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이정표가 보인다.
정독도서관 방향 쪽으로 올라가면 안국동, 삼청동 으로 가는 길이다.
어디로 갈까? 망설일 필요는 없다.
이곳은 어디로 가도 배울것 뿐이니까.
이거리 분위기에 딱 맞는 한글 간판 별다방.
일반 벽에 그려놓은 한옥집 그림.
어디서든 이런 이쁜 카페들을 볼수있다. 이곳에선...
안동 교회 를 지나고...
나무 위에 걸린 노을 을 바라보며
걷는다.
씨네코드 선제, 영화관으로 올라 가는길.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 아닌, 한적한 골목쪽으로 들어섰다.
맘이 움직이는 쪽으로 계속 오르는중.
왠지 저 고개를 넘어서면 다른 세상이 기다릴것 같은 ...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난 한옥마을 쪽으로 와버렸다.
사람이 없는 시간이었는지...
사진찍기엔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그렇게 한옥마을을 빠져나왔다.
조금 부족한 걷기로 인해?
광화문 까지 걸어가보기로 했다.
밤에 보는 광화문은 정말이지 아름다웠다.
총 세시간 이 걸린 일정.
삼청동 , 안국동은 정말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이 었다.
안국역- 삼청동- 한옥마을- 광화문역.
많은 이야기 거리들을 담아온 거리.














