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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세계일주 프로젝트

오사바사한... |2010.09.30 00:38
조회 20,192 |추천 11

 

 

 

 

안녕하세요!

2007년 9월 자전거에 몸을 싣고 세계일주에 도전을 시작한 오사바사한 광섭군이라고 합니다.

 

osavasa1.jpg

서울집에서 인천항까지 자전거를 타고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중국 칭다오(청도)로 들어가

중국-베트남-라오스-태국-캄보디아-베트남-캄보디아-태국-말레이시아-싱가폴

이렇게 육로로 14개월간 자전거로 여행을 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여행경비조달차 호주 퍼스라는 도시에서 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 12월 4일  인도 콜카타로 날아가

인도를 시작으로

플랜A : 인도 - 파키스탄 - 이란 - 터키 - 유럽 - 남미 - 북미

플랜 B : 인도 - 파키스탄 - 이란 - 터키 - 시리아- 요르단-이집트- 북아프리카 - 유럽 - 남미- 북미

플랜 C : 인도 - 파키스탄 - 이란 - 터키 - 시리아 - 요르단 - 이집트 - 유럽 - 남미 - 북미

플랜 D : 인도 - 파키스탄 - 이란 - 터키 - 시리아 - 요르단 - 이집트 - 아프리카 - 유럽 - 남미 - 북미


이렇게 향후 3~4년(더..길어질 수도 있지만 예상은 그렇습니다.) 세상구경을 하러 다닐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플랜을 잡아 두고 다니는 스타일 보다는

 

대강의 윤곽만 잡아둔채 체류국에서 상황확인 및 정보 수집후에 얼추 3개월 정도의 플랜(이것도 자세하진 않아요.)정도만 잡고 다닐 생각입니다.

이러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글의 제목에서 처럼 함께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해나갈 팀원을 모집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관리자님 사이트의 운영방침에 어긋나는 게시글일 경우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본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중국에서 부터 호주에 올때까지 찍은 사진 몇장 올려보니 선감상하시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내용글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의 문도 칸막이도 없는 화장실입니다. 네..함께하신다면 이런곳에서 자연스럽게 볼일을 보셔야 합니다.^^;

 

라오스의 마을 아이들을 만나면 전 장동건도 부럽지가 않습니다.

 

 

 

타이어 펑크는 일상다반사. 그런 나를 지켜보는 현지인도 제겐 일상다반사입니다.

 

 

길위에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타국인들끼리 바로 친구가 됩니다.
 

이렇게 각국의 친구들과 만났을때 소통하기 위해서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 합니다.

 

캠핑은 기본 옵션입니다. 

길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캠핑하기는건 추가옵션! 

 

예기치 못한 상황들은 스페셜 추가 옵션이고요.ㅎ 

 

 

태국의 송크란 축제. 체류국의 축제는 당연히 온몸으로 즐겨봐야죠!

 

라오스의 방비엥. 매일 자전거만 탈 순 없죠. 저도 노는거 좋아합니다.

 

아시아의 베니스라 불리우는 중국 수저우 

태국의 앙코르 유적이 있는 피마이 

 

 캄보디아 앙코르 왓

각국의 명소에도 들러 견문을 넓히기도 합니다.

 

현지인들과 함께 어울려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우리가 먹지 않는 음식을 먹는 아이들을 보며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래서 때론 자전거에서 내려 봉사활동으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제 꿈은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이루지...혹은 아예 꿔보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그 꿈을 이룰수 있게 도와주는
복지사업가니깐요!!

 

 

======= 여행당시 사진기술의 변변치 않아 다시 보는 지금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어떠신가요?

 

제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관심이 생기셨나요?

 

만약 그러하시다면

 

지금부터 이어지는 글을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러하지 않으시다면 과감하게 백스페이스를 누르시는게 정신건강이 이로움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지금부터 제가 적어내려가는 글은 국어 글쓰기의 관점에서는 훌륭한 점수를 받지 못할지 모르겠으나

 

제 인생이 걸린 중요한 일을 함께할 사람을 (함께 할 누군가가 계시다면 그분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글이 되겠죠.) 찾는 글인 만큼

 

최대한 자세하고 상세하게 설명해볼까 합니다.

 

간혹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자기소개

우선 생면부지인 저와 함께 어쩌면 아주 어쩌면 3년이상을...함께 해야 할테니 어떤사람이지 아셔야 하겠죠.

이 글이 저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내려가 봅니다.

