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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할로윈 파티가 온 가족을 웃게 해주었네요 ~꼬맹이의 재롱도 보고

. |2010.09.28 11:48
조회 11,757 |추천 0

추석연휴때 롯데월드에 다녀왔어요 ~!

지금 할로윈 파티 기간이라고 해서 저희가족, 이모네 가족이 함께 놀러갔어요 !

역시나 가족단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 

 

  

요정들이나 귀신들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인사도 잘해주고 손도 잡아주고

아이들 천국이 따로 없었답니다.

 

어른들도 오랜만에 방문한 놀이공원에 들떠 나이에 맞지 않게 머리띠도 해주고 ㅋㅋ

볼거리도 많아서 신나서 쉬지 않고 돌아다닌 듯 해요. 

 

  

 

롯데월드가 실내다보니 아이들 감기걱정도 할 필요 없었구

활동성 있는 옷 하나 입혀주고 가니 아주 신나서 방방 뛰어 다녔어요.  

 

 

 

 

"나뭇가지가 문어 발이 되었어. 밤이 되면  꿈틀꿈틀 움직여서 무서운 괴물을 물리치는 거지?"

-"응(??)" 

처음엔 무슨말을 하나 싶었는데 이렇게 퍼레이드를 보면서 말하는 거였어요 ㅋㅋ

올해 유치원에 들어간 조카가 요즘 아주 말문이 틔여서 호기심이 많아졌어요.

 

아마 아이들 상상력에도 확실히 자극이 되었나봅니다 ㅋㅋ

다니는곳마다 엉뚱한 사물의 조합으로 저렇게 조잘조잘 거렸으니 말이죠 ^^

덕분에 저희 가족들을 깔깔 대며 그 재롱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퍼레이드의 마지막은 관객들과 함께 춤을 추더라구요

어린아이들이 앞으로 나와서 아주 신나게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댄서분들이 낯설었는지 눈이 휘둥그레지는 아이들도 있었어요ㅋㅋ

그 사이 부모님들은 디카로 사진 많이 찍어 주시구요 ~

 

(참고로 퍼레이드는 매일 2시, 저녁 7시에 있답니다^^) 

 

 

 

 

요런 미라도 등장해 주구요 ~

남자애라 그런지 미라가 나와도  겁도 안내구 아주 좋아하네요.

  

 

 

집에 돌아와서 힘이 들었을법만도 한데

스케치북을 가져와 롯데월드 할로윈 파티에서 보았던 귀여운 캐릭터들을 그리기 시작 하더라구요 ㅋㅋㅋ

삐뚤삐뚤한 그림 솜씨지만 그래도 즐거웠던지 호박마차 하나 그리고 박수치며 얼마나 꺄르르 웃던지 ^^

 

정글포스(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저 장난감ㅋ) 데리고

또 가자며 저렇게 귀여운 브이를 날려주었네요 ^^v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멋진 추억 만들고 와서 아직도 그 유쾌함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할로윈 파티 기간은 10월 31일까지라고 하니 이번 가을 가족들과 함께 멋진 추억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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