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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입으신 여성분들 지하철에선!

지하철 |2010.09.29 00:40
조회 116,928 |추천 15

안뇽하세요^3^

항상 판을 눈으로만 훑어보는 21女입니당

눈으로만 보다가 막상 판을 쓰려니...

머리가 하얘지는게...

그럼 본론으로 바로^^;;

 

 

판에도 자주 올라오는 내용이잖아요

짧은 치마나 바지입으신 여성들에대한...

짚신벌레만도 못한 사람들의 짓을..  전 오늘 목격하고야 말았답니다..허걱

 

잠실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는 중이였어요

쩌~기 위에

여성분과 남성분이 함께 바로 한칸의 여유도 없이

앞뒤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계시더라구요

엄청 붙어있길래

 

'저 그림은 여친의 짧은 치마를 걱정하는 든든한 남친의 자세군'

 

다들 아시죠! 훈훈하지만 솔로라면 가슴저린 그런 커플들의 행동 ㅜ.ㅜ

전 그렇게 생각을하고 에스컬레이터를 마구 걸어올라갔지요

 

내리기 10초전!

 

바로 그 커플 뒤에서 서있었는데요

가까이서 보니 남자분이 계속 발을 쳐다보고 계신거에요

뭔가 이상해서 계속 쳐다봤는데...

...

......?

.........ㅡㅡ

...........소사소사맙소사....영화에서만 봤던 그 일이..

지금 내 눈 앞에서.....

 

스마트폰이 그런 짓으로 사용하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닌데

(스마트폰이 액정이 크고 거울같이 비춰볼 수 있게 되잖아요)

스마트폰을 여자분 치마 밑에다가 두고 보고있던 거에요땀찍놀람

 

(여자분이 치마가 손담비가 퀸 부를때 입는 무대의상치마st..

 아시죠 길이도 짧고 옆으로 퍼지는 치마..) 

 

근데 뒤에 있는 사람이 못보게 한 쪽 다리는 한 칸 올려놓고 그 다리를 기둥삼아 스마트폰을 가리는...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 중에는 몰랐는데

다 올라왔음에도 그 ㅄ이 그 짓을 하는 바람에 뒤에있던 저는 보고야말았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중에 그 ㅅㄲ가 그 짓꺼리를 하는 걸 막았어야하는데

다 올라와서 알게된터라.. 뒤쫓아가서 그 여자분한테 이를 수도 없고 ㅜㅜ

그 남자를 잡아서 멱살을 잡을 수도 없고 ㅜㅜ...

벙쩌있다가 그 남자 뒷모습만 보다가 그렇게 놓쳤어요

 

그런걸보고도 가만히 있던 저는 결국 춘천행 버스를 놓치고

벌 받은거라고 생각하면서 강변으로 가려구

다시 지하철을 타려 내려가려는데.................

오마이갓 하느님아버지

아까 그 변태ㅅㄲ가 에스컬레이터를 다시 내려가고 있더라구요.....

근데 정말 그런 ㅅㄲ가 생긴건 멀쩡하게생겨가지고 더 충격먹었다는..

그냥 학교에서 많이 볼 수있는 그런 멀쩡한 남자의 탈을 쓴 벌레ㅅㄲ였다는 ㅜㅜ..

 

충격먹어서 버스 안에서 집오는 내내 계속 그 생각만하다가..

지하철 공익분들한테라도 말할껄

그땐 왜 생각을 못하고 그냥 왔는지 ㅜㅜ 

 

저도 치마를 즐겨입는 여자이기에

오늘은 그 여성분께 말을 못해드렸지만실망..

요기에 계신 여러분들께라도 말을 해드리고자!!!

 

옷을 입는건 자유지만!!!!

그런 벌레의 탈을 쓴 사람도 아닌 것들이 없어지지 않는 한!!!

치마를 입은 여성분들 지하철 타고 계단을 올라갈 때는

꼭!!! 가방으로 가리고 다녀요 ㅜ.ㅜ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고개숙인 남자|2010.09.30 08:11
ㅂ ㅅ 쪼다 같은 놈들이 자꾸저러니까 괜히 지하철 계단 올라갈때 땅만 처다보고 가야되자나.. --------------------------------- 베풀이넹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16140094&rkey=
베플배고파|2010.09.30 12:25
이 판 읽고 뜨끔하신분들 ,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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