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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했던 곳에서 돈을 안주겠다네요

두잇 |2010.09.30 05:41
조회 629 |추천 0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전 20대 여자구요.읽기편하시라고 음씀체쓸게요.

 

알바는 9월 초부터 했음
직원 이런거 아니고 진짜 초단기알바

매장에서 손님 봐주는거 정도?? 초부터해서 중간에 몇번 쉬고 근 말까지 음

원래 딱 6일만 하기로 한건데 6일째되던 다음날 오픈좀 해달라고함 알았다고함

 

10시30분까지 오픈임 우리집 한시간걸림 그래도 열심히갔음

매니저님 와서 가려는데 내일도 출근하라고함;; 먼소리냐고 하니까 당연하다는듯이 내일도나와~~

"전 어제까진줄 알았는데요."해도 낼까지나오라던..그래서 나갔음

근데ㅜㅜ

제가 중간중간에 몸도 아프고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안나가고 그랬음 솔직히 이부분 내가잘못했음

그래서 너무 죄송스러워서 그냥 더이상 피해주고 싶지않아서 죄송하다고 하고 그냥 안나갔음

계속 전화가와서 나와달라.. 약속깨고 와달라... 와주면 안되냐

그래서 나갔음 내가 실수했어도 계속 불러주니까..근데 이게 점점 계속 계속 되고

매니저란 사람이 일손부족해도 자기 퇴근이 먼저고..........

그러다 어느날 저번주 일요일

원래 그날도 안나가는건데 일손 부족하대서 나갔는데 저희가 행사를 하고있었음

 

메대깔아놓고 하는거임


그래서 행사에도 일손이 필요해서 친구도나왔음(알바할때부터이틀하기로함)

정말 그날 미친듯이 바빳음 추석끝나서 사람도 떼거지로 몰려들지 그래서 내가 불렀던 그친구한테 내려와달라고했음(매장은 윗층 행사는 정문앞에서)

근데도 자꾸 친구를 매장으로 부르는거임 매장엔 매니저까지 세명있음

저혼자 행사하느라 땀은뻘뻘에 사람은 몰려들지 진짜 짜증나있어서 친구보고 걍 내려오라고했음

둘이 해도 바쁜데 매니저님은 마감때까지있는다고해서 친구 퇴근하라고했는데 매니저님 걍 말도없이 쌩 퇴근

덕분에 친구가 집도 못가고 도와줌 마감때까지^^

그리고 매니저님 퇴근전에 뭐좀 하려 잠깐 매장올라갔더니 매니점이 제 친구보고 내일 나오라고 전하라고함

분명 알바는 이틀이었는데 자기마음대로 하루 더 나오라고하길래

걔 내일 학교가야되서 못나온다 했더니 저한테 정색하더니 "그럼나보고어쩌라고"이심산인거임...

그래서 걍 아 제가낼 나올께요~ 하고말앗음

근데 마감때되니까 화가너무 나는거임 책임감도 없고 그런사람밑에서 도저히 일못하겠다 싶었음

그리고 그담날 안나갔음

근데 근 한달 동안 일한 임금을 주지않겠다고 노동청에 신고하려면 하라는식으로 다른직원한테 말했다는거임

그래서 제잘못도 있고 그래서 문자로좋게 보냇음. 바쁘시냐고 통화가능하시면 통화하고싶다고

뭐그런식 죄송하다고 정말 조근조근 문자예쁘게 잘 보낸것같음 근데 답없음

여기까지임..

혹시 노동청에 신고해서 돈받아본적 있으시거나 하신분들 답변좀 주세요

직원과 알바의 경계가 있는건지 그런것도 구분해서 써야하는건지

또 중간에 제가 안나갔던것들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있는지

보통 임금체불같은 경우에는 14일이 지나도 지급하지않았을시에 신고가가능한데

알바도 같은 경우에 해당되는건지두요

네이버에 쳐볼까하다가 먼저 글올려봐요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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