신이 움직이는데 남친과 개들이 그 귀신이 움직이는 동선 그대로
눈동자가 움직였다고함. 그 귀신은 창고로 들어가서 사라졌는데
개들과 남친이 창고쪽으로 귀신이 움직이는대로 눈동자가 움직이다가
귀신이 창고쪽에 들어가자 개들이 미친듯이 창고를보며 짖기시작함.
그 이후로 집안에서 혼불이 보이고 밖에서는 강아지들이 미친듯이 짖는현상이
자주 발생됨 ( 아직까지도 자주 짖음.. 깜짝깜짝 놀람 )
한번은 이사오기전에 서류를 준비할게 있어서 동네 동사무소를 가던길에
어떤 집을 봤는데 그 집에서 이상한 기류를 느낌. 그래서 집중해서 느껴보니까
왠지 그 집은 귀문인것 같았다고함.
( 귀문은 귀신이 드나드는 통로? 뭐 그런거라고함. 근데 그런쪽에 집이 터가잡히면
사람이 죽어나간다거나 이유가없이 아프다거나 집안이 쫄딱망한다고함. 아무튼
별로 좋지 못한곳이라고 함. )
동사무소를 갔는데 그 전에 오신분꺼부터 처리해주느라고 시간이 좀걸렸다고함
근데 갑자기 동사무소직원이 완전 놀랜목소리로 이집 왜이러냐며 큰소리를 내서 말함
이유는 즉슨 이랬음
남친 전에왔던 주민은 남친이 동사무소에 오기전에 봤던 그집의 주인이라고함
그집은 거의 월세나 전세로 놓여졌던것 같음.
그 동사무소를 오셨던 분을 아줌마라고 말하겠음.
아줌마는 사망신고를 하러왔었다고함.
그래서 동사무소 직원이 주소를 체크하고 뭐 이것저것 보던도중에 문제가 생겼다고함.
문제가 뭐였냐면.........
그 집에서 사람이 13명인가 죽어나갔다고함.
처음에 들어왔던 사람들은 강도가 들어서 가족들을 칼으로 찔러 죽였다고 함.
그래서 시신수습하고 다시 세를 놓았던거임.
그다음부터 세번인가 그 집에 사는사람들이 바뀌었는데
거의다 자살이나 사고나 집에 도둑이 들어서 죽었다고함.
마지막에 그 사망신고 하러왔을때는 가족끼리 단체로 연탄가스를 마시고
자살을 했다고함. 아줌마가 갔을때는 문을 다 틀어막은 상태였고
가족들이 다 죽은거라 아줌마가 신고를 하러 왔다고? 뭐 그런말이였음.
그 아줌마는 아무말도 안하고 또 그집을 세 놓은듯 싶다고 했음...(남친님께서)
님들아.. 집살때 진짜 미친듯한 가격으로 싸게 내놓은 집이거나
처음 갔을때 분위기가 안좋으면 그런집은 계약하지 않는게 좋음.
혹시알음..? 살려고 계약중인 집이.. 그집일지?
ㅋㅋㅋㅋㅋ고럼 오늘도 전국의 모든 귀신들과 함께 좋은밤 보내세여
나 리플남겨주는 님들땜에 요즘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