이름은 김광섭이라고 합니다. 네. 오사바사한 광섭군에 나오는 광섭군은 제 이름입니다.

오사바사하다 라는 말은 순 우리말로 사근사근하고 재미가 있는 모양의 나타낸 형용사라고 합니다.

사람사귀기를 좋아라 하고 인생을 재미있게 살고 싶어하는 저를 가장 잘 나타낸 단어라 생각되어 예전부터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1980년에 태어났으니 한국나이로 올해 31살이네요.

제게 주어진 시간인 오늘 이 순간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오늘 행복하자! 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그 순간 가장 하고 싶은 일들을 최대한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그래서 그런지 또 한우물을 끝까지 파는 성격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취미생활도 사진, 자전거, 독서, 탱고, 여행, 영화감상, 사람만나기, 등산하기 등등 참 많습니다.

덕분에 보통사람들에게는 박식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그 부분에 좀 더 취미가 깊으신 분들을 만나면..한참 하수죠.ㅎ

 

어느정도 소개가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에서 주워 본 글에 의하면 글이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준다고도 합니다.

제가 작성하는 이 글을 모두 읽고 나시면 좀 더 어떤사람인지 아실수 있기를 바라면서 일단 자기소개는 여기서 마칩니다.

 

 

 

 2.세계일주의 이유와 목적

제가 세계일주를 하는 이유는 사실 간단합니다.

바로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시절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지냈던것 같습니다.

유복했기때문에 그랬던건 아니고 제 자신이 처한 상황속에서 가장 하고 싶었던 일들을 했다고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그렇게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를 거쳐오면서

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했더니 참 열심히 하고 잘하는 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누구보다 잘 하고 못 하고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제 자신이 만족하는 것 그거면 충분했죠. 물론 타인들의 칭찬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말들도 듣게 되었고 더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세계일주를 떠나기엔 좀 허무맹랑하고 인생을 너무 막사는게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삶을 살기 위해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건 아닙니다.

전 저의 자전거 세계일주를 여행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때론 여행이란 단어를 쓰긴 해도 전 여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바로 프로젝트 입니다.

제 삶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줄 프로젝트입니다.

그 프로젝트에는 목적이 존재합니다.

가장 큰 목적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제 삶을 더 가치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가치있게? 무엇이 가치있는 건데?

라는 질문이 또 나오게 되는데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좀 더 자세히 드리겠습니다.

아..글이 점점 더 길어지는 군요.

 

잠시 다른 이야기로 살짝 넘어갔다가 다시 이 글로 돌아옵니다.

 

군대를 막 졸업하고 어학연수차 갔던 곳에서 특별한 에세이를 한번 작성해보게됩니다.

바로 자서전을 써보는 것이었는데요.

자신이 80살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자서전(혹은 회고록) 같은것을 써보는 것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때 이 에세이를 한 번 작성해 본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혹시라도 제 세계일주 프로젝트와 관계없이 여기까지 글을 읽으신 분들중에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어떤삶을 살고 싶으신지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본인이 80살이라고 생각하고 회고록 한번 써보시길 강추합니다.

 

일단 그 글을 쓰기위해서 전 자신을 80살의 할아버지로 바꿔보았습니다.(상상력으로)

80살의 나.

인생의 막바지에 다다른 나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았더니

거기에 바로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마지막 모습이 있었습니다.

80대의 그 모습이 있기위해서는 70대의 삶이 어떠해야 했는지 알게 되었고

그런 70대의 모습을 위해서는 또 60대에 어찌해야 할지 보였고..

그렇게 50대. 40대. 30대.20대까지 내려오고 나니

지금 이순간 내가 무엇을 해야 80살의 내 모습에 다가갈 수 있는지을 알게 되었지요.

 

보통사람들의 경우 꿈을 20대부터 나이를 먹으면서 꾸는데

그래서 그렇게 다들 서울대에 가야했나봅니다.

반대로 내려오면 내가 무엇을 경험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가 있더군요.

 

여튼 그렇게 해서

80살의 제 모습은 노을이 아름답게 물든 공기좋고 한적한 마을에서

베란다에 놓여진 벤치에 앉아 담요를 무릎에 두르고 내눈엔 여전히 아름다운 할멈과 함께 앉아서

세계 이곳 저곳에서 제게 날아온 편지를 읽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편지는 제가 세운 세계복지단체를 통해 도움을 주고 받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메세지이고요.

네 그렇게 해서 제 꿈은 세계복지사업가가 되었습니다.

