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제가 글을 써볼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글 쓰기 전에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등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일산에 살고있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오늘 제가 술먹으러 술집을갔다가 눈으로 보고온 일 을 적어보려합니다.
(손발오글오글)
음............................ 일산 라~~타에있는 먹자골목에있던 한 술집이었는데요
저는 친언니와 간단히 술먹으면서 예기좀 할려고 갔었어요.
근데 들어서자마자 너무 시끄럽고 자리도 굉장히 답답하구해서 야외가 있길래
야외에 앉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야외로 자리를 옮겼죠
갑자기 추워진 날씨덕에 야외에는 저희테이블을 포함에서 두개밖에 없었어요.
이제 사건의? 시작이겠죠.............
저희테이블말고 제가 마주보고있던 한 테이블의 예긴데요
총 3명이있었고 남자두분에 여자한분이였고
감히 섣불리 판단하면 안돼지만 분위기가 친하게 알던사이는 아닌것같다고
서로 알게된지 몇일 안된사이?처음보는사이? 그런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야외로 갈때부터 그쪽 테이블은 굉장히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웃음소리가 끈이질 않길래 자꾸 쳐다보게 되었어요
저랑 언니는 술 먹으면서 예기좀 하다가 그쪽테이블을 다시봤는데
남자 두명은 없었고 혼자였던 여자분이 의자에 대짜로 앉아서 뻗어있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위태위태 누워계셔서.. 남자두분이 여자분 남겨두고 갔나.. 이런생각할 찰나에
다시 들어오시더라구요
그 테이블자리는 남자여자 이렇게앉고 맞은편에남자한명앉고 자리배정은이렇습니다.
근데 여자옆에 앉았던분이 다시 여자옆에앉으셔서 여자를 깨우는척 하면서 얼굴쪽으로
가까이 가시더니 입술에 뽀뽀를 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응? 뭐지?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러다 남자두분이서 눈빛교환을 하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시 또
여자 깨우는척하면서 입술에 뽀뽀를 하시더라구요
맞은편에 계셨던 남자한분이 나가고 같이앉아있던 남자분여자분 이렇게 남아서
이제 여자분 부축해서 나가겠구나 했습니다.
남자분이 여자분 가방을 어깨에 메시더라구요
그때!
여자분 가방을 뒤적거리더니 지갑을 꺼내는 거였습니다
지갑을 딱 열더니 지폐를 세장을 꺼내길래...................................응?
더치페이인가 이랬는데 주위를 살피더니 자기 호주머니에 훌쩍 넣어버리곤 여자지갑을
다시 아무렇지도않게 가방에 넣는거였습니다.......
그때 속으로 아..... 대박이다
이러고 뭔가 또 사건이 터질것같아 주시하며 보았습니다
취했던 그 여성분은 몸을 못가눌정도였으며 다리에 힘도없고 일으켜 세우면 쓰러지는정도?말그대로... 시체와흡사했죠....
이제 그 남성분이 여자분의 팔을잡아 자기 어깨에 걸쳐놓고 여자분팔을 남자분이 잡아주었습니다.
그럼 남자의 한쪽팔이남죠 전.. 당연히 허리에 손을 얹고 잡아줄줄 알았습니다
왠걸... 여자가 취해서 다리에 힘도없어 쓰러지기 직전인데 남은 한쪽손으로
가슴을 떡하니 잡는게 아닙니까............................. 이런표현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주무른다해야되나? 가슴에 손을 얹고있었는데 여자도 뭔가 느낌을알았는지 남자가 가슴에 얹은 손을 떼어내려고 하시더라구요
뭔가 그여자분을 정신차리게 해드리고 남자분에게도 너무한다고 한마디 하고싶었지만..
너가 무슨상관이있냐할것이고, 너 이여자아냐고 물어볼것같았고, 돈훔친 증거있냐
시끄러워질까봐..................... 소심했네요많이.......................................훗
암튼 그렇게 두분은 제 시야에서 사라지셨습니다~ 끝!
제가 이 시점에서 하고싶은말은 종종 친구들과 술집에서 술을먹을때 몸을 못가눌 정도로
술을많이먹는 여성분들을 봤는데ㅠ_____________________ㅠ
제발 자제해서 먹읍시다 몸 못가눌정도까지 무식하게 들이키면.. 보기에도 안좋잖아요!
그리고 그 문제의 남성분 보아하니 30대초반쯤으로 보이시던데................
고등학생도 철 없는 나이도 아닌데 그러지맙시다! 돈도훔치고 성추행까지...........
이 글 읽고 찔리시다면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