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ㅋㅋ
어뜹니다~
오랜만이죵..ㅎ
뭐 소재도 떨어지고 해서 더이상 글을 올리지 못할꺼 같네용..ㅎ
그냥 잠수탈까 하다가 그래도 제 글 좋아라 해주신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작별의 인사를..흑흑![]()
처음에는 이렇게 반응이 좋을지 몰랐는데..
정말 능력 이상의 사랑(?)을 받지 않았나..싶네용..ㅋ
마지막 링크 (요즘 배플에 링크걸어 놓는게 인기던데..ㅎㅎ
제 이야기는 총 9편입니다...)
노래방 이야기 (1탄) http://pann.nate.com/b202474584
편의점 이야기 (2탄) http://pann.nate.com/b202485482
수련원 이야기 (3탄) http://pann.nate.com/b202497796 -톡 됬던 이야깁니다^^
자전거 이야기 (4탄) http://pann.nate.com/b202525207
숨바꼭질 이야기 (5탄) http://pann.nate.com/b202539877
방울소리 이야기 (6탄) http://pann.nate.com/b202581422 - 톡 됬던 이야깁니다^^
어느형제 이야기 (7탄) http://pann.nate.com/b202618704 - 톡 됬던 이야깁니다^^
피난길 이이기 (8탄) http://pann.nate.com/b202645502 - 톡 됬던 이야깁니다^^
초인종 이야기 .http://pann.nate.com/b202438911
삼연속 톡은 정말 성은이 망극합니다~![]()
오늘 제 글에 달린 댓글을 쭉 읽어보고 의문점이 많으신거 같아서 이러구 몇자 적어보네요
일단 제일 많은 댓글이 사진이야기가 많네용...하하하
아 욕 많이 들었습니다..하~
근대도 사진을 틈틈히 올린건..
뭐 제 글재주가 후달려서가 정답이겠죠??ㅎㅎ
뭐 영화나 음성으로 이야기 할때보다 글은 많은 제약이 있더군요...
영화는 그냥 괴기스러운 장면이 나오면 무섭죠..ㅎ
음성은 말하는 사람의 감정이 전달되니깐 그것도 나름 무섭죠
근대 글은..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ㅎ
진짜 글을 미친듯이 잘 적지 않는이상요..
전 미친듯이 글을 잘 적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사진의 힘이 필요합니다..ㅎㅎ
욕하시는분들은 그마만큼 무서우셨다는 증거니..
욕하시는분들은 제 의도에 가장 부합하신 분들입니다..하하
(아.. 나쁜의도는 없습니다ㅎㅎ 단지 글을 읽는분들이 읽으실떄 쫌더 무서우시라고..ㅠㅠ
자비점...
)
음.. 그럼 각 편마다 의문가지신 부분을 쫌 설명해 드릴께요..
음. 일단 노래방 편은요.. 이거 그 당사자 한테 물어봤습니다..ㅎ
처음 갔던 B는 어떻게 전기도 안들어오는 노래방에 먼저 가 있었느냐..B는 불도 안키고 암흑천지 노래방에서 A를 기다렸냐 라는 반론은 하시더군요?
그래서 B한테 물어봤더니 B가 넋나간 표정을 하면서 저한테 이러더군요..
"그러게? 어? 야!! ㅅㅂ 뭐지? 내가 갔을때도 불이 안들어와야 하는데!!! "
이러면서 스스로 패닉에 빠지더군요..ㅋㅋ
괜히 물어본거 같았습니다.
근대 이 질문을 하신 톡커분은 반론 자체의 맹점이 잘못된거 같네요..
이런식이라면 A는 불도 안켜진 노래방에서 켜지지도 않은 노래반주 기기로 노래를 어떻게 불러!! 라는 반론도 하셔야줘.. 그럼 제 이야기중 어느하나도 말되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노래반주기에 시간을 넣어주지 않으면 노래를 못부른다고 하셨는데요..ㅋㅋㅋ
아 이건 쫌 글을 잘못 이해하신거 같네요.. 정확히 노래반주는 켜지지 않았으니깐요..
시간을 넣든 안 넣든 아무 상관없는 이야깁니다..
그리고 시간 안넣어도 되게 하는법 있답니다..
음.. 또..
술래잡기편에 어떤분이 어떻게 시체를 유기했는데 짓는중 발견되지 않았냐는 하셨는데요.
저도 잡다 지식이 많아서 제 지식선에서 이해시켜 드릴꼐요.
건물을 지을때 땅을 파고 철골로 틀을 만들고 콘크리트를 먼저 부어서 건물을 지을 터를 만들죠.. 흙위에 집을 지을순 없으니깐요..
허나 그건 집터만 그렇구요..집터 외에는 다 흙입니다.. 주택에 조그만 정원도 없이 빌딩도 아니고 그냥 건물만 짓지는 않습니다.
그 당시 집터는 이미 지어진 상태였구요.. 시체는 그 주택 마당에서 찾았답니다.
그러구 경찰이 주인한테 허가받은건 뭐 이해하시죠? 허가 안받음 손끝하나 못대니깐요
이해 되셧나요? 그리고 그 집은 몇번 허물었답니다.
