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압박 좀있을듯 ㅈㅅ
안녕하세요
잉여남임.
에미넴을 좋아해서 듣다보니
에미넴의 가사들을 전부다 알아듣게되고
영어에 능통하게 되 기는 개뿔
판에빠져살고있는
꽃 고딩 임
제목은 저딴식인데
나이는 겨우 18임
..ㅎㅎ용서해주세요
무튼나는
판을정말좋아함
최근에 가장감명깊게봣던판은
'횡단보도에서 번호따엿어요ㅜㅠ'임
감명깊게본사람 추천 꾸욱~
여기서 맨날혼자 집에쳐박혀있고
그래서 많이 우울햇음
하지만 나는 횡단보도를 읽고나서
힘이막나면서 판을쓰고싶어졌음
나지금 횡설수설하는거같은데
지금 한국말을까먹어서..는
헛소리고 감기걸려서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ㅈㅅ
어쨌든갑니다.
1.출생
1993 년 부산에잇는 산부인과에서 태어남(내가태어난곳이기억이안남)
3키로가넘었고 우량아엿음
(이때부터 우월햇다는걸증명.)
누구나그렇듯이 아기때는 이쁨받으며
유치원다니면서살았음.
호기심이많아서 맨날 뭐 만지다 다쳣던거 같은데
그거 보고 부모님은 우리아들은 과학자가될거같애
이말씀을하셧다고함 (다음생에는 과학자가되볼게요)
2.누나 두명의 등장
그랫음
나는 점점 나이를먹엇음
그리고 나는 누나가 두명있다는걸 인지하기시작함
어렸을땐 누나들의 존재감이없었지만
크면클수록 존재여부의 확신이 서기시작함
누나가 잇으면 잘챙겨주고 그럴거라고생각하지만
안그랫음
시키는거 안하면 쳐. 맞앗음
한번은 나보고 아이스크림을사오라고함.
나는 티비보고뻗어있어서 싫다고함
내보고 내꺼도 사줄테니까 사오라고함.
나는또 싫다고함(누나 표정일그러졋음)
한번더 사오라고함
나는 싫다고함
그다음에 기억이없음
거부의 이유로 심하게얻어맞앗다는걸로 기억이남
하지만 지금은 둘도없는 소중한누나들임 ♥ㅎ
초딩때는 내가 뭐했는지 진짜별로기억이없음
아토피로 심하게 고생햇던거정도?...
여름이나 겨울 아토피가 심할때는 밖에도못나가고
성격이많이 자신감이없어졋음.. 그래서 기억이 많지않나봄
유일하게 기억나는건
초5때 수련회에서 전교생앞에서
무반주로 내가 작사한 노래를 불러봣음음
친구네명이 내뒤에서서 박수만짝짝거리고
내혼자 내가작사한 노래 반주없이부르고잇엇음
그때는 나름 반응이 좋았기때문에몰랏는데
지금생각하면 오글오글오글거림...
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X10000000
반전.
근데 나그일로 고백몇번받앗음..
내가봐도이해가안됨ㅋㅋㅋㅋㅋㅋㅋ
열창하는 내모습이 멋있엇다는건
초딩여자애들의 특이한 취향으로밖에 설명이안됨
3.지금이 판쓰는게굴곡
지금 쓰고잇는데 지쳣음
지금 판쓰는 분들이 대단하다는걸 실감하고잇음
그냥 헛소리 끄적대지말고 끄고잘까..하는생각도드는데
지금까지적었던게 너무아까움
생각해보면나는굴곡이없음
살을 무지하게빼본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오래산것도아니고
막장으로놀다가 정신차리고 공부한 스토리도없음..
진짜 평범햇음...
나이제야 깨달음..
내가 지금 왜이판을쓰고있을까..
후회됨..