30대.40대.50대.60대의 디테일한 제 삶은 비밀로 일단 남겨두고

복지사업가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은 2가지중에 1가지 혹은 2가지를 다 가지면 되더군요.

하나는 엄청난양의 돈이고 다른 하나는 엄청난 수의 좋은 인맥 입니다

둘 다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겠죠.

 

여튼 그런 사람이 되는 하나의 방법이 바로 자전거 세계일주라는 겁니다.

꼭 자전거 세계일주만으로 그런 사람이 되겠다는 건 아닙니다.

다른 여러가지 조건들도 필요하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나름의 노력도 하고는 있고요.

 

중요한건 그렇기때문에 전 더 열심히 치열하게 여러가지 경험들을 해야합니다.

세상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가치도 글로 머리로 아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경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점점 글이 길어지니 저도 지치는 군요. ㅡ_ㅡ;;

 

여튼

 

제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다름과 틀린것의 차이를 가슴으로 느끼고

그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기에

그렇게 제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그 가치를 세상에 다시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해가 잘 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어지러워요. @.@) 

 

3. 세계일주 플랜

이제부터 좀 실질적인 내용이 기록되겠군요.

대략적인 루트는 처음에 소개된 대로 입니다.

세부적인 루트는 여행이 끝날때까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몇년이 걸리고 시간안에 끝내야 하는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제 자신이 이루고 싶은 걸 이루고 보고 싶은걸 보고 찾고 싶은걸 찾는게 중요합니다.

(이부분때문에 동행자 찾는게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이해관계가 맞지 않을수 있으니깐요.

허나 제 바로 옆의 사람과도 마음을 합치하지 못하면서 세상모든사람을 이해한다는건 - 물론 불가능하겠지만-

어불성설일수도 있기에 마음과 마음은 충분히 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여건이 허락하는한 많은나라를 경험 하러 갑니다.

 

다음 방문국가는 기본적으로 현재방문국에서 정합니다.

 

정보는 수시로 수집하되 3개월 이내 도착 예정국이 아닌경우 굳이 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여행국가 내의 도시와 도시의 이동경로는 비자기간에 따라 큰 루트만 일단 잡습니다.

여기서 며칠 쉬고 저기서 며칠 쉬고 이런식의 일정은 크게 따로 잡지 않고

직접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더 쉬고 싶은 곳일때(팀원 전체의견 조율후) 필요한 만큼 쉽니다.

 

가능한한 자전거로 이동합니다.

허나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를 3~4일씩 달리는 바보같은 경험은 전체 여행기간내에 손에 꼽을 만큼만 하는게 좋습니다.

불가능 혹은 극한상황에 도전하는 그런 세계일주는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여행경비는 일단 1인당 기본 1000만원으로 정해봅니다.(2007년 출발 당시 1500만원 가지고 왔습니다.)

이 금액은 모든 여행장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저 금액 이내에서 프로젝트를 끝내보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경험하고 기록하고 나누고 해야 합니다.

물론 더 가져오고 싶으시면 그러셔도 좋습니다.

다만 가진게 너무 많으면 마음이 나태해집니다.

금전적인 부분은 민감한 사항이므로 멤버가 결정되면 더 깊이 상의해서 정하도록 합니다.

위에 언급된 내용은 제 의견일 뿐임을 알려드립니다.

 

가급적 현지생활에 깊이 들어가보도록 노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물론 위험지역이라던지 분쟁지역의 경우는 무리해서 들어가지 않고 피해갑니다.

 

경비 최소화를 위해 캠핑생활을 주로 합니다.

 

뭐..이외에도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겠습니다만 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대충 줄입니다.

 

그외 부분은 팀원이 결성되면 그때 함께 고려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 팀원의 자격

잘난것도 없는 제가 팀원의 자격이라는것을 적는다니...죄송스럽습니다.

허나 젊은날 추억하나 남겨보고자 살랑살랑 떠나는 여행이 아니기에 몇가지 자격조건을 적어봅니다.

 

1)기본적으로 30살을 기준으로 +/-5살 선에서 팀원을 정하고자 합니다.

   허나 지난번 모집글을 보니 나이가 맞지 않아 안타까워하신 분들이 계시던데요.

   주제 넘을수도 있지만...위의 조건에 맞지 않는 분이시더라도 절 설득하실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지원하셔도 좋습니다.

   (여러명이 다니다보면 의견의 합치가 어려울것으로 예상되어 정한 나이제한이나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미성년자는 절대 안되요.(연락주신분이 계셔서 깜놀이었습니다.) 

