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던 20대..중.. 후반에 직장인 여성입니다 ㅋ
요즘시대 우리 엄마아빠들......
문자 배우시는게 재미있으신가봐요
시대에 뒤쳐지지 않으시려고 ㅋ
우리랑 좀더 친해지고싶어서.. ? ㅋ ''하튼
저희 부모님도 문자를 조금씩 하시더니
요즘 부쩍늘었어요 ㅋ
아빠가 먼저 배우셔서
엄마가르쳐 주시곤하드라고요 ㅋㅋ
엄마가 하트는 어떻게 한거야? 하길래
내가 가르쳐줄라고하니까
아 이리와바 내가 가르쳐줄께 하면서
자 잘봐 잘들어
여기서 이거 이찌 이걸 눌르고 어쩌고저쩌고 ㅋㅋ
가르쳐주는거도 재밌으신가바요 ㅋㅋ
아빠같은경우는 진짜 가끔당황스러워요
이번에도 추석명절 인사 단체문자를보냈더니
"ㅇㅋㅂㄹ ㅋㅋ" 이렇게왔떠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모 부탁하느라고
아빠회사에서 싸게 선물세트를 살수잇어서
몇개부탁했더니
"ㅇㅇㅇ4호는 판매 안한다더라 어카지????????"
이렇게오고 ㅋㅋㅋㅋ 어카지 라니 아빠가.... 우리아빠 56세..ㅋㅋ
우리엄마는 좀 짧아요
그래~
알았다~
이정도 ㅋㅋ
가끔길게보낸게 있었다면...
저 학교다닐때 도서관에서 공부하고있다고하면..
"그래 공부열심히 해라 민이도 응원하네 멍멍..."
(민이 : 우리집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여름에 휴가를 다녀왔어요 태국으로
태국가는 공항버스에서 엄마한테 장난으로 문자를 보냈죠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야 제 조국으로 돌아갑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ㅋㅋ"
이렇게요
엄마가 한참 답장이없길래..
진짜로 서운해서 답이 없나하고 저나하려는순간
문자가왔어요..........
..........
......
"그래 생모만나거든 안부전해라"
이렇게 오드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우리엄마 ㅋㅋㅋ ㅠㅠ
바로저나하니까 같이웃으면서 장난치신거래요
인증샷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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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ㅋㅋㅋㅋ 우리부모님들 정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