많이 죄송함
아까워서 계속적어보겟음..ㅠㅠ
4. 중학교
중학교를들어갓음
초딩때는막연한세계엿던 중학교를처음들어갓을땐
멍만때렷음
이유없이 선배들이 무조건 무서웟음
하지만 나는 공부를열심히한다는 다짐을햇음
그런데중학교는 내가어릴때꾸던
'서울대가야징 '
이게 슈퍼초딩의 막연한 용기에서 우러나온소리라는걸
확인시켜준 곳이었음
나름열심히공부햇는데 성적이 안나와서
더열심히공부햇는데
성적이 떨어졋음..뭐지?
무튼 중학교때 아주컷던굴곡은..뭐지...
아..아.....음...
어...........음...............!?
나 뉴스에 나와봄...(아이거 비밀인데)
중2때
착한일해서 뉴스에 나왓음
(찾아볼까봐 자세한설명은생략., 판되면 링크해드림.)
태어나서 첨으로 전교조례시간에
그뭐지....? 전교생앞에서 서서 상받는거?이름이기억이안남
해봣음
내뉴스엔 훈훈한댓글들이달렷음..ㅎ
공부로 올라갈수없던곳을
선행상으로 올라갔음
공부나 운동으로 올라가는그곳을
나는 틈새공략으로 올라가봣음
무튼
솔찍히 슈퍼스타에나온사람도그렇고
요즘 아이돌들 몇명 과거때문에 욕먹고이런거보면
나는 내가 뉴스에 나왓던얘기로
내가 아이돌되면 과거는깨끗하단소리
듣고 인기를얻겟다 라는 생각을 아주가끔 해보기도
하지만 0.5초만에 개뿔
내가정신나간생각하고잇다는걸 발견하고 자책함..
그리고 난중학교때 유일하게 할말이많을거같음
또잇음
나는 춤을췃음
초3땐가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비랑 세븐이 나와서 춤추는거보고
춤을시작햇음
세븐도 잘췃지만
나는 비가 3단튕기기 춤추는거보고
완전히 빠져들엇음
초4때 쪽팔린거모르고 친구랑 길거리에서 비보이춤연습하고
그랫음
7년전 부산해운대구쯤에 춤추는 초딩을본적있다면
그게나임. 사과드림
무튼 독학이라서 혼자서연습하고있엇지만
그게 중학교쯤되서 실력이 상당해졋음
그래서 중3 수련회때
반에서 한명씩 나오라고해서 나가서췃음
팝핀하고 난리부르스를떨엇음ㅋ
초5 무반주노래 이후 처음으로
전교생에게 내이름을 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소개도 처음받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소개만 받아봄. ㄱ-...
하지만 나는 중학교에서 춤추는애로 나름 애들에게
존재감이 박혓엇음
하지만 나는 중3 학예회를 끝으로 춤을 연습을못해서
지금은 그냥 나도 춤을 꽤췃었구나..이소리햇음
4. (5인가??) 난생처음의 대수술
나는 수술그런거몰르고살앗음
응급실이라고해봣자
초딩때 엄지손가락에 스테이플러? 그거에 살짝?찍혓는데
(사실찍힌거도아님 종이뜯다가 살에 박힌거엿음..)
그거아프다고 발악을하니
엄마가 놀랜나머지 나를 응급실로끌고간거밖에기억안남
의사들에게 억지로 빼지않는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나서
내손가락을보여줫는데
양쪽으로 간호사가 내팔을잡더니
내 손가락을 꽉잡더니 억지로 뺏음..ㅋㅋ 그담부터 의사를 못믿음
상처자국에 마데카솔발라주고 밴드붙여주고는
3만얼마냇음...ㅋ야간응급실이라 비쌋음..
그후로 나는 엄마에게 당분간 스테이플러로 불렷음..
무튼 나는 팔을부순적도
다리를 부순적도없어서
깁스나 그런거랑 먼사람이엇음
하지만 내가 중2때
(위에 중3까지얘기햇는데시간전개가 살짝이상하네요 ㅈㅅ.)