  

 

2)남.여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허나! 남자라면 당연히 군필!입니다. 프로젝트 중간에 입대하시면 곤란해요.

 

3)다음 나열된 능력중에 한가지를 꽤 잘 하셨으면 합니다.

  영어(작문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스페인어,  사진기술,  동영상 촬영/편집기술,  IT(웹)기술

 

4) 최소한의 자전거 수리기술 (위의 스페샬 어빌리티가 있으신 분의 경우 없으셔도 무관!)

 

5)기본적 의사소통이 영어로 가능하셔야 합니다.

 

6)대인관계에 적극적이셨으면 좋겠습니다.

 

7)끝까지 함께해야 합니다. 그래야 함께 성공하는 거지요! 중간에 잠시 합류를 원하시는 분은 그때 따로 연락을 주세요.

   이번 모집에 중간모집을 희망하시는 분은 메일은 주지 마시고 네이트온 친추나 제 홈페이지 가입을 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8)책임의식이 강해야 합니다. 함께 하는 프로젝트라 맡은바 임무가 존재하게 됩니다.

 (하나의 사업체의 오너가 5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모두 열심히 하면 모두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저는 믿습니다.

 

5.모집 기한

A4 용지 1장 분량의 자기소개서와 A4용지 1장 이상 분량의 여행 목적 및 본인이 생각하는 계획을 충분히 고민하셔서 작성하신 후에

2010년 10월 10일 오후 9시까지 osavasa@osavasa.com으로 보내주세요. (다른 메일 계정으로 보내지마세요!)

이후 제가 개별 메일통보로 팀원여부 안내를 해드리고

선별이 되신 분들과는 10월 15일까지 최종합류여부를 논의해보고 팀원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하지도 않는 제가 무언가를 결정한다는게 부끄럽지만 필요한 일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뭐...대략(이라고 하기엔 너무 길지만...) 이렇습니다.

 

함께 하실 분이 계실거라고 오늘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제 비자여건상 12월 초부터 시작을 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약간의 조율은 가능합니다.) 

 

위에 언급된 것들을 모두 함께 맞춰보고 회의하고 자시고 할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팀원은 저를 포함해서 최대 5인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약간의 변동 가능합니다.)

 

아마 5명이 모이게 된다면 죽을때까지 함께 우정을 나눌 친구가 되겠지요.

 

제가 현재 탠덤바이크(2인용)를 가지고 있습니다.

 

5명중에 1분은 자전거를 타지 못하셔도...혹은 자전거가 없으셔도 지원이 가능합니다만 위에 언급된 스페샬 어빌리티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다니면서 할 프로젝트들은 많고도 많습니다.

 

얼마나 다니게 될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분명 엄청나게 익사이팅 하면서도 바쁜 나날들이 될 것입니다.

 

 

종자돈 1000만원 + 여행용품 준비비 + 최소 3년이상의 시간 + 즐거운 인생 + 짜릿한 경험 + 혼신의 노력

 

이정도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위에 언급된것처럼 팀원을 꾸리고 준비하는 데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일단 인원이 모이면 하나하나 부딛혀 가면서 다듬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새로운 곳에 간다고 아무리 준비를 해도 가면 새로 해야 되는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이순간에 쓰게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대부분의 경우...저런 사람들이 모이겠어? 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전..설마 모이면 어쩌나? 아..완전 신나겠다. 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게 우리네 인생입니다.

 

1년만 더 돈모으로...

 

지금 당장은 준비가 안되어 있으니깐...

 

내일 죽게되면

 

전부다 말짱꽝입니다.

 

지금 기회가 왔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찾아오는 3번의 기회중에 1번이 지금일수도 있습니다.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제가 감히 여러분들에게 권해봅니다.

 

저와 함께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보지 않으실래요?

 

 

메일 : osavasa@osavasa.com

네톤 : kamui777@nate.com

홈피 : www.osavasa.com 

 

 기타 문의사항은 네이트 메일 계정이나 홈페이지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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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기 하나

관심 있으신 분은 꼭 위의 내용을 정독하시고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전체일정을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이 아닌 경우 kamui777@nate.com으로 메일을 주세요.

홈페이지 계정 트래픽 문제로 사진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z0z|2010.10.06 09:50
http://www.cyworld.com/et0808 스샷찍은 보람이있네열~+_+ 저도여행좋아하는데...시간이없다는..ㅠㅠ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이런|2010.10.06 10:57
당신이 죽어라 달려온 14개월은 엑박으로 인해 없던일이 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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