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인사로 시작하시니 저도 인사로 시작해볼께요
전 경남 김해시에사는 18 살 이 모 군 입니다/
17살까지 저 기 진주 옆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하동군이란곳에 살았었더래요
그하동군에서 저희집을 찾아 가려면 버스를 타고 더 산골쪽으로 들어가야되는데
그 산골마을에는 마트도 없습니다 ㅋ 버스도 하루에 3대 다니구요
집앞에는 모두 논 과 밭이고 집뒤는 산입니다.
ㅋㅋ 이런 깡촌에서 살앗떤제가 도시로 와서 불편했던 점이 적지않습니다 ㅠ
이상한 잡솔 ㅈㅅ
먼저
1.버스
전 시골버스만 타봐서 버스에서 방송소리나오는거 듣고 깜짝놀랬습니다.
그리고 버튼누르는 것두요
아파트도 많아서 와..엄청대도시인가 보다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때 버스에서 벨누르는방법 가르쳐주신 대학생누나분 ㅋ 고마워요 쫌 이뻤어요 ㅋㅋ
2.페스트푸드점
주문하는데 너무 긴장되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덜덜떨면서 주문을 하더랫죠
근데 메뉴가 뭐뭐잇는지도 몰라서 옆사람시키는거를 따라 시켯더랫죠
그리고 이생각이 들더군요 ㅠ 아..17년동안 머하고 살앗나
햄버거세트를받고 자리에가서 앉아서 먹고 일어서려는데 사람들이 쓰레기처리하는게보이더라구요
'어! 이거도 내가 치워야돼?' 이런생각으로 그냥 아무데나 쑤셔박고 자리를 나왔습니다
3. 영화관
전진짜 CGV 처음갔을때 온몸이 긴장으로 뒤덮혔었습니다.
머이런커다란 텔레비젼이 있나 싶었어요
2009년이었는데 말이죠 .., 난 진짜 무슨 조선시대 에서 살고온듯..
아무것도 몰랏고 진짜 순수했어요
더많은데 정작 글쓸라고 하니까 진짜 생각이 안나네 너무고리타분하게 적은거아닌가 하는생각도 드네요 이해좀 해주시고 재밋게읽어주세요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