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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남친/친구와의 지하철 사건

ㅋㅋㅋ |2010.09.30 17:21
조회 8,693 |추천 9

안녕하세요 수도권사는 슴살 뇨자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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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757553 1탄

http://pann.nate.com/b202762817 2탄

http://pann.nate.com/b202764854 이성친구와 야동보기

 

톡이 안됫음..그래도 난 심심함 판이라도 써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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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들은 삼가세요

전날 술먹고 오신분들 끄시는게 좋습니다

심장 약하신 분들도...

다혈질인 분들 모니터 깨실 수도 있습니다

 

 

 

아님 그냥 보3

 

 상황 1

 

우리들의 애교

 

나와 남친은 죽이 잘맞앗던 이유 중 하나는 혐오 애교를 잘부린다는 것이었음

참....그땐 어려서 쪽팔린다는 단어 자체의 의미를 몰랏던거 같음..ㅎ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려고 기다리고 있었음

남친이 신호 바뀌는 시간이 너무 지루했나 봄..

 

참고로 이 애교는 자기 목소리에서 3톤을 올려서 말해야함 ㅎㅎ

그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말해야함..

 

남친 - 댜긔야하앟 흐흐앟 으히ㅣ항 잉 뽑호해조요>3< 꺅

나 - 힝 자꾸 그로묜 내가 여보야 엉덩이 때찌할꼬햐 힝

남친 - 아잉 여보 그롬 나 아파효오 ㅠ3ㅠ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남친 두들겨 맞앗음

난 때리지 않았음

 

그저 지나가는 할아버지가

 

대낮에 뭐하는짓들이야!!!

 

이러면서 지팡이로 남친 머리 두대를 가격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남친 지지 않앗음..

 

남친 - 힝 할아부지 나 아파효오오 ㅠ3ㅠ

할아버지 - 다 큰 남자가 길거리에서 추잡스럽게 뭐하는짓이냐 ㅡㅡ

나 - 죄송합니다 꾸벅슬픔 안그럴께요 할아버지 신호등 파란불인데..ㅠㅠ건너세여

남친 - 이이이이잉 안그롤께효 꾸벅 >3< 댜긔얌 빨뤼 가쟈앙 ♥♥♥♥♥♥♥♥

할아버지 - 저..저녀석ㅇ...ㅣ....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할아버지한테 더 혼날까 겁나서 남친 손잡고 걍 냅다 뜀...

진짜 내 남친 개념없지 않음?;;;;; 근데 다 뛰고 나서 내남친 나한테 하는말

 

남친 - 거기서 갑자기 애교 떨던거 안떨면 민망해서 그냥 내 말투가 이러타고 보여주는게 덜 창피해 너 왜 초치냐고 ㅡㅡ

 

 

읭??????????????????????????

 

 

 

내장을 빼서 줄넘기를 해버릴라ㅡㅡ 라면에 건더기 같은 멘트를 날리고 GR이야 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말려 오징어도 못말려 짱구도 못말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 2

 

 

내 남친은 떡대가 컷음..얼굴은 보통정도의 크기 엿지만 몸이 대박 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가수 비를 생각하지 마셈 그 분은 특별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봐줄만 한 분이셧음

 

 

내가 자취할때 사겼던 남친이라 우리집에 자주 놀러왔음

근데 이 놈이 오고나면 자꾸 내 옷이 없어지는거임...ㅠㅠ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 티셔츠..ㅠㅠ 집앞에 나갈 때 간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계속 찾앗음 안나오는거임 ㅠㅠ

 

그러다가 이상한 바지를 보앗음...

아 친구 레깅슨가? 하고 나갈때 치마 밑에 입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암껏도 모르고 치마입고 남친보러 나갓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내 티를 떡하니 입고 잇는거임 ㅡㅡ...

 

나 - 야 왜 내 옷을 입어 ㅡㅡ 아 짜증나게 늘어나잖아 시베리아야

남친 - 좀 입으면 어때

나 - 늘어나잖아 ㅡㅡ 아 짜증나 당장벗어

남친 - 너도 내꺼 입고 있잖아

나 - 먼소리야 내가 니껄 왜 입어 ㅡㅡ

남친 - 아 됫다 큭큭큭 빨리 어디 가자고

 

남친의 말을 잘 들엇어야 햇음

이시키 또 날 바보 만들려고 말 안해준거 가틈 ㅠㅠ

 

 

근데 그게 중요한게아님..

 

우린 술을 먹으러 갓음

술을 먹다가 화장실에가서 물을 빼는데

먼가 이상한거임...

 

레깅스가 찢어져 잇는거임!!!!!!!!!!!!!!!!!!!!!!!!!!!!!!

