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everyone^.^!
나 어제? 엊그제부터 세계로 향하기 위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시작한 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즤만 트위터는 온통 영어라 시작한지 2시간만에 때려치워버렸쯤ㅠㅠ
앞서 말하즤만 나 스무살 여자고 초등영어를 구사할 정도의 실력은 됨.. (영어를 못함..;_;)
암튼 나란 여자 영어 좀 배워보기 위해서,
사실은 페이스 북에 친구란 건 눈꼽만큼도 없어서
외국인 두명한테 친추를 걸었음. 둘 다 남자인데 사실 사심 좀 담았음^.~
한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내 눈엔 절대 보이지 않았으뮤
한 사람은 미국인이고 한 사람은 프랑스인임ㅋ.ㅋ
지금은 프랑스인과 쪽지를 주고 받는 사이인데 그게 춈 많이 미안함ㅠㅠ
발로 쓴 영어 문장을 어케 알아 듣고
아주 짤막하게 대답해주는 시크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님ㅠ_ㅠ
프랑스 남이랑 쪽지를 주고 받는데
얘가 lol OK 이러는 거임..;-;
난 lol <- 이게 이모티콘인 줄 알고 좋다고 막 말 걸어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네이버 지식인한테 무러보니까
약간 비웃는 듯한? 그런... 우리 나라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라 그래쯤
가뜩이나 영어 못 해 위축 되있던 나 더 상처 받아서
한국 말로 내 홈피에 글을 씀ㅋㅋㅋㅋㅋㅋ절대 프랑스남 홈피에 쓰지 않았음
나 한국말 모른다고 무시하지 말라고ㅠㅠ
나 그럼 진짜 상처 받는다고!!!!!!!!!!!!!!!!!!!!!!!
막 이런 식으로? 해놨는데,
이 깨알같이 귀신 같은 프랑스남 댓글 달았음
'I don't understand!'<- 요렇게
우리 나라 사람들 의지의 한국임이잖슴?
그래서 마치 이 남자도 인터넷에 하나 하나 쳐서 해석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음
얼른 그 글을 지운 나는 사과 쪽지를 보내쓰믜
s...sorry.. nothing special! 한글<- this is korean!
하앍 페이스 북 시작하고 나 자꾸 머리 아파짐ㅠㅠ
모르는 영어 쥐어짜서 말 걸기 너무 힘듦...
하즤만 나 페이스 북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페이스 북 하는 사람 없으뮤?
나랑 제발 친구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