사람이 못살곳이라고 하더군요.. 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ㅎ
또.....
이제 없나...
그럼 마지막 이야기 살짝 적어 드릴꼐요.ㅎ
이건 뭐 귀신과 직접 관련된건 아닙니다..일종의 미스테리 같은거?
요즘 귀신보는 귀인분들 이야기가 초 강세 더군요..
저번에도 언급한거 같은데 제 주변엔 그런분이 없어용..
일단 저희 집안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 들어갑니다..
저희 어머니 .. 신을 받으면 엄청난 신을 받을 분이시랍니다..
기가 너무 쌔셔서
대신..이라고도 하죠..
저희 누나.. 신내림 받아야 하는 사주입니다..
저희 누나는 귀신은 못보는데 촉이 쩝니다.
예지몽 자주 꿉니다.. 지금은 많이 약해진거 같구요..
저도 중학교때 촉이 좋았습니다..
음.. 사주도 제왕성? 무슨 왕성이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암튼 두번째로 좋은 사주라더군요...ㅎㅎ
(자랑 ㅈㅅ..ㅠㅠ)
본론은 저희 누나가 자주 가는 절에 스님이야기를 쫌 해드릴께요..
되게 신기하더군요..
그분은 신을 받으셨는데 불문으로 신을 누르고 계신 분이였습니다.
그 스님께서는 어떤누구한테도 이렇고 저렇고 이야기 안하십답니다.
우연히 누나가 절에 갔다가 누나 팔자를 딱하게 여기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시더랍니다.
누나가 신을 받아야 하는 걸 아신겁니다.
그래서 누나가 가끔 가셔서 차도 마시고 한답니다.
뭘 상담하러 가진 않는데요.. 그건 예의에 어긋나다고 ..
가끔식 가면 넌지시 말씀을 하신데요..
어느날은
"너희집에 남자 옷이 걸려 있네..
그거 얼른 주인한테 가져다 줘라..
그거 안가져다 주면 너한테 나쁜일이 생긴다"
라고 하시더랍니다.
남자옷이라니.. 누나집에 남자가 온적도 없고 남자옷이 일을 턱이 없었습니다.
스님 말씀을 까맣게 잊고 있었답니다..
그러고 한달쯤 있다가
옷을 정리하는데
(저희 누나가 옷이 엄청 많습니다...옷방이 따로 있을정도로)
자기 옷 사이에 못보던 남자외투가 걸려 있더랍니다..
뭐지 하고 보니 한참전에 날이 추워서 아는 남자분 외투를 입고 집에 왔다가
자기도모르고 옷걸이에 걸어서 자기 옷장에 넣어둔거죠..
그때서야 스님 말씀이 생각나더랍니다.
그래서 다시 스님을 찾아갔대요..
이러고 저러고 해서 옷을 가져다 줬다
라고 차를 한잔 얻어 마시고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시더랍니다.
"너희집에 운동화를 신은 남자가 들어오네"
라고 하시더랍니다.
누나는 벙했죠.
"남자요? 남자는 저희 동생밖에 없는데요 스님.."
(누나는 수원에서 혼자살고 있었음)
마침 그때 방학이였던 제가 몇일 놀러갔다 간 후였답니다.
스님은 그후로 별 말씀 안하시더랍니다.
그러고 한 보름 정도 됬을까?
어느날 일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집이 난장판이더랍니다.
도둑이 든거죠..
컴퓨터랑 디카부터해서 귀중품을 다 도난당하고 옷장도 다 뒤집어 놓고
집이 개판을 해놓고 갔더래요..
그때 생각나더랍니다..
'아.. 운동화 신은 남자....'
그리고 누나가 갈때마다 저희 엄마를 쫌 만나볼수 있냐고 물어보신데요.
왜그러시냐고했더니
저희 누나뒤에 항상 저희 엄마가 보이신데요..
꼭 좀 만나보게 해달라고 하신다는데..
저희 엄마가 귀찮아서 안가심..ㅎ
저희 엄마랑 제가 기가 엄청 쌔답니다..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굳이 사주를 안보더라도 그건 알수 있죠..ㅎ)
귀신이 해꼬지는 커녕 건들지도 못한답니다..ㅎㅎ
그리고
스님이 너희집에 뱀 소굴이구만..
이러시더랍니다..
뱀이 세마리나 드글거리니 귀신이고 뭐고 무서워서 들어가겠나..
이러시더랍니다..
신기하더군요..
저희집 뱀띠만 3명입니다..
엄마 누나 저 뱀띠거든요..
(누나랑 나이차이가 쫌 남..)
그래서 그런지 저희집안에 식물이 못자라요..
파릇파릇한것도 집안에 들여놓으면 암만 영양제 주고 물주고 햇볕을 줘도 죽더군요...
강아지도 키워봤는데 시름시름 앓더군요..
뱀이 세마리나 있는데 개가 건강할수가 잇나..
이러십니다...
하암..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ㅎㅎㅎ
암튼 제글 좋아라 해주신 톡커들께 무한 감솨를 날리며~
내년 여름에...볼수 있음 좋겟내요...
지금은 또 귀신이야기 적기에 너무 춥네요..
덜덜
아침에는 흡사 겨울같음..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