저 파란부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도저히 입고 다니기 민망해서 레깅스를 사러가자고 남친을 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깅스를 삿음

 

근데 입던걸 벗고보니 원래 뚫려 잇는것이엇음...박음질이....되잇는데....

 

나 - 야 나 집에 잇길래 입엇는데 이거 레깅스가 왜 뚫려잇지?;;;

남친 - 그거 내꺼야

나 - ???????

남친 - 내가 두고간거라고

나 - 응?먼 멍멍이 소리야 너 자꾸

남친 - 내 내복이라고 ㅡㅡ

나 -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병진인가봄 하루종일 남자 내복 입고 다님...

 

근데 남자 내복은 왜 뚫려잇음? 이해안감...

 

 

뿌라스

 

나의 친구들 이야기를 써볼까함..ㅎ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총 4명이서 지하철을 탓음

그날따라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앗음..ㅠㅠ

나 정말 앉고 싶어 미치는줄 알앗음 ㅠㅠ

다리가 뽀가지는 그 아픔 ㅠㅠ 발에 느낌이 없는 그 아픔 아시나여?ㅠㅠ

 

진짜 서잇을 장소는 많은데 앉을 의자가 없엇음

나 진짜 빡감 ㅡㅡ

 

나 - 아 진짜 짜증나 앉고 싶어 ㅠㅠ 제발 앉게 해줘 너 기마자세 해봐..위에 앉을께...

친구 - 미쳣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이 뭐라고 보겟어

나 - 그럼 가위바위보 해서 지는 사람이 밑에서 기마자세 하기! 콜?

친구 - 콜!!!!!!!!

 

 

가위바위 보!!!!!!!!!

 

내가 이김..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정말 가위바위보 신인듯.. 왜 사람들은 찌만 내는지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주위를 살펴보더니 벽에 기대서 기마자세를 취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위에 앉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뚱뚱하지 않음...살짝 날씬에서 통통?..ㅎㅎ 그렇다고 믿어주3

 

암튼 ㅋㅋㅋㅋㅋㅋㅋ한 삼십초가 지낫을까

친구가 벌벌 떠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엉덩방아를 찢고 사람들에게 얼굴이 다 팔렷음 ㅠㅠ 그래서 다다다음칸으로 갓음...

 

아 근데 너무 앉아 있고 싶은거임 ㅠㅠ

그때 친구 뇌리로 뭔가 스친듯했음

 

 

친구 - 우리 장애인인척 할래?

나 - 연기한다고 장애인으로 보이겟냐

친구 - 괜찮아 니 얼굴이 장애인이니깐

나 - 우씨

친구 - 장난이야 하자하자

나 - 시러

친구 - 그럼 동전 뒤집기로 정하자 앞면나오면 하는거!

나 - ................................그래...

 

나 정말 쿨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앞면나오길 원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면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정말 친구임..쪽팔린것도 모르고 개념없는 친구엿나 봄..

 

첨엔 망설이다가 우린 둘이 이야기를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그거 앎?

 

오른팔 팔꿈치를 혀로 햝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왼쪽 팔은 뒷통수를 만지려 애쓰는 그자세를..

(십분동안 그림판에 그 그림 그리려 애썻지만 나 예술적 감각 없는 뇨자 ㅈㅅ 상상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만 너무 웃엇나봄 눈물좀 닦고..ㅎ

 

친구는 틱병 환자를 따라햇음..에이씨를 연발하는 틱병환자

난 지체 장애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00야 나..냐..아..윽..바..밥...배..곱하아악...으그윽...

     (00야 나 배고파)

친구 - 그럼 우리 밥 에이씨 머 에이씨 으로 가자 에이씨

       (그럼 우리 밥 먹으러가자)

나 - 으그그거억 나 다 으거으 리 아파

    (나 다리아파)

친구 - 에이씨 나도 에이씨 썅 에이씨

        (나도)

 

이거 표현하기 너무 힘듬...ㅠㅠ 암튼 그 상태로 그런 일상 대화를 나누고 잇엇음

 

갑자기 자리에 앉아 계신 아저씨랑 아줌마가

 

아저씨 - 젊은 얘들이 불쌍하네 ㅉㅉ

아줌마 - 그러게 말이에유 자리 비켜 줍시다 다리아프다고 하는거 같던데

아저씨 - 아가야 여기 앉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앉앗음.. 나 절뚝절뚝 거리면서 앉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한시간 넘짓 그러고 목적지까지 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관두면 티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겻음 말고.. 난 나름 내 인생이 파란만장하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원츄 나 관심받고싶단 말이예여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여러부운 난 이만안녕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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