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사귄지 2년이 넘어가네요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로 지내다 어떠한 계기로 인해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
그아이도 저도 서로를 많이 의지하고 주변에서도 너무나 공식적인 커플입니다
곧 입대를 앞둔 남자친구와 다투게 되었습니다.
그 이윤... 항상 저와 같이 살다시피 하던 남자친구는 입대가 다가올수록
친구들과 보내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느낀것같습니다
네 저도 압니다. 이해해 주어야죠 이틀을 멀다하고 피시방에서 날새고
문자한통 전화한통없고... 그리고 특별히 우리가 단둘이 여행을 가본적이없어서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로했지만 금전적인 이유로 못가게 됫엇죠
제주도 여행 실패이후 딱 2틀되던 때 친구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고 하더군요
저... 화 내고 그랬지만 이해했습니다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가기 4일전!
운동을 끝낸후 저와 만나기로 약속을했죠. 그래서 전 연락을 기다리고잇엇습니다
하도 연락 안오길래 전화해봤더니 친구와 피시방이라는겁니다
할말이 없어서 그냥 알앗어 하고 끝엇습니다 그뒤로도 연락이없고 같이하는 게임이있는데
그곳에 접속해있길래 들어가서 제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보고싶지않다고 헤어지자고... 별이야기도 없고 흐지부지 나가 버렸죠
그뒤로 일주일 하고 3일정도 연락한통없네요 ㅎㅎ... 추석때 제가 전화 두세통 한거빼곤
어제도 제가 문자하고 전화해봤지만 연락이없네요
조언좀 구합니다 ....
헤어져야할까요??... 그냥 보고만 가시지말구.. 많은이야기 응원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