체육시간이엇음
정확히기억남
밖에나갓는데
저번날에 비가와서 땅이 물때문에 약간 들어간곳이 몇번있었음
그래서 체육쌤은 모래가득담긴 리어카에 우리를 데리고가서
삽으로 구덩이몇개 모래로 메우면
그다음바로 축구시켜준다고함
그래서 모든작업은 아이들의
축구에대한 집념으로 순조롭게 진행이됨
그리고 모든일이 순조롭게끝낫음.
이제 축구만하면되는거엿음..
그렇게 끝낫어야됫음..
내친구가 일을끝내고 리어카를 끌고달려오고잇엇음
그친구가 반에서 쫌쎄고 가장빠른애라서
왠지 멋잇엇음
하지만 나도 같이끌고가고싶엇음
나는 달려가서 같이끌고 달렷음
나는 느렷고 그인간은 빨랏음
그인간이 끌고가는리어카가 내 발을쳣고
갑자기 내발에 힘이안들어감..
어어어? 하면서 힘없이 넘어짐..
내발을봣음 .. 뒤꿈치 윗부분 살이사라짐,.
(너무 섬세한 설명은 자제하겟음)
모세혈관들과 내뼈가 살짝살짝 보엿음..
어떻게된거냐하면
그 리어카에 바퀴각각 앞에 작대기잇잖슴?
리어카 손잡이쪽을 밑으로누르면 반대쪽이 들릴수잇게..
시소로치면 중간 지지대같은거./
이친구가 너무빠르다보니 그게 내 발목을치고간거임..
주먹반만큼의 내살들은 그대로 사라진거엿음..
무튼 나는 소리를 질럿고 그 리어카 끌고 갓던힘쎈애가
날업고 정형외과로 갓고 (친구야미얀)
아킬레스건이 파열됫다고 들엇음
나는 수술을받고 학교를 3주쉬엇음
기말고사 기간이엇는데 나는 선생님이 안치고
저번시험 80퍼받고 병원에서 쉬어도된다햇는데
공부에대한집념으로 병원침대에앉아서 공부해서쳣음.
나름 공부를햇지만98등? 한거로기억함..ㅎㅎ
....ㅎ괜히말햇나..
무튼 나는 퇴원하고 2달정도 깁스하고 하다가
이젠 거의정상임
6. 유학
그랫음
사실나는지금 유학생임
중학교 졸업도사실못햇음
중학교졸업식 일주일전에 유학을왓는데
졸업식안가고 유학온게 내인생에 많이 후회되는거임....
대학을가기위해선
적응기간이 필요하다해서 1년반을꿇엇음
내친구들은 고2 인데다가 좀잇음 수험생 고3이되지만
나는 이번9월달에 10학년 이됫음(미국은 9월달에 학년시작)
친구들이 대학교2학년 여름방학이되서 실컷캠퍼스생활을 만끽할때
나는 고등학교졸업을함 ..ㅠㅠㅠㅠ 이런망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유학오고 나서도 많은일이있었음
왠지 지금 머리가 슬슬 더어질어질해지고
스크롤압박이 심해지는듯함
맨처음엔 내가 무슨자신감으로 이글을쓰려고하는거지..햇ㄴ었는데
쓰다보니 새록새록기억나는것들이 있어서 적는데 재미붙임.ㅋ
하지만 더쓰면 아무도안읽어줄것같아서 그만쓰겟음.
부산사는사람들 추천눌러주길바람!
내인생에 현재진행형하이라이트인
굴곡 in 유학인생 은 판되면 2탄으로올려드리겟음...
무튼..어떻게끝낼까 심히 난감함
난생처음판에글쓰는데
머리아픈데도 이렇게썻는데
판이 안되면 많이 기운빠질거같음..
판되면 2탄에서 제가아는형이 슈퍼박테리아를 무찌른 이야기도 올려드림..ㅋㅋㅋㅋㅋ
ㅎㅎㅎ
마음만은 한국에있는 부산사나이가부탁드림
판되서 미니홈피공개해보